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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ODE

DECODE(컬럼, 조건, TRUE 결과값, FALSE 결과값)

- NVL2

NVL2( 값, 지정값1, 지정값2)

LATE이란 컬럼이 있는데 해당 컬럼에 값이 존재할 경우에는 Y를 출력하고 아닐 경우에는 N을 나오게 한다

마치 DECODE 같지만 이거는 값의 존재 여부 이거에 따라서 치환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DECODE도 NVL2와 동일하게 사용 할 수 있다

 

LATE가 null 일 경우에는 N을 내보내고 , 값이 있으면 Y를 내보내라

 

- NULLIF

NULLIF( 값1, 값2)


문자열

- CONCAT : 문자열 연결

> 해피벌스데이

 

- INITCAP : 첫문자를 대문자로

> KOREA

 

- LOWER, UPPER

>oracle

:: Lower은 괄호 안에 들어간 문자가 모두 다 소문자로 나올 수 있도록

Upper는 다 대문자로 나올 수 있도록 해주는 함수이다

 

-TRIM : LEADING ( 왼쪽) / TRAILING (오른쪽) / BOTH (양쪽)

왼쪽의 A들을 없애주라 -> BBCCDD

오른쪽의 D를 없애주라 -> AABBCC

양쪽의 A를 없애주라 -> BBCCDD

 

그냥 TRIM을 조건 없이 사용한다면 공백을 제거 해주는 것이다 
LTRIM은 왼쪽만, RTRIM은 오른쪽만

 

LEADING A를 사용하지 않고 위 그림의 두번째 행을 참고해서 사용해도 된다

 

- SUBSTR / SUBSTRB (char, position, length)

 

10번째행에서 2개를 가져온다는 의미

SUBSTRB는 BYTE로 계산한다 (한글 : 2byte / 영문, 공백 : 1byte )

만약 position 값이 0이면 디폴트값 1이 들어가집니다

 

- REPLACE

> We are no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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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TRAINT 

테이블의 COLUMN에 설정을 해주는 값들이며 데이터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제약조건으로 보면 된다

 

- NOT NULL

문자형의 NULL 값인 ''을 넣으면 ERROR가 발생한다

 

- PRIMARY KEY

PKCOL PRIMARY KEY라고 해도 알아서 PK테이블이 만들어진다

즉, 그냥 DROP만 해주면 안된다는 의미는 그냥 TABLE만 DROP하는 것이 아닌 제약조건도 DROP 해줘야 한다는 의미이다 

맨 하단에 보면 CONSTRAINT PK명칭 하고 () 괄호 안에 컬럼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그냥 테이블을 만들고 아래의 ALTER TABLE 이하처럼 만들어주면 된다

여기서 만들어지지 않을 경우 ALL_CONSTRAINTS 테이블과 USER_INDEXES에서도 확인해주면 된다

그러면 이미 있다는 뜻이니까,,

위에 DROP CASCADE CONSTRAINTS 와 더불어 PRIAMRY KEY를 없애는 방법이다

 

- UNIQUE

컬럼명 자료형 UNIQUE KEY 해줘도 선언이 된다

 

- FOREIGN KEY

다른 테이블의 PK나 UK를 FK키로 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대부분 JOIN을 위해 사용된다

예를들면 사원 테이블이 있고 부서 테이블이 존재한다면

사원의 정보에 부서내역이 존재해야 하니 부서의 PK 값을 가져와 JOIN 시켜줘서 한번에 SELECT를 해주는 것이다

EMP : EMPNO, EMPNAME, DEPTNO(FK)

DEPT : DEPTNO(PK), DEPTNAME

이런식으로 생각해주면 된다

 

- CHECK

CHECK 제약조건에 걸린대로 내용에 맞춰서 컬럼에 INSERT를 해줘야하며 그 외 값은 INSERT시 에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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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면 좋은 점은 나의 맞춤법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종이 책을 많이 읽고 해서인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자신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 잊고 빨리 보내는 채팅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난리가 났다

 

그래서 이제부터 공부해야겠다

아는것도 다시보기!

 

댓가,, 대 아래에 사이시옷을 넣어줘야 하나 고민을 했다

 

내가 이렇게 고민했던 이유는 

맞는 표기인 대가 를 읽을 때는 [대:까]라고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근데 왜 사이시옷을 넣으면 안되는걸까?

