-해보는거야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흰 머리가 올라올 경우 '새치'라고 부르지만 새치와 흰머리는 동일 개념으로 본다고 합니다..

단백질 케라틴은 원래 흰색이지만 모근과 모낭의 멜라닌 색소에 의해 모발 색이 결정이 되는데
노화가 진행이 되며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저하가 되면서 색소의 색이 옅어져 본연인 흰 색이 되는 것 입니다!
위에 말했듯이 동일 개념으로 보는 사람들은 멜라닌 세포 기능이 저하되는 과정을 겪어 발생되기 때문인 듯 해요~

신체 노화 외 다른 수많은 요인들의 원인으로 인하여 머리카락만 빠르게 노화가 되어 흰머리가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모발 성장주기가 여성보다 짧고 이로 인해 색소 함량도 적어서 새치가 빨리 나올 가능성이 있다하며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비만, 대사증후군, 골다공증이 있을 경우에는 흰머리가 일찍 생길 가능성이 2~4배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체내 산화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멜라닌 세포 기능이 저하가 되어 모발에 색소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도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어 모근 주변 혈관의 혈액과 색소 공급 기능이 낮아져서 좋지 않다네요,
스트레스가 좋은 일이 뭐가 있겠어요 ^^...
역시 추가적으로 빠질 수 없는 가족력, 가족이 흰머리가 많을 경우 흰머리가 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위의 흰머리가 나오는 요인으로 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먼저 언급 드렸습니다!
사실상 흰머리가 발생하는 원인을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예방법도 없겠지만 건강 위해서 적당히 하는건 나쁘지 않을테니 같이 공유 해보겠습니다!


식습관,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은 모든 건강 면에서 도움 되듯이 모발에도 도움이 되겠죠?
미네랄 함량이 높은 미역과 다시다, 검은콩ㆍ오디ㆍ아로니아와 같은 블랙푸드, 비타민 E가 풍부한 현미 등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흰머리는 병이 아니라 염색을 하는게 GOOD~ ^^b
만약 뽑게 된다면 다른 머리를 뽑을때와 동일하게 모근에 염증이 생기거나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당뇨, 혈압 등 삐용삐용! 위험이 감지되면서
요즘 식이를 조절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렇지만 안 먹으면 요요현상,, 뭔지 아시죠?ㅠㅠ 굶는건 좋지 않은 방법이고
운동도 식이를 안하면 무용지물이라 생각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정리 해놓으니 다음에 봐도 좋고~~~ 같이 알게되어 좋고~~~(●ˇ∀ˇ●)

우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찾을실 때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찾게 되실텐데요! 예를 들어 닭가슴살!
근데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게 된다면 비만 확률도 증가하고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식물성 단밸질을 위주로 다뤄볼 예정입니다!!

○ 두부
: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도 많은 편이며 모든 면에서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소화하기에도 좋으며 열량이 낮아 좋다고 하네요!!!
아뭐야~~ 내가 두부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 ㅎㅎㅎㅎㅎㅎ

○ 검은 콩
: 심장 건강에 좋은 섬유질, 칼륨,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하네요!
이건 다른 말이지만 최근에 검은콩을 먹고 있는데 새치도 줄고 잔머리도 늘었어요,
혹시 머리카락 관련해서 걱정이 많으신 분들은 검은 콩을 드셔보세요! 왕추천입니다!!!!!

○ 땅콩
: 고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감소와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아몬드
: 피부 미용에도 좋고 머리카락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마그네슘 하루 권장 섭취량의 61%를 제공하고 뼈 건강, 근육통, 경련 등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아몬드를,, 사야겠네요 bbb

○ 호박씨
: 면역 기능에 좋은 아연이 많고, 오메가3,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심혈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립선 비대증도 개선 된다고 합니다!!

○ 시금치
: 비타민 A 함유량이 채소 중에 가장 많으며 눈 건강에 효과적이고, 소화불량, 위장장애, 빈혈에 좋습니다!!

○ 브로콜리
: 슈퍼푸드로 알려진 식품으로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이며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해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콩과 관련된 식품이 굉장히 많았어요,
어렸을 때 콩의 식감이 싫어 콩을 편식 했는데,, 돌려주세요, 제 어린 시절 ㅠㅠ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우리 모두 식이 잘 조절해서 건강 지켜요!!! 

관절염이란?
뼈와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과 활액막에 이상이 생겨 통증, 부종등의 증상이 발생되는 것

나이가 들면서 관절 연골에 축적 되어 있는 충격들로 인해 발생되는 관절염과
외상 등 관절 연골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들이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 관절염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원인이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고령, 외상, 비만, 호르몬 등의 원인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여성이 발병률이 더 높은 상태 입니다..

