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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있으면 여름입니다!

여름에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바로!! 수박 아닙니까?ㅎㅎㅎ

발빠르게 음식은 계절에 맞춰 먹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박주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이 수박주스는 냉동보관용이며 녹은 주스를 마시며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인데

금방 녹기때문에 한두시간만 냅둬도 한입씩 목을 축이며 마실 수 있다

물론,! 한번에 그냥 원샷을 하고 싶다면ㅎㅎ 3시간-4시간은 무조건 실온에 두어야 합니다 ( 최근 날씨 기준 )

 

당도는 딱 적당하며 그냥 쥬씨 이런데서 사먹는 수박주스랑 비슷하다

물론 거기서의 당도는 30%-50%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주면 된다

 

이 수박주스는 좋은게 수박주스는 먹으면 은근히 입에 텁텁한게 남는 경우가 있는데

얼렸다가 먹는거라 그런지 되게 깔끔하게 입에 남는게 없이 사라진다

 

아침을 못 먹는 경우 가끔 챙겨가서 먹는데 완전,, 아침의 당을 채워주는 용도로도 굉장히 좋다

그리고 가볍고 조그만해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는 무게이다

아이들 간식으로 들고 다닐때 한번씩 새로운 주스로 준비하고 싶을때도 좋다

조카가 먹는데 굉장히 꿀꺽꿀꺽 한번에 다 먹어버리는~~~ 마성의 맛인 듯 하다

 

상자로 샀는데 총 8개가 들어있으며 한병이 250mL다

이 수박주스를 코스트코에서 구매를 했지만 공식 쇼핑몰이 존재해서 이곳에서 사도 될 듯 하다

(https://eljad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02)

* 이 곳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나는 여름에 종종 사먹을 의향이 있는 곳으로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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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기도 해서
첫 매도를 이번달에 하게 되었다

1.

철강 관련 종목이였으며 대략 2-3주 정도 소유하고 있던 종목이다.
철강주가 뜬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고
재무를 보니 굉장히 탄탄하여 들어간 종목이다
사실 이 수익률보다 더 높게 올라가서 16% 정도 먹을 수 있었으나 개미는 고점에서 팔지 못 하는 법!
만약 안 팔았다면 물려있었을 듯 하다
첫 매도에 수익을 봤다는거에 만족하고 끝!
철강은 굉장히 재무가 탄탄한 곳이 많아서 기회를 보고 다시 들어갈까 고민중이다

2.

알루미늄 관련 주였다.
코스닥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들어간 곳인데
코스닥이 약간은 코스피보다 더 무섭다는 얘기를 많이 들은터라 안전하게 수익률을 먹고 나왔다
소유한 기간은 대략 1-2일 정도였으며 13% 이상 먹을 수 있었으나 정정 중에 급작스럽게 많이 올라 체결이 되어버려 다소 아쉬운 수익률에 팔게 되었다
그러나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봤다는거 자체가 행운!
이것도 코스닥의 첫 매도로 기분 좋게 마무리~
이 종목을 선택한 이유는 재무가 성장성이 있었고 괜찮았으며 최대 주주가 믿을 수 있는 곳이라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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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운동을 하면서 사알짝 다른 부위는 운동을 하지 않아 살이 다시 붙는 느낌이 있는데
배는 오히려 더 정리 되는 느낌이 있다

2021.05.30
허벅지 +1cm
허리 -1cm

이게 결과로도 보여져서 신기했다
나는 허벅지는 진짜 잘 안 빠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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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이 많고 몸도 좋지 않아서 운동을 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목,금을 쉬고 토요일에는 운동을 하였다ㅎㅎㅎ

 

몸이 너무 피곤하고, 

최근에는 진짜 평소에 자리에 앉아 있어도

다른일을 하면 졸지 않는 사람이였는데 졸기도 했다

 

좋지 않은 체력에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

쉬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났다

몸의 지방이 빠질 때 몸이 아프고 엄청 피곤한 경우가 있다고

몸무게는 살짝 증가를 하였지만 둘레나 이런건 많이 빠져서 그런거라 믿고 계속 운동을 해야겠다

 

토요일에는 운동하고 수치를 재지 못해서 ㅠㅠ 수요일에 마지막으로 한걸로 비교해서 

일요일부터 적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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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uldn't be better than this. 이것보다 더 좋을 순 없죠.

→ 예를들어 누가 지금 상황등 어떤지 물어볼 때 Good, Great 이런 단어에서 벗어나 이렇게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가끔 몇몇 영화에서 보면은 이렇게 답변하는걸 볼 수 있는데 나중에 보게되면 한번 더 따라할 수 있게 되니 외워봐요~

 

2) Doing okay? 잘되가요?, 괜찮아?

