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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안과 않입니다!

 

용언 앞에 이를 수식하는 부사일 경우에는 '안'

예로 오다, 춥다 등 동사 앞에서 '안 오다', '안 춥다' 와 같이 사용이 된다

이때는 복합어를 제외하고 띄어쓰기를 해서 사용을 한다

* 용언 :: 일반적으로 동사와 형용사를 포괄하여 부르는 품사분류의 상위 개념이라고 한다

* 복합어 :: 두개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

 

어미 앞에서 '아니하다', '아니 하다'의 준말과 뜻으로 사용할 때는 '않'

'오지 않고', '생각을 않는다' 와 같이 사용이 된다

항상 뒷말과 붙여서 사용이 된다

 

요약을 하자면 '아니'가 줄어든 경우에는 '안'  / '아니하-'가 줄어든 경우에는 '않'이다

안 춥다 >> 아니 춥다 (o) / 아니하춥다 (x)

오지 않고 >> 오지 아니고(x) / 오지 아니하고 (o)

 

어려운 경우에는 위와 같이 넣어서 사용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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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는 생크림, 티라미수, 치즈 등 다양한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는걸로 안다

내가 먹어본바로는 대부분의 맛이 되게 진하고 내용물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실패한적이 없었다

그래서 케이크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치즈케이크는 2번이상 구매한 경험이 있당ㅎㅎㅎ

 

이번에 구매하게 된 케이크는 당근케이크로

생각보다 너무 귀엽게 꾸며놔서 이미 보기에도 먹기 좋은 떡이라고 생각이 든다.q(≧▽≦q)

 

코스트코에서 케이크를 구매하면 좋은점은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려주고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편에 속한다는 점..!! 

케이크의 유통기한은 구매일로부터 나같은 경우는 2일이였으며 가격은 19900원이다

 

크림치즈가 총 시트 사이마다 들어가있고 맨 위에도 발라져있는데

굉장히 짭쪼름하니 당근케이크랑 잘 어울린다~

미숫가루랑 같이 먹었는데 당근케이크가 단독으로 먹을때는 단지 모르지만 먹고 난 후

미숫가루를 먹었을 때 미숫가루가 아예 맹맛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손님이 올때 다같이 먹을 때나 아니면 커피로 가끔 디저트 먹기에는 크기도 굉장히 알맞고

맛도 크림치즈를 좋아한다면 많이 호불호 갈릴 맛도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시나몬이나 이런 향도 없는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한번 코스트코에서 케이크를 구매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이 당근 케이크도 고려를 해보시길 바랍니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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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운동 도전기..!!!라고 읽고 그냥 운동 습관 기르기라고 하고 있씁니다~

 

제가 이곳에 도전 내용을 안 쓰는 동안 아예 운동을 안한건 아니였습니다

 

실제로 위와 같이 운동을 했는데 안 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부분 저의 운동 내역이 뚜렷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등산, 걷기 운동을 주로 하기도 해서 그랬는데요

 

이번에 한번 길게 잡아서 실내자전거를 30분동안 타는걸 습관으로 기르고

부담없이 운동을 하고 싶어서 목푤르 세워보았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는 이제 일자별로 정리해서 올려보려고요!

 

일자 허리 허벅지
2021.05.22 (토) 1일차 xxcm xxcm

 

껄껄,, 저의 치수를 우선 재놓았구요! 이제 2일차부터는 +/-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가끔 저의 유입 통계를 보면 실내자전거 효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적어보려고요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부터 시작-! ( 자전거 운동기기에 수건을 올려뒀더니 먼지가 많이 묻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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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아일랜드라는 프로그램은 남녀가 나와 본인과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한 공간에서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살아 최종 커플로 선정될 경우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동일한 사람들이 계속 머무르는게 아닌 짝을 못 찾았거나 시청자 투표등을 통하여 프로그램 참가자로 남거나 떠나는 러브 서바이벌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고 관심이 없는 편이라 절대 볼 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친구랑 같이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하면서 흥미가 생겨 보게 되었다.