우선 무릎 통증이 있다고 무조건 관절염은 아닙니다. NO !!!!!!!!!!
무릎 관절염은 연골 조직이 닳아 생기는 질병이나
단단한 연골이 연해지는 연골연화증이나 무릎에 힘이 빠져 넘어질 것 같은 연골판 손상 등
다른 증상들도 존재하니 무조건적으로 관절염이다 생각치 마시고 병원을 가셔서 전문가에게 진단 받으세용~~~

○ 무릎 관절염의 특징
 - 관절이 뻣뻣하고 무릎에서 소리가 나며 아프다
 - 무릎을 완전히 굽혔다 피는데 힘이 든다
 - 무릎이 붓고 커진 느낌이 들며 심할 경우 다리가 휜다

○ 무릎 관절염 치료 방법
 - 비수술적 치료로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가 있습니다.
   약물 치료로는, 소염제, 진통제 등을 처방해주며 장기간 복용시 위염, 위궤양, 설사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해당 사
   항은 무조건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게 됩니다!
   '연골 주사'는 하이알루론산이라는 관절액을 구성하는 성분을 무릎 관절 내 주사로 주입하여 보충해주는 것이다.
   ' 뼈 주사'는 스테로이드성 성분이 들어간 것으로 항염 작용을 나타내 관절 안에 물이 찼을 때 사용되나 자주 맞을 경우 뼈가 괴사 할 수 있어 1년에 3~4회만 권장하고 있습니다!
- 수술적 치료로는 인공관절 수술이 있으며 손상된 무릎 뼈를 제거한 부분에 인공 관절을 부착시키는 방법 입니다

관절 연골은 재생능력이 없으므로 한번 생기면 완벽하게 낫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일상 생활에서 무리가 될 수 있는 행동은 삼가주시는게 좋습니다!!
(예로, 쭈그려 앉아있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산하기, 무거운 것 들기)

○ 무릎을 위해 해야 할 행동들
  -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지탱하고 보호하는 근육이 약해져 관절의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스쿼트, 평지 걷기, 물 속에서의 운동, 실내 자전거 타기가 효과적입니다!!
  - 추위에 노출 되었을 경우 관절 사이에 있는 관절액에 이상이 생기므로 항상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가족의 건강에도 걱정이 되는 때라 
우리 가족들한테서 가장 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 아픔들에 관해서 정리를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가족 보고있G?? 잘 보고~~~ 건강하게 지내자구요^~^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욥*^____^*

집안 내력인지 몸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신호로 구내염이 자주 발생되는 편인데
그냥 피곤해서, 먹다가 씹어서라고만 생각했지
원인이나 해결 방법을 알아볼 생각을 안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알아보는 김에 같이 알아가면 좋으니 올려봅니당 ㅎㅎㅎㅎ *^____^*ㅎㅎㅎㅎ
(근데 이름들이 왜이렇게 어려울까요?ㅠㅠ)

- 아프타성 구내염
: 1cm 미만의 하얗고 둥근 염증이 잇몸, 입술 안, 혀에 보이는 것으로 흔히들 말하는 입병이라고 해요!
스트레스, 면연력 저하 등으로 인해 발생이 되는데 10일안에 저절로 낫긴하지만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바르거나
가글을 자주 해주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 헤르페스성 구내염
: 2~3mm 크기의 물집이 입술과 입술주위, 치아 가까운 잇몸에 여러개가 한번에 보이고 통증이 심할 경우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대부분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감염에 의해 발생되는건데 이것도 저절로 3주안에 낫지만
오래두면 아프잖아요?ㅠㅠ 그러니 항바이러스 연고나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자주 해주시면 완화에 도움이 돼요!!

- 편평태선
: 볼 안쪽에 하얀색과 붉은색 실이 얽혀있는 듯이 보이는 것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한번 발생 시 완치는 되지 않고 초기 구강암과 증상이 비슷하니 치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근데...? 다 있는거 아니였어요? 이를 꽉 깨무는 습관이 있으신 분들은 이 편평태선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냅뒀는데 네?... 이게 구내염이였다고요? 당황...
여러분 혹시 구강암 관련해서 여러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보이시는 분들은 편평태선도 놓치지 마시고 치과에 가셔서 꼭
확인 하셔서 치료 받으세요!!!

