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남의 얘기가 아닐 수도.. 전조 증상으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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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란?
혈액 내 많은 포도당이 있는 것을 의미하며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할 경우 발생 됩니다.
※ 인슐린은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인슐린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혈액 내 포도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전조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 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
- 목이 마르다.
- 살이 빠진다.
- 배가 고프다.
- 시야가 흐려진다.
- 손, 발이 무감각하거나 떨리고, 따끔거린다.
-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 밥을 먹은 후 식곤증이 심하게 몰려오는 것도 해당 됩니다.
- 피부가 매우 건조하거나 가려움증이 생긴다.
- 월경을 하지 않는다.
- 상처 회복 속도가 더디다.
- 각종 감염에 취약하다.

혹시라도 걱정이 되는 분들은 한번 당수치 검사를 꼭 받아보실 바랍니다!!
요즘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이전에 비해 많은 육류 등 식이 섭취 내용물이 달라지면서
당뇨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하니깐 말이에요 ㅠㅠㅠㅠ
모두모두 건강하자구요~~~ (oﾟvﾟ)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