물론 커플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좋았지만 내가 이 프로그램을 끝까지 볼 수 있게 한 이유는 바로 사람들의 심리나 행동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정서는 많이 다르다보니 더 솔직하고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런게 오히려 많은 흥미를 이끌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특히나 감정들 중에서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랑이 중심이 되다보니 숨기려해도 보이는 그들의 행동을 발견할 때는 재미있고 공감이 되기도 하였다.

 

그냥 밥 먹을때나 다른거 하며 켜놓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도 좋을 듯 하다.

놓쳐도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그날의 일을 오후인가에 바로 알려주기 때문에 편집이 널널한 느낌이라 편하게 볼 수 있다.

 

* 끝나고 혹시 몰라 커플들의 근황을 찾아봤는데 인스타그램도 열심히 다들 활동하고 있고 (알렉산드라는 내가 못찾았는지 없었다ㅠㅠ)

실제로 사귄 커플들이 몇 있지만 결국은 깨져서 현재는 따로 다른 사람과 만나거나 혼자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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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유목민으로 꽤 괜찮은 핸드크림을 만났다..!
그렇지만 정착은 아직 아니고,, 사알짝 여지를 남겨두는 ㅎㅎㅎㅎ

제형은 되게 꾸덕하고 그 이유는 snail .. 
달팽이 점액으로 만들어서 + 시어버터 들어가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고 발림성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제형의 흡수가 늦는편은 아니다

크림같은 제형에 비해는 발림성이 쉽지는 않은건 맞지만
그래도 이러한 제형치고는 굉장히 잘 발리는 편이며
흡수력이 좋고 건조하다는 느낌을 굉장히 덜 받는다

시간이 한참 지나도 촉촉하고 
손에 땀이 날때 핸드크림이 포함되어 흐르는 느낌이 들때가 많아 싫은데
이건 약간,, 보호막이 쳐진 느낌이랄까? 그 보호막을 뚫고 땀이 나온 그런 느낌이라 불쾌하지 않다

약간 수고스러운점은 손을 닦을때 굉장히 열심히 닦아야 한다는 점!!
비누칠로 손을 대충 닦았을 경우에도 약간 손에 핸드크림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있으므로
아예 새로 다시 짜서 바르고 싶으신분들은 더 열심히 손을 닦아야한다

코로나로 인해 손을 열심히 닦아야 하는 요즘,, 은근한 도움을 주는 핸드크림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냄새는 엄마 로션향?,, 그렇게 강하지 않은 편 거의 무향에 가까운 향이다
약간 향만 좋고 보습력이 별로 없는 제품과 섞어서 써도 좋을 듯 하다
MADE IN KOREA라 ... 약간... 호감도+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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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원래 좋아하는 간식이라 대학교 다닐때는 무조건 챙겨 다니곤 했는데
한동안은 너무 자주 먹어서 그런지 질려서 안 먹다가 다시 먹기 시작한다..!!

근데 이거,,!! 모두 아실런지...? 양갱은,,, 아주 몰래 먹기 좋은 간식이란거~~~~~
씹는 소리도 다른 간식에 비해 크지도 않고 심지어 초콜릿 보다 배 채워주는게 양이 다르니
진짜,, 양갱 불호 없는 이상 이거 한번 간식으로 생각해보는거 추천 추천 왕추천😁😁

화과방 연양갱은 간단하게 허기를 채워주기에 좋은 정도의 양이고
하나에 무조건 견과류 큰게 하나 들어가주기 때문에 먹을 때 씹는 식감도 포함되어 있어 좋다

되게 맛도 진하고 부드러운 것보다는 약간 바스러지는 식감으로
만지면 물엿같이 끈끈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먹었을 때는 단 맛이 적당히 난다

하나씩 개별포장이 되어있고 뜯기도 편해서 간식용으로 추천한다..!!!]
그리고 포장 마다 유통기한이 언제인지 알려주니 확인하기도 편하다!
다른 경우에는 박스에만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어서 가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싶어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러지 않아서 좋은 듯 하다!