- 칸디다증
: 혀가 전체적으로 하얗게 변하거나 표면이 매끈할 경우. 곰팡이의 일종으로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항생제 복용으로 인해 발병.
양치, 가글, 수분 충전등을 이용하면 회복이 되고 치과에서 제균 치료를 해주셔도 좋다고 합니다!!

,,헉,,, 가끔 연예인 영상 볼때 혀가 왜이렇게 하얗냐고 하는 경우 있잖아요,,? 뭐야,,
다른 사람 입 속 세균 봤던거네여,,, 세상 좋네요, 집에서 다른 사람 입속 세균 검사도 해주고 ㅋㅋㅋ

전체적으로 문제되는 구내염을 확인하여보니 스트레스, 면연력을 잘 관리해주는게 제일 중요해보이네요..!!
관리법으로는 양치, 가글을 잘 해주고 물을 자주 마셔 입을 촉촉하게 만드는 것.. 그게 짱..!!! 
모두 건강하셔서~~~ 밥 먹을때 불편해 하지 말자구용ㅎㅎㅎㅎㅎㅎ

혈액의 주성분은 물 입니다!
피부 수분 충전, 두뇌 활동 증진, 혈관병 예방, 독소 제거, 암 예방, 다이어트 도움, 생리통 완화 등이 있는데요,
정말 많은 좋은 점이 있지만 몇가지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독소 및 노폐물 제거
체내를 순환하면서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게 되다보니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소변이 농축되어 결석의 원인이 되니 물을 많이 마셔 소변을 자주 보며 결석 생성이 막는 것을 방지하고 쉽게 빠져 나갈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2. 다이어트 효과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의 몸이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기에 식사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식사 30분~1시간전에 물을 마시게 되면 음식 조절이 쉬워지며 식욕도 억제가 된다고 하네용!! ( •̀ ω •́ )✧

3. 피부
위에 말씀드린 1. 독소 제거로 이미 한번 피부가 좋아질텐데요, 추가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다보니 피부의 주름 예방, 탄력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4. 두뇌 활동 증진
몸 속의 수분이 부족해질 경우 두뇌에 가는 수분이 줄어들게 되어 머리가 아프고 두뇌 활동이 느리게 된다고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은 특히나 수분이 더 부족한 경우가 많으실테고, 요즘 나이 상관 없이 오는 치매에도 예방 효과가 있을테니
모두 물을 많이 마셔주기로 해요, 약속!
* 찬물을 많이 마시는건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물의 좋은점만 말하다가 결국엔 물을 1000L를 드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어느정도가 권장량이시냐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5L~2L로 물7컵 정도가 적당합니다!!
(본인의 체중) * 30~33 = 권장량(mL)
로 계산해주시면 좋습니다!

※ 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시게 되면 몸속의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서 두통이 올수 있으니 한번에 물을 많이 섭취하시지 마시고!
신부전 관련 병을 앓으시는 분들은 다량의 물은 몸의 부담이 되니 조심하시고!
소화기관이 좋지 않으실 경우에는 식후에 바로 물을 드시는것도 아니아니아니되오~~

물 대신 차로 대신해서 드실 분들은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차를 알아보셔서 마셔주세요!
아쉽지만 모든 차가 대용이 될 수 없으니ㅠㅠ..... 오히려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물을 더 마셔주셔야 할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우리 몸속의 체온 조절, 순환, 배설 작용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건강해지도록 돕습니다,
물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마셔서 건강해집시다!!!!O(∩_∩)O

당뇨란?
혈액 내 많은 포도당이 있는 것을 의미하며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할 경우 발생 됩니다.
※ 인슐린은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인슐린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혈액 내 포도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전조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 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
- 목이 마르다.
- 살이 빠진다.
- 배가 고프다.
- 시야가 흐려진다.
- 손, 발이 무감각하거나 떨리고, 따끔거린다.
-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 밥을 먹은 후 식곤증이 심하게 몰려오는 것도 해당 됩니다.
- 피부가 매우 건조하거나 가려움증이 생긴다.
- 월경을 하지 않는다.
- 상처 회복 속도가 더디다.
- 각종 감염에 취약하다.

혹시라도 걱정이 되는 분들은 한번 당수치 검사를 꼭 받아보실 바랍니다!!
요즘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이전에 비해 많은 육류 등 식이 섭취 내용물이 달라지면서
당뇨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하니깐 말이에요 ㅠㅠㅠㅠ
모두모두 건강하자구요~~~ (oﾟvﾟ)ノ

요즘 진짜 습도도 높고 온도도 높고,, 동남아 날씨 저리 가라인 것 같아요ㅠㅠ

다들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근데,, 충격적인 내용을 알게되어 공유하고자 글을 올려요!!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음료를 즐겨 마시고, 자꾸 얼음이 먹고 싶다면 얼음 중독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빙식증"이라고 불리는데요, 이식증의 한 종류로
영양가 없는 것을 계속 섭취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다른 이식증의 증상으로는 머리카락, 흙, 종이, 실 등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약 내가 좀 심하게 얼음을 찾는다 하실 경우에는 
철분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철분을 섭취해주세요!!

