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는거야

오늘은 진짜 월요일이라 그런지

힘이 없어서 운동을 정~~~~말 하기 싫었따 

만약 이걸 안했다면

나는 약간의 합리화를 하며 하지 않았겠지??

내가 이렇게 블로그에 약속해서 쓰길 잘했다

이렇게 3일째 성공~~~~

일주일 성공 가쟈가쟈~~~~

3일째 되니 허벅지가 굉장히 땡기고 딴딴해진 느낌이 사알짝 들면서

운동을 하니 피부결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 칭구칭구 에게 선물 받은 샤넬 립밤

아직 립밤 유목민이라 여기저기 브랜드 다 사용해보고 있찌만

샤넬에서 립밤을 살 생각을 1도 못했다,..!!

그러다 선물을 받고나서 오호,,, 기분이 좋구만 했당

갑작스런 선물이기도 했구~

립밤이 필요했을 때 선물 받기도 해서다~~~~~

립밤은 약간 발색이 되는거고

되게 묵직하게 올라간다고 생각해주면 된다

바르고 나서 입술위의 느낌이 약간 묵직하다고 생각해주면 된다..!! ( 어렵군.. )

발색은 살짝 진한 핑크? 같이 되고 

마스크를 썼을 때 나는 묻어나오지 않는 편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약간,, 반짝반짝 코팅되는 립스틱 마지막에 바를 떄

묵직한 느낌이 드는 그런 립스틱들이 있는데

그런 느낌으로 묵직하게 올라가인 느낌인데 

바를때는 발림성이 좋다

아,,!! 약간 그 동그란 립밤들 중에 손으로 돌려서 올리는것중

묵직한 느낌 드는게 있는데 그거 느낌 

가격은 한 4만원대였던걸로 알고 있다

각질이 있는 상태에서 발랐을 때 약간 가라앉아 보이게 하는

그런건 있따~

그리고 다행히 나랑 잘 맞는건지 각질이 올라오거나

밀리거나? 그런건 하나도 없었따

약간 생일선물로 칭구 주기에 나쁘지 않은 선물같고

나는 샤넬의 가격 압박도 있고해서 립밤을 여기에 정착하진 않을 것 같다

만약 발색이 있는 립밤만을 쓰고 싶어서 사는거면 한번 고려는 할 것 같다!!!

그러면 피부 타입 상관없이 이쁘게 발색되기 때문이돠

1) INNER JOIN

ANSI SQL이 기본 문법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문법이며

MS SQL은 ORACLE과 비슷하게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INNER JOIN 이라고 굳이 쓰지 않고 그냥 JOIN으로 쓰거나 WHERE 절에 조건만 서로 걸어주면 된다

조건에 맞춰서 연결한 두 테이블에서 내역을 가져온걸 확인 할 수 있다

한글 맞춤법 제 56항에 따르면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던' 으로 적고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

즉, 과거의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로 전달 할 때는 '-더, -던'으로 사용하고

선택의 의미를 사용할 때는 '-든지, -든'으로 사용된다

예시로

던 :: 지난 겨울은 몹시 춥더라 / 깊던 물이 얕아졌다

든 :: 배든지 사과든지 / 하든 말든 / 가든지 오든지 알아서 해라

과거 던 선택 든!!!! ( •̀ ω •́ )✧

을지로 서서갈비 점심 메뉴 따라란-🤟

우연히 지나가다 본 서서갈비
안에가 깔끔해보여서 들어갔는데
오픈주방이고 내부도 깔끔해서 분위기 자체가 마음이 들었다

갈비비빔밥, 갈비김치말이국수 등 네가지정도 점심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나갈때는 요구르트를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주신다
요즘 잘 보지 못 하는 따뜻한 정.. 또륵

맛도 되게 깔끔하고 이쁘게 나오고 알차다
음식 맛이 좋아서 다음에도 근처에 시간이 나서 먹게된다면 또 방문할 것 같다!!
점심시간인데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사람들이 금방 차서 2층까지도 올라가는 것 같았다
내부도 굉장히 쾌적하니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오면 좋을 것 같다..!

점심 메뉴는 8000원이었당~~~
반찬도 네가지 멸치 볶음, 김치, 어묵볶음 (하나는 생각이 안나네유 ㅠㅠ)을 주고
비빔밥은 김치콩나물국을 주는데 이것도 칼칼하고 간이 돼있어서 비빔밥에 고추장을 적게 넣고 먹으면 딱 맞았다!!!
산 내려와서 산채비빔밥 먹는 느낌이였다~~~~🤟

오늘의 단어..!!!

길미 [길미]

1)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탬이 되는것 = 이익

- 겨울 한철 조기 장사는 길미가 쑬쑬하다네

2) 채무자가 화폐 이용의 대상으로서 채권자에게 지급하는 금전

 - 길미는 매달 그믐날에 갚기로 하세

 - 길미를 치다

새로 알게 된 단어..!! 2)의 듯으로 내가 자주 쓸지는 모르지만

1)은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니 가끔 한번씩 생각나면 사용 해야겠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

그리고 다들 들어봤을

닭볶음탕

이 표준어라는 것!

닭도리탕은 혼합된 형태의 일본어 투 용어인데

우리말로 잘 못 인식이 되기도 한다는 얘기.!!