 

대가라는 단어는 한자이므로 한자일 경우에는 표기를 보고 발음을 알 수 없어 사이시옷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글 맞춤법 제 30항)

한자어에서 사이시옷을 쓰는 경우는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6개만 가능하다

 

 

사이시옷

 

1) 순우리말 또는 순우리말 + 한자어 = 합성어 가운데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때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일 경우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거나,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경우

 

예시로 나뭇잎 [나문닙] 이 있다

 

 

자료를 찾아본 곳은 국립국어연구원이다 (www.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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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뛰어 놀기 좋아했던 나는

얼음땡이나 탈출 같은 게임하기를 좋아했다

 

그때 술래를 피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여기저기 부딪혀

멍이 들고 혹이 나고 상처가 나는건 하루에 하나씩, 없으면 섭섭할 정도였다

 

그러다 놀이터 다리 아래에 숨어있다 술래가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빠르게 일어나 도망치려는 순간 머리가 띵-

잠시 텔레비전에서 신호가 안 잡혔을 때 지지직 하는 이미지가 눈에 나타났다

 

나는 그때 내 머리가 푹 들어간 줄 알았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다가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가끔 두상 얘기가 나오면 나는 머리가 하트 두상이다 하면서 만져보게 하는 식으로 넘기다

 

갑자기 오늘,, 왜인지 궁금해졌다

정말 저 이유 때문에 내 머리가 하트 두상인지

 

이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내가 저 위의 일 때문일수도 있지만

만얀 유전이나 선천적인 연향으로 두상이 이렇게 된거라면

열려있던 두개골이 일찍 닫혀 이런 현상이 발생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두통이 있거나 심각히 아픈 증상이 없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만한 문제도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검색을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한걸 볼 수 있었는데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내용들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좋은 점은 움푹 들어가있으니 그 부분의 머리가 볼륨이 더 있는 듯한 현상이 일어나

뒷 머리가 이쁘게 정리되어 보인다

별 일 없는 문제였고 나도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지금껏 살아온것과 같이 이런 얘기가 나오면 자랑하는 이야깃거리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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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사회인이 되었다는 증거일까?
일주일에 한번도 안 마실 수 있었던 커피가 한 번에서 두 번,, 그러다 다섯 번 이상을 먹게 되었다

카페인이 잘 맞지 않아 거의 커피 물을 마시는 사람이라
커피의 맛 차이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알고싶었다, 커피에 대해 자세히.

내용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커피 재배지 관련 내용이다
커피 재배지 주변에 무엇이 심어져있느냐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처음 아는 사실이다.

이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이 구성이 되어있고
커피 입문자가 읽었을 때 새롭게 알게되는 사실이 많다

커피와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 입문, 초보자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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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편하게 힐링하고 싶다면


이제는 인기 도서 코너에 항상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책들

우리나라의 노동 시간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더 높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현대 사회의 일원으로써 본인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적다

워라벨은 회사 입장에서는 지원자를 모으기 위한 복지 제도이고
지원자 입장에서는 지원할 회사를 고르는 중요 요소중 하나로 자리 매김하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들이 문학적 여유를 즐기기란 굉장히 어렵다
그리고 이미 고달픈 하루를 보낸 후에 지식이 가득한 이야기를 듣자면
독서는 흥미로운 취미 생활이 되지 않게 된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위로, 공감 그리고 힐링이 가득한 책들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이미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상대적으로 비교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내가 절대적이게 되는 공간으로 바뀌게 해주는 이런 책들을 나는 그런 의미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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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니 세대도 바뀌려고 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에 따라 문화적인 인식도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여러 회사에서도 지침으로 내려오는 "꼰대"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개방적인 문화로 바뀌어 가는 분위기 속에서 자라온 밀레니얼세대들이 사회 생활에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보니 여기저기 많은 부딪힘이 생기고 있어 이러한 주제와 관련된 내용이 자주 거론되는 것 같다

나 또한, 밀레니얼 세대로 크면서 어떠한 부분이 이해 차이를 불러오는지 이해가 간다
이하의 내용은 모두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이니 이 부분은 고려하고 읽어주시길 바란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부모님들 그리고 회사에서 만나는 상사분들은 우리나라가 정말로 급성장하는 시기를 다 겪으신 분들이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많은 힘든일이 있었기에 다들 하나의 얘깃거리는 가지고 계신다
급성장하는 사회 덕분에 노동의 대가에 맞는 자산을 어느정도 축적할 수 있기도 하였으며, 이러다보니 교육에 관심이 쏠리고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쏟아부으셨다
점차 안정화된 사회에서 아낌없는 투자로 교육을 받으면서 자란 우리는 경쟁 사회에 더 빨리 뛰어들게 되었다
또, 인터넷을 많은 가정이 소유하면서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를 얻으며 급속도로 맞춰가며 성장했다
아는게 점점 많아지다보니 개선해야 할 사회의 문제점들이 보이고, 이전에 시대에 비해 내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어져 불안한 상황 속에서 우리를 부족하다고 채찍질하는 공간에 혼란스럽고 복잡할 뿐이다