크기는 두께가 두꺼운 편이고 세로 크기는 손바닥 면적의 반정도를 차지하는 정도의 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똬아ㅏ아아아악 준비하고 양갱 뜯어서 한입 베어물고
좀 맛을 음미하다가 아메리카노로 쏴아아악 쓸어넘겨 주면 아이 이거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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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받으면 무조건 그 돈 그대로 받는게 아니랍니다~

우리나라 조세원칙엔에는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부과하니까요!

 

배당은 현금/주식/해외주식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금 배당 :: 수령액에 대해 15.4% 원천징수 (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 )

주식 배당 :: 배당주 액면가 기준으로 15.4% 원천징수

해외주식 배당 :: 현지세율 및 조세조약등에 따른다 ( ex) 미국 15%, 중국 14.4% 등)

 

* 만약 배당금 및 다른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6.6~49.5%(지방세포함)의 누진세율로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이 됩니다.

배당소득은 배당이 결정되는 결의일에 따라 2021년 1월에 배당 결정으로 받았을 경우 2021년 소득 입니다.

 

주식 배당의 계산법은 예를들어 설명하면 1,000원 주식을 1000주 보유하고 있고 1주당 2%의 주식배당을 결정할 경우

1000 * 0.02 = 20개의 배당주를 소유하게 되고 20주x 액면가 x 15.4%로 부과된느 세금의 값을 알 수 있습니다.

 

* 주식 배당의 소득은 배당받은 주식 수 x 액면가 가 현금배당 값과 동일하게 보시면 됩니다

 

* 국내 주식의 경우 1천원 미만인 경우 과세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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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어제는 삼성전자 배당금이 있었던 날이다

배당기준일이 2021년 3월 31일로 알고 있는데 

그때까지 소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의 갯수에 맞춰서 준다

배당금액 = 소유 주 X 배당금

 

나는 삼성전자 우선주를 가지고 있어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돠~~~~

아직 처음이라 이것저것 다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재미있눼욘

 

1) 나무(NH투자증권) 어플에 틀어가 계좌/이체/청약/대출 탭을 눌러준다

2) 청약/권리 탭 내에 권리현황이 있는데 이 메뉴를 눌러주면 된다

 

3) 개인정보가 있어서 살짝 가렸지만 전체적인 틀의 구조는 동일하다

권리 보유현황을 보면 지금 권리유형에 "배당"이라고 적혀있는게 보이고 종목이 무엇인지 기준일자가 무엇인지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 권리 예정현황을 보면 나의 이후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종목의 내용도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만약, 배당 수익을 원하는 분들이고 더 그 종목을 모을 예정이신부들은 권리 예정현황에서 기준일 확인을 해주시고 그 종목을 맞춰서 더 모으시면 될듯합니다~

4) 저 종목을 우측으로 넘기면 배정금액이 얼마인지, 언제 지급을 받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렇게 배당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끝-!~!!!!

 

배당 더 줘봐,, 너무 조금이라 이거 내가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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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너가 그렇게 유명하다며?

그래서 들려봤다,! 약간 늦지만 그래도 해볼건 다해보는 나 (^0^)↗ 

 

뚝섬역 1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갈색 건물이 블루보틀이다~

우선 지하로 들어가야 주문도 할 수 있고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존재한다

그리고 수용인원이 105명이지만 좌석이 그렇게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운이 좋게도,,! 좌석에는 앉았고 그래도 회전율은 빠른편 같았다

 

이곳도 신기하게 직원분들이 각자? 알아서 챙겨오는 모자를 쓰는건지

다들 모자를 쓰고 계셨따, 개성있게 쓰셔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여기는 라떼를 먹어줘야한다기에 아이스 커피에 있는 뉴올리언스와, 기본 라떼를 시켰다

뉴올리언스는 콜드브루에 우유를 넣고 설탕시럽을 넣어줘서 은은하게 커피 맛이 난다고 했는데

오히려 기본 라떼가 더,,! 갠찮다

라떼는 그냥 라떼 맛.!

