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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이고 상상을 하게 하는 글이 많다보니 흡입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책이 많지만 모든 책을 읽지는 못해서 하나하나 읽어가는 중인데

그 중 심판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항상 어느정도의 장편을 내는 작가이다 보니 글이 길 줄 알았는데

이틀안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해서 의외였다

내용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방식은 연극 배우가 극을 이끌어가듯이 이어 지는데

글의 문장이 길지 않다보니 더 짧게 느껴졌다

 

역시나 다른 문화의 사람이다 보니 중간중간 이해가 되지 않는 흐름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죽음에 대한 그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그가 생각하는 삶에 있어서 중죄는 무엇이며 벌은 결국 삶이라는게

현대인의 삶이 모두에게나 어려운면이 있는거구나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대부분 삶, 죽음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책을 읽고 나면 우울함이 가득 차는데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부정적 감정이 들지 않았고

내가 생각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정의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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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면 꼭 저녁을 사오는 것 같아요

먹을거리가 엄청 많아서 ㅎㅎ 뭐살까 고민이 되지만 막상 고르자니,, 끌리는게 없는 싱기한 코너

 

사람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들고 가길래 궁금해서 사본 양장피와 편육 입니다!

왜냐면 이전에 사먹었을 때 그냥 그랬어서 다음엔 안 사먹고 있었거든요

근데 계속 갈때마다 자주 사가는게 보이니 저도 한번 맛이 바뀌었나? 하고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GO!

 

편육은 맛있어용, 쫀독쫀독하니 안에 새우젓도 매콤한 버전이라 약간의 고기 맛이 느껴질 때 찍어 먹으니

적절하게 융화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마늘이랑 고추도 주는데 이것도 또 다른 매력을 줘요, 그렇지만 부족하니 풍족하게~~~ 미리 준비해서

드시는걸 추천 드려요 ㅎㅎㅎ 김치, 상추쌈 등 준비하시면 더더욱 PERFECT !!!

 

양장피는 채소도 굉장히 많이 들어있고 매콤하게 고추기름이 들어갔는지 괜찮더라구요,

그렇지만 자주는 안 사먹을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기 때문이라서

그리고 겨자 소스를 좋아하지만 주 메인 메뉴보다는 서브 메뉴로 먹는걸 좋아해서

저한테는 양이 많다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ㅎㅎㅎ 

집들이나 사람이 많을 경우 드시기엔 좋을 것 같고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라 사서 드셔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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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네스프레소 150개를 한박스 대량 구매 하였다!

총 10만원 정도로 구매하였으니 대략 하나에 670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를 한 것이다~

단순한 블랙 커피가 아닌 다양한 원두를 즐길 수 있어 

왜,, 커피 머신을 사고 캡슐 커피를 마시게 되면 밖에서 커피를 못 사먹는지 알것 같다

 

아침에 캡슐 커피에서 커피를 빼는 것 도 어렵지 않고 충분한 시간으로 5분이면 커피 한잔이 완성이 되니

최근에는 아침에 집에서 아예 커피를 준비해가고 있다,,^^b

 

길쭉한 한박스에 캡슐 커피가 10개가 들어있고

각각 어떤 맛의 커피인지 설명해주는 책자도 함께 주기 때문에 충분히 음미하면서 마실 수 있다

이번에 cosi라는 커피를 마셨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먹었을 때 곡물빵과 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추천!

 

에스프레소, 룽고 모두 섞어서 살 수 있어 좋다

에스프레소는 짧게 1분 내로 커피가 나오며 맛은 고소하고 룽고에 비해 신맛이 존재한다

룽고는 에스프레소 대비 오랜 시간동안 추출하는데 대략 2분 내로 커피가 내려지며 에스프레소보다 더 오래 내리므로 쓴 맛이 더난다고 한다 

* 빨리빨리 한국인으로 에스프레소를 자주 마시는데 신맛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맛의 커피보다 쓴맛의 커피를 더 선호하는 입맛을 가졌는데 신맛이 세게 느껴진 원두가 많이 없었다

 

디카페인도 있고 캡슐 커피 끝쪽에 무슨 맛인지 설명이 되어 있지 않으니 혹시 책자, 상자를 버려 색이 헷갈릴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해주시면 됩니당

바닐라가 들어간 원두가 있는데 이건,, 노 추천이다 ㅎㅎㅎ

라떼용 캡슐 커피를 내리면 더 카페인 맛이 쎄다는 느낌이 강하므로 샷을 더 넣어서 먹고 싶은 날이 있을 경우에는 라떼용으로 하나 사서 마시는걸 추천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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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콜라보인가?