→ 약간 Is everything okay?랑 비슷하게 안부 같은걸 물어볼때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한다

근데 일에 진행에 있어서 물어보기도 하는 것 같다

 

3) Fifty-Fifty. 50대 50이죠.

→ Well I don't know. 라는 대답만 가지고 있던 것에서 이렇게 뭐 지금은 반반이예요 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좋을 드 하다

지금 예시는 50대 50이지만 나중에 40대 60이면 숫자만 바꿔서 얘기해서 사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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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QL같은 경우는 DATEDIFF 같은 함수가 존재하여 차이를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ORACLE은 함수가 존재하지 않아 계산을 해줘야 한다.

 

[그림1]을 참고하여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TO_DATE를 이용해서 우선 이게 날짜 함수라는걸 인식하게 해준다.
TO_DATE이 형식을 우선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 YYYY : 년도
 - MM   : 월
 - DD    : 일
 - HH24/ HH : 시간
 - MI     : 분
 - SS     : 초

이걸 이용해서 시간 차이를 구해주면 된다

TO_DATE를 이용하여 시간을 빼주는데 이때 나온 결과 값에 * 24를 해줘야 하루 24시간에 맞춰 총 시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1시간이 60분이니 * 60을 해주면 총 몇분인지 알 수 있고
*60을 추가로 더 해주면 총 몇초인지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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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렇게 잘 까먹는지 모르겠다..
분명 어제 올리고 자야지 하면서 컴퓨터를 켰는데 이유를 까먹고 딴 일 하다가 잤다,, 와우내..

그래도 다행인건 치수를 재고 잤다는 것 .!!!!
최근에는 저녁을 간단히 먹는 경우가 있어서 배가 살짝 더 들어가진 것 같다

일자 2021.05.26
허리 -1.2cm
허벅지 -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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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헷갈려했던 현재까지도 많이 헷갈려 하는 대표적인 맞춤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심지어 최근까지도 '역활'이 올바른 표기인줄 아시고 잘못된 지적을 하신 분도 계셨다

 

올바른 표기는 '역할'이다

역할 ::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라는 말로 한자어 이다

 

한자어라고요? 그러면~ 우리말로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구실, 소임, 할 일 이라고 우리말로 순화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러분께 제 소임을 다하여 맞춤법 관련된 글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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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 my guest. 사양마세요

→ 누군가가 나에게 뭔가 하거나 빌리기 위해 허락을 받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의 유형 중 하나다

 

2) Cash or charge? 현금 아니면 신용카드, 뭘로 내시나요?

→ 사실 이거는 나포함 많은 사람들이 쇼핑 용어로 많이 들어봤을 듯 하다

근데 중요한거! 찾아보니 이제는 cash or charge라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옛날에나 사용하던 말이라고 한다.

정말 원어민이 이 말을 듣는다면 약간 어색하고 이상하게? 들린다고 하는데

이제는 대부분 물을 때 Are you paying by cash or credit cards?라고 사용하면 된다

 

3) Could be. 그럴수도 있죠.

→ 1-100 내 100에 가까운 수치일 때 뭐 그럴수도 있다라고 쓸때 이 문장을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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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문장 몇개를 외워두면 다음에 사용하기 편한 것 같다

그래서 유용하게 외워서 사용하기 좋은 문장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Any time. 언제든지요.

→ 진짜 답변으로 YES, OF COURSE만 하다가 이런 단어도 하나 추가가 되면

내가 답변할 수 있는 단어는 이제 3개가 되는거니 ㅎㅎㅎ 좋은거 아입니깧ㅎㅎㅎ

그리고 약간은 더 친절해 보일 수 있는..!! 질문은 any time~

 

2) At last. 드디어 

→ 더 강조를 하고 싶다면 At long last라고 써줘도 된다.

finally, in the end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용된 예시로

 - I finished my homework at last! :  드디어 내 숙제를 끝냈어.

 - At last he knew the meaning of life. : 드디어 그가 삶의 의미를 깨달았어.

 

3) Are you in line? 줄 서신건가요?

→ 외국 가서 맛집을 당연히. 가게 될 텐데 그럴때면 줄이 분명히 있을거고 그러면 이게 줄이 맞나 싶을 것입니다

이 문장을 몰랐을 때는 그냥.. 눈치로 서있었을테지만 이젠 당당히.! 물어보고 서는 겁니다!

Are you in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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