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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 my guest. 사양마세요

→ 누군가가 나에게 뭔가 하거나 빌리기 위해 허락을 받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의 유형 중 하나다

 

2) Cash or charge? 현금 아니면 신용카드, 뭘로 내시나요?

→ 사실 이거는 나포함 많은 사람들이 쇼핑 용어로 많이 들어봤을 듯 하다

근데 중요한거! 찾아보니 이제는 cash or charge라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옛날에나 사용하던 말이라고 한다.

정말 원어민이 이 말을 듣는다면 약간 어색하고 이상하게? 들린다고 하는데

이제는 대부분 물을 때 Are you paying by cash or credit cards?라고 사용하면 된다

 

3) Could be. 그럴수도 있죠.

→ 1-100 내 100에 가까운 수치일 때 뭐 그럴수도 있다라고 쓸때 이 문장을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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