그렇다면 성공적인 콜라보.. YEAH

 

멕시코 음식을 진짜 좋아해서 자주 타코, 부리또를 사먹는 편인데

그럼 약간,, 스테이크를 피망과 같이 구운 맛이 잘 느껴져서 엄청 잘 먹었다

 

나는 근데 이게,,!! 맛이 입으로 큼큼 했을 때 코로 느껴지는 그런 맛이 좋아서

다른 음료랑 먹었을 때 아쉬움이 크다

물논, 음료를 아예 안 먹고 과자만 먹는다면 중타이상!!!

 

그렇다면 내가 추천할 조합은 수박 + 꼬깔콘 과자

수박의 단맛이 더 극대화 시켜주고 짭쪼름한것도 잡아주니 아주 맛있따

 

진짜 온더보더에서 파는 부리또 맛이 나서 신기하다

한번 타코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입문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이걸 먹어보고 괜찮네? 하시면 먹어보러 가셔도 될 정도로 비슷하다

 

맛있다..!! 계속 손이가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기도 하다

살짝 뒤로 갈수록 짠 맛이 느껴지는데 양념이 들어간 과자의 어쩔 수 없는 부분 같다,,

 

그렇지만 맛있어서 이거 맛은 단종 안되면 좋겠다!!

아참! 그냥 슬라이스 치즈랑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

안 먹어봤지만 타코나 부리또에도 치즈 많이 넣으니까 그런 느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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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식으로 너무 좋당~~~

요즘 은근하게 명량 핫도그등 핫도그 집이 동네에서 사라지고 있따고하고

사러 나가기 귀찮을 때!

필요한 이 핫도그

 

아~~ 치즈가 들어가 있는거 먹을까

소세지 들어가있는걸 먹을까~~~

짬뽕 먹을까 짜장면 먹을까 하는 이 고민! 이제 그만~

이 모짜렐라 핫도그를 먹으면 위에는 모짜렐라치즈가 아래는 소세지가 들어있땅

완전 ^~^ 이게 모야~~~ 먹어줘야쥐

 

코스트코에서 구매를 했는데 한봉지에 20개 가량 들어있떤 것 같다

사자마자 그냥 낱개로 풀어서 냉동고에 넣어서 큰 봉지가 없다 ㅠㅠ

근데 진짜 와 꽉차게 들어있따..!! 이건 안다

 

그리고 얼마나 돌려야하는지도 안다 ㅋㅋ

전자레인지에는 한개에 1분 30초라고 나와있는데 1분 40초로 해야 더 맛있따!!!

에어프라이어는 180도에 15분인데

180도에 10분가량 돌려주고 160도 이하에서 10분 돌리면 

오히려 겉은 바삭한게 더 잘 유지되고 치즈는 잘 녹는다  ( 먹부심 )

 

이렇게 꿀팁을 남기고 이만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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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말을 건네주는 영화.

 

 

전반적인 배경 음악은 재즈다

자유롭게 연주하는 재즈를 주인공의 변하는 감정 상태에 맞춰 잘 표현하여 보는 이를 영화에 녹아들게 하였다

영화가 건네주는 의미는 매우 단순하다
마치 너의 꿈이 뭐야? 라고 물었을 때 직업이 아닌 정말 너가 하고 싶은 일을 말하라는 얘기에 모두가 띵- 했던 것 처럼 우릴 다독여준다

영화가 주는 의미를 나에 대입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준건 고마웠지만 위로나 감동을 받지는 못 하였다

사실 영화가 무조건적인 감동을 줄 필요는 없지만 내가 느끼기에 위로와 감동을 중심으로 이끈 영화 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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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사먹은 자담 치킨. 우웅~~ 취킨~~ 우웅~~ 취킨 🍗

 

자담치킨을 예전에 한번 먹어봤을 때 

진짜 충격이었따.....!!!! 아니... 왜 닭가슴살도 안 퍽퍽하고 맛있지?