이 둘이 꽤 큰 상관관계라 많은 효과를 본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고 하니 믿으시고~~ 실행 고고!!!

빈혈의 형태 중 하나인 철분 결핍성 빈혈은 체내의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철이 부족하여 
적혈구 수가 감소하고나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인데

이건 혈액 손실 혹은 식이 요법으로 인하여 충문하게 음식에서 섭취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내가 이 빈혈인지 어떻게 아느냐!
안색이 창백, 의욕이 사라짐, 체온 조절 기능의 이상, 가벼운 운동에도 숨참, 탈모, 손톱이 오목하게 변함, 설염, 구각염등의 증상이 나타나니 이 중 포함되는 내용이 있다면 의심해주시고 철분 섭취를 늘려주세요!!

철분 영양제도 좋고 음식으로도 섭취를 충분히 하시면 좋은데용~~~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시금치, 브로콜리, 감자, 캐슈넛,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등이 있씁니다!
고기류 단백질이 특히 더 많은 철분 섭취를 도와주며 식물성 식품과 함께 먹을 때 더 섭취의 효과가 늘어난다고 하니
매끼 적절하게 섭취해주셔서 건강해져용 \^o^/\^o^/

방구를 자주 뀐다 그러면 살이 찌는거다
방구 소리가 큰게 좋은거다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어디서 듣고 말을 하긴 했는데 알아볼 생각을 안 했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저와 같이 잘 알아가는걸로 ㅎㅎ

방구란 우선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보통 하루에 13번 정도 방귀를 배출한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많네요??
평소에도 소장과 대장에 200ml정도의 가스가 들어 있으며 장벽을 통해 혈관에 흡수되어
트림이나 숨 쉴 때, 소변 등으로 배출된다고 해요~~ 

※ 방귀를 자주 뀌면서 혈변 같은 이상 증상, 배변 습관이 갑자기 많이 변할 경우 대장 질환을 알려주는 것이니 병원 가서 확인해보세요1!

방귀 소리가 나는 이유는?
괄약근이 항문을 꽉 조여주고 있는 상태에서 작은 구멍으로 가스가 한꺼번에 배출되다보니 항문 주변의 피부가 떨리면서 나는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치질같은 항문 질환이 있는 경우 더 좁아지기 때문에 방구소리가 크게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방구소리가 큰 건 직장과 항문이 건강해서 밀어내는 힘이 센거라 좋은 현상이니 안심하세용 ^^b

방구 냄새는?
대장 내에 발효되는 가스 중 메탄가스 성분이 음식물 속의 황과 결합하여 냄새가 나는데요,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 시 황 성분을 증가시켜 더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게다가 소화불량, 과식, 직장에 대변이 많이 차있는 경우 고약한 냄새가 .....
제 글에서 방구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

콩, 보리, 현미, 고구마, 옥수수, 양파, 배, 양배추, 브로콜리 등은 방귀를 만드는 음식이니
방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들은 이런 음식들을 피해 주는게 좋을 것 같네욤ㅎㅎㅎ
모두들 장 건강 하세여~~

배가 차면 배탈이 난다라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배가 아주 예민함의 극치라 ^^.. 장튼튼이들 보면 넘나뤼 부러운것~~

외부 기온이 낮아지면 배 근육 중 복직근이라는 부분이 수축하고 긴장하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찬 것을 먹게되면 위 혈관이 수축되고, 혈류 공급이 줄어들어 위장의 운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다보니 소화가 안 되며 음식이 들어가면 위가 늘어나야 하는데 차가운 상태엔 충분히 늘어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해지게 됩니다.

여름에는 몸의 땀구멍이 열려 있어 몸 안의 따듯한 기운이 체외로 빠져나가다 보니 피부가 뜨겁다 생각하여 찬 음식을 찾지만 사실상 몸 속의 기운은 차갑다보니 이런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때는 의식적으로라도 따뜻하게 보할 수 있는 음식을 드셔주시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거 잊지마세용~~~
손으로 배를 대고 있으면 그것도 꽤 많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그럼 우리 모두 건강합시댱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