국립국어원에서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을 2006년에 발간한 적이 있다고 하며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봐도 좋을 듯하다~

나도 다음에 시간이 되면 읽어봐야겠다!!

우리가 이걸 들은 이상 닭볶음탕으로 얘기 할 수 있도록 하자~!

코스피는, 우량주들이 있는 주식 시장으로 보면 된다

시장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종목들이 많은 곳으로 우리가 익히 들어봤던 기업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카카오 등

코스피에 상장하려면,

최근 매출 1억원 이상

기준 시가총액이 2천억원 이상

3년 매출 700억원 이상

최근 사업년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여야 한다

코스피 종목들은 영업 적자와 관련된 퇴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

코스닥은, 성장주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보면 된다

바이오, IT 관련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많다

실적이 불안정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시장으로 봐주면 된다

코스닥에 상장하려면,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20억 이상 이며 시가총액이 90억원 이상이거나 자기자본 30억원 이상

시가총액 500억원 및 매출액 30억원 이상

최근 2사업연도 평균 매출증가율이 20% 이상이여야 한다

코스닥은 영업적자가 4년 연속이면 관리에 들어가게 되며

5년 연속일 경우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된다

이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시가 총액과 성장성을 갖추면 올릴 수 있는 '테슬라상장' 또한 존재한다

테슬라상장 이란?

적자기업 테슬라가 IPO에 성공함에 따라 많은 공모자금을 기초로 하여 나스닥에 상장 하였고

한국에서도 테슬라와 같은 만들기 위하여 영업이익이 없더라도 성장성이 있고 필요한 기준을 충족한다면 상장 시켜주는 것이다

 시가총액은 

상장한 기업의 발행주식 수에 주가를 곱한 것으로 회사 규모와 가치를 뜻한다

즉, 기업의 가치라고 간단히 생각하면 된다

( 1주 가격 X 발행 주식 수 = 시가총액 )

전체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을 의미한다면 주식 시장의 규모를 보여주는 말이다

시가총액은 해당 종목의 주가 변동이나 회사가 발행 주식을 조정할 경우 변하게 된다

1주당 가격이 높은데 시가 총액이 낮다면 주식의 수가 적다는 의미이므로 

거래가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현금화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면 발행주식수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당연히 궁금할텐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해보면 된다!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홈트를 했어서 그런지,,

뭔가 30분만 하면 아쉬운게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하고 나서 10분정도 더 운동을 간단히

스트레칭같이 하고 끝내줬다..!!

그리고 나서 목욕을 하니 괜히 뭐라도 한 기분에

기분이 좋고 더 시원한 기분~? 

우선 2일차..!! 성공~~

다음에 할 때는 일주일 도전에 두개씩 넣어서 도전을 하는식으로 해봐야겠다!!

첫번째 일주일 도전이니만큼

성공하고 끝내야겠다 ㅎㅎㅎ ^3^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 3층에 위치한 마이알레 커피집

옆쪽에는 수강신청해서 클래스를 여는 곳이 있고

바로 옆과 창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는 더테라스라고 꾸며져 있는 공간과

난간 넘어 보이는 아울렛 풍경과 하늘이다 ㅎㅎㅎ

들어가면 스콘 등 빵을 파는 곳이 작게 있고 더 깊숙하게 들어가면

앞치마나 접시같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었따

그곳엔 가진 않고 빵도 배불러서 먹진 않았다 ㅠㅠ

케이크도 파는데 국산으로 만든 제품들이 많았고

번트치즈케이크, 쑥치즈케이크? 같은 이런 것들도 있어서 사오고 싶었는데

다음에 먹어보는걸로 하고 그냥 커피만 시켰따..!!

커피 시킬떄는 앞에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있었다

사진은 찍었지만 줄 서있는 분들의 얼굴은 아니지만 같이 찍혀서 그냥 말로 적어놓겠따

커피의 종류를 고르는건데

( 1이 가장 적고 5가 가장 큰 수다 )

1) 꽃 : 신맛 5 , 단맛 2 , 쓴맛 1 :: 플로럴하고 산미가 있는 원두로 산뜻한 느낌

2) 나무 : 신맛 3, 단맛 3, 쓴맛 2 :: 신맛,단맛,쓴맛의 적저한 밸런스 고소한 풍미

3) 흙 : 신맛 1 , 단맛 4, 쓴맛 2 :: 묵직한 바디감으로 커피의 깊은맛

나는 나무로 골라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신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 그리고 쓴맛을 좋아하는데

맛이 적당하고 원두도 맛있는 편이였땅~~~

다음에는 흙으로 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셔보고 싶다!!!

그리고 여기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은 이유는 케이크나 다른 빵들이 진짜 맛있어 보이기 떄문이다

안에는 의자도 푹신하고 자리 간격도 괜찮은 편이다, 또 안의 좌석에는 바깥 창 쪽에 앉으면 밖에 앉았을 때랑 비슷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

밖에는 밖을 보며 앉을 수 있는 의자 한 두개가 있고 한 좌석에 의자 두개가 붙어있다 

앞이 탁 트여서 보는 재미와 분위기가 좋아서 다시 또 밖에 앉아 마실 것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