 

나는 카페인에 약하기도 하고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이므로

허허 ^^... 블루보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넘넘 꼬소하고 맛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다른 커피를 한번 맛보러 다니면서 레벨을 업시키던가 해야겠다

 

긴 얇은 잔에 줘서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한 세?네번 쫍쫍 해먹으니 사라졌다

아이스 라떼는 다 이 컵에다 주는 듯 했다

직원분들은 세상 친절하시다

이곳은 진동벨로 안하고 주문 다 할때 뭐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냐고 쓰라고 해서

그곳에 적은대로 커피가 완성이 되면 불러준다

근데 안 들려서 너무 안 가져가면 직원분이 찾으러 다녀주시는 듯 했다

 

그래도 건물이 되게 내부가 쾌적하다고 느껴져서 그런지

커피 쩐내도 하나도 없고 원두 내리는? 그런 향은 넘넘 좋았다

 

정말 뚝섬역 바로 앞!
텀블러, 컵 등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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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배나무골 갈비에 대해서?

아직 모르시다면 지금 알게되셔서 매우 축하 드립니다 🍜🍗🍖🥩

 

삼육대학교에서 좀 더 가보면 음식점을 같이 모아둔 그런 공간이 존재하는데

거기는 모두 갈비를 파는 듯 하다

예전에 배나무하는 곳 아래에 장사를 시작한게 유명해져서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우선 분위기에서 넘 합격합격

 

밖에서도 먹을 수 있고 안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우선 이렇게 적당한 날씨에서나 밖에서 먹을 수 있기에

한번 시간내셔서 무브무브~~!! 하시기를 ㅎㅎㅎㅎㅎ

 

숯불에 구워 먹으니 매우 뜨겁고 요즘 고깃집에 가면 있는 

연기 빨아들이는 기계가 없기에 연기를 바람에 맡겨야 한다

그래서 온 몸에 더 갈비 냄새가 진동하게 되니 정말 냄새가 많이 베도 상관 없을 때

그리고 그런 옷을 입고 가야 한다!!

 

기본 갈비는 13000이고 왕갈비는 15000이다

게장도 반찬으로 나오는데 게장을 추가한다면 3천원 정도 내야한다

게장의 맛은 약간 비빔냉면의 양념이 많은 맛이랑 비슷하고 되게 매콤하다

후식 냉면이라고 냉면사리 3000짜리가 있는데 그걸로 시켜서 먹을 수 있다

물냉면은 맛이 되게 심심한 편이라 나는 굳이 겨자, 식초를 넣지 않고 저 게장의 양념이 많기에

그거랑 같이 먹어줬는데 간이 딱 맞았다

고깃집 된장찌개는 존재하지 않고 공깃밥을 시키면 국그릇에 된장국을 한그릇 준다

 

반찬은 처음에 가져다 주시는데 셀프코너가 따로 존재해서 나중에 추가로 먹을 때는 가져다 먹어야 한다

파절임이랑 양파도 주시는데 약간,, 뭐라해야할까 여기는 반찬을 최소로 하고

그냥 상추쌈에 마늘을 기름에 구워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 듯 하다

무쌈이나 다른게 양념이 강하면,, 그 고기맛을 많이 못느끼니 아쉽기 때문이당 ㅜㅜ

 

넘넘 맛있었고~ 가족이랑 가기 좋은 느낌이라 또 가고 싶은 마음 뿜뿜~~

근데 숯불이다보니 고기를 잘 굽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고기를 구워주는 곳이 아니고 숯불은 쎄니 컨트롤을 잘해야 하기 땜시롱

 

내가 간곳은 약간 배나무골에서 먹는 느낌이 더 강하지만 다른 곳들은 그냥 건물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선호도에 맞춰서 찾아가서 드시면 될 듯 하다!!

그리고 외부에 있는 테이블은 밖에 있기도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우선적으로 한번 테이블을 싸악 닦고 드시길!!!

 

계란은 냉면사리가 2개가 냉면1개 값이라 냉면사리2개 시켜야 반절 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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