전체적으로 이해 차이를 부르게 된 사회 현상 흐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봤다
윗세대들은 노동의 대가를 받아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 현재보다 더 나은 상황이었다
그러다보니 윗세대들이 말하는 열정, 노력이란 단어가 이미 치열한 경쟁 사회를 거치며 지친 아래 세대들에게는 윗세대들에 대한 반발을 일으키게되며 "꼰대"라고 부르게 되는 것 같다

권리라는 인식 수준이 점점 높아지면서 더 나은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함과 자산 축적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에 본인의 것이라도 챙기기 위한 아래 세대들의 당연한 인식의 결과이기도 하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1,2 순서대로 진행하며 바로 바뀔 수 있는게 아니니
"온고지신"이라는 사자성어의 뜻과 함께 서로 어우르며 서로 좋은 사회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니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을 해주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변화는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덕분에 얻어지는 결과며 그 결과로 모든 이들이 더 좋은 세상에 살 수 있게 되니 변화에 목소리를 높일 수 없다면 발이라도 맞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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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울렛 스페이스원에 갔는데 운이 좋았던건지

아니면 이번에 열려서 세일을 크게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물건도 엄청 많고~ 세일도 진짜 많이 했따!!!!!

 

이곳저곳 들려야지 하면서 먼저 들린 타미힐피거

타미힐피거에는 남방도 많고 맨투맨, 후드, 바지, 티셔츠 엄청 종류별로 사이즈별로 많았따~

심지어 입구 왼편에는 반이 신발만 판매하는 곳도 있었따

 

타미힐피거 3장에 12만9천원정도에 구매를 했고

M사이즈 1장, L사이즈 2장으로 구매했따!

 

168 / 66반인 사람이 입을 때 jeans라인의 티셔츠는 M이 기본 타미 티셔츠의 L과 동일한 핏이 나왓고

L로 구매해도 길이가 길지 않아서 아디다스나 폴로 티셔츠 입었을 때의 그런 너무 길다 싶은 느낌은 없다 

만약 나보다 키가 작고 사이즈가 작으신 분들은 M사이즈로 가면 약간 넉넉핏으로 입을 수 있을 것이다

 

타미힐피거 티셔츠는 되게 부들부들해서 약간 잘하면 비출 수도 있다는 그런 단점이 있을 것 같다

jeas 티셔츠는 두꺼워서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

 

타미 기본 티셔츠에는 organic 표시가 되어있었다
jeans 라인 티셔츠 이 티셔츠 외에는 뒤에 문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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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_ 다산 신도시에 위치한 곳에 있는

텍사스로드하우스에 갔다..!!!!

 

텍사스로드하우스는 정말로 텍사스에서 제일 유명한 스테이크 체인점이라고 한다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이 국내 1호점이고 우리나라에 총 두곳이 있다고 한다!!!

 

고기가 종류가 엄청 많은데~~

립아이도 본이 있는거 없는거 있고

티본도 있고 등심, 안심, 폭립, 치킨, 피쉬 등 다양하게 있다!!!!!

 

나는 등심 8oz, 안심 8oz, 립아이세트+폭립, 치킨시저샐러드를 시켜서 먹었눈데

와,, 미쵸따뤼,,, 진짜 맛있따 ㅠㅠㅠㅠㅠㅠㅠ 입이 호강한다 진쯔,, ㅠㅠㅠ

 

우선 스테이크를 시키면 사이드메뉴 2개를 주는데 내가 먹었을 때

여기 감자 맛집이다,,!! 그냥 감자가 들어간거 시켜서 같이 먹으면 진짜,, 존맛탱 ㅜㅜ

그리고 시저샐러드는 왤케 맛있는지 처음에 식전빵도 주는데 이놈도 미친놈이다,, 그냥 여기 다 미친놈이다 

여러 사람이 가서 즐기는게 좋을 정도 아니면 자주 들려보자

가격도 적당해서~~ 진짜 한번 먹기 좋은 곳이다!!!!!

 

나는 고기가 엄청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안심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안심이 제일 맛있었당당당

안심이 진짜 3번씹으면 그냥 흐물흐물 사라졌다,,!! (∩^o^)⊃━☆ 매직 magic

꽃등심도 진짜,, 부드럽고 기름이 있는 부위를 먹으면 그냥,,아주 내가 녹는다 녹아

등심은 숯불향?같은게 났다 후추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고기였따,,!

폭립은 아주 흐물흐물 그냥 뼈에서 잘 분리되고 익히 아는 폭립 맛이다~!

치킨 시저 샐러드에 나오는 치킨도 진짜 부드러워서~ 사람들이 다이어트할 때 닭가슴살 부드러운거 찾는데 딱 이거 느낌이다,,!! 수비드한 느낌?

 

가격도 다 해서 15만원정도로 나왔다,~

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노래가 커지더니 직원분들이 다같이 춤을 춰주는 이벤트도 있었따~

갑작스런 파튀파뤼~ 별거아니지만 되게 밥먹는데 재미있고 신났따~

난 처음에 누구 생일인줄 알았따 😅😅

 

현대 아울렛이 되게 잘 되어있어서 한번 가봐도 좋은 곳인데

거기서 이 텍사스로드하우스를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고 오는걸 추천하다~

생각보다 대기 인원이 많으니 앞에서 미리 대기 신청해놓고 돌아다니다가 순서 오면 가세욥~!

식전빵인데 버터가 겉에 발라져있는지 손으로 뜯어 먹으면 손에 기름이 묻혀져 있따

식전빵에 있는 저 크림은 시나몬향이 잇꼬 뭔가 메이플 시럽 약간 들어간 맛이다

 

사이드메뉴 시저샐러드 5900원으로 주문도 가능
땅콩을 종이백에 넣어서 준다
이게 립아이 세트메뉴이고 나는 폭립이 총 4개가 나왔다

구운감자 안이 되게 폭삭폭삭하고 사워크림 같은데 되게,, 요거트같이 부드럽고 어울려서 계쏙 퍼먹게 된다

나중에 칠리컵도 사이드메뉴로 시켰는데 거기에 이 감자를 퍼서 넣어 먹었따,,!!

감자튀김, 웬만한 햄버거집보다 맛있음!
칠리컵, 먹고나면 이게 향이 제일 강해서 코로 숨쉴때마다 맛이 느껴졌따
안심 8oz 이것만 덜렁 나왔을 때는 너무 조그만해서 이게 모야 했는데 먹는데 점점 배불러지는 싱기한일
치킨 시저샐러드 16900원인가 15900원 이중 하나일듯,,!! 맛있따~~ 저기 마늘빵을 칠리컵에 먹어보세요
등심 8oz 얼른 먹고싶어서 흔들린 나의 카메라 ㅋㅋㅋㅋ

매쉬드포테이토도 사이드메뉴에서 고르는건데 크림과 브라운이 있는데 브라운이 진리라 생각해서 두번 다 브라운으로 시켜먹었따

치킨시저샐러드에 있는 치킨 위에 매쉬드포테이토를 올려서 먹으면 되게 부드럽고 맛있다,,!!! 어울리는 조합~~~

 

여기 왕따봉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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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ver to my place!라고만 해도 우리집에 들려, 우리집에 오라는 의미로 사용이 가능하다

 

내가 찾아본 come over to의 크게 나뉜 의미로는 

 

1) 친목의 의미로 to 이하의 장소에 들리도록 하는 것

2)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상대를 같은 편으로 만드는 것

 

* Come over 단어가 위와 같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고 to가 붙여서 방향을 추가적으로 제시하게 된 것이다

Come over를 편한 상대에게 사용을 한다면 "이리 와"라는 편한 말로 해석도 가능하다

 

Example ::

 

 

 Come over here , there's a cute dog outside! 이리와봐, 밖에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

 

 

 The people came over Korea from all of the world for the concert. 전세계 사람들이 한국에 콘서트를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I don't know what has come over her, she was very rude to him today.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그에게 오늘 매우 무례했다

>> 내가 해석하기로는 come over이 to affect someone의 의미로 어떤 영향이 그녀에게 끼쳤는지 모르겠다고 사용된 것 같다

 

 

She comes over as being very nervous. 그녀는 매우 긴장해하고 있다

>> to apper to be a certain type of person으로 come over를 약간 은유적인 표현같이 사용한 것으로 그러한 모습이 나에게 다가와 느껴졌다로 이해하면 된다

 

 

 

theidioms.com에서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Come over to my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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