 

그리고 여기는 동물복지 닭만 쓴다고 해서

이왕 먹는거 복지에 힘쓴 곳에서 사먹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시켜먹는다~~

 

자담치킨의 치킨은 맛 별로 다 시켜먹어봤는데,

웬만해서 다 성공적으로 맛있다!!!!

근데 요즘은 예전만큼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다 ㅠㅠㅠㅠ

 

크리미양파는 다른 치킨집에서 파는 양념 소스와 동일하고 기본 닭은 후라이드로 가져다 주신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크리미양파닭은 다른 음식이랑 조합으로 해서 먹을때 더 맛있는 것 같다

예전에 칭구들이랑 먹을때 크리미양파닭(다른 브랜드) + 엽떡 조합으로 자주 먹었따

매콤 + 크리미양파닭이 조합이 맛있을 것 같으니 다음에 한번 이렇게 드셔보십쇼, 행님!?

 

오늘은 스리라차 소스도 추가하여 먹었는데

스리라차 소스는 신기하게 매콤한데 코울슬로 맛이 난다!

매운거+적당느끼한거를 잘 먹는 사람은 스리라차 소스를 먹는걸 추천하고 한번쯤 먹을만한 맛이다!!

 

 

양파를 위에 뿌리지 않고 따로 접시에 담아 먹었숩니다

 

 

맵슐랭은 들어보셨을테지만 이 놈은 먹을땐 매콤하지만 그 다음날은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 일으키는 맛으로

스리라차도 그냥 어? 뭐야 ㅎ 그냥 매콤하네 했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맵찔이분들은 그 담날 드십쇼, 맵슐랭은

스리라차는 매콤한거 먹고싶다! 그리고 다음날 어디 나간다! 하면 그때 드세여~~~

 

양념은 흠,, 약간, 사알짝 물엿이 많이 들어가서 맛이 두꺼워진 듯한 느낌이 나는 양념 맛으로

여기는 양념을 먹을거면 차라리 간장 양념을 먹는게 훨씬 맛있따

 

 

 

 

마늘 치킨보다도 간장 치킨이 훨 맛있고

여기서 진짜,,, 한번은 먹어봐도 되는건 치즈볼이다,,!!!

치요링 가루가 뿌려진 치즈볼이 있는데 그거 진짜,, 미친놈이다 ,,,!!! 

 

금방 돼지가 될 수 있음을 자신한다..!

 

그리고 자담치킨은 치킨무가 약간 피클처럼 오이랑 당근도 섞여서 오고

짜고 단 느낌은 없고 오히려 상큼한 느낌이 든다~!

 

주변에 자담치킨이 있따면 시켜먹어보세욥~~~~

분명 나는 두개만 올렸는데 왜 모든 맛을 다 설명해줬는지 모르겠는 후기 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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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돈 주고 산 가방입니다!

 

드래곤백은 알음알음 얘기를 듣던 가방이였따...!!

동남아 갔을 때 라탄백을 사 오는 게 국룰이 되어갈 때쯤으로 기억이 난다...

 

드래곤백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이지만

생김새는 라탄백이랑 또오옥같고~~ 약간 라탄백의 고급(?) 버전이라고 말이댜

모든 가방을 오래?쓰려면 이너백을 사서 쓰는 게 좋다고 해서 이너백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따!

 

내가 산건 스몰 사이즈이고 일반 크기의 책을 넣었을 때 여유롭게 들어가진다!!

텀블러, 책, 지갑, 파우치를 넣고 다녀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굉장히 가볍고 은근 어디든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니기가 참 좋다 (☞゚ヮ゚)☞

이건 핸드백처럼 손으로 잡고 들고 다녀야 한다 , 숄더백 크로스백 절대 NO ~~!!'

 

그리고 색은 여러 가지 색이 있는데 역쉬나,, 이런 라탄백의 기본은 브라운 베이스라 생각하며

그중 다크 브라운이 진짜 예쁘게 나왔으니 이 색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가방을 받았을 때 이게 뭐야? 생각이 드는데

가로가 좀 넓게 보여서,, 안 이뻐 보이는데 막상 들고 다니면 괜찮네..? 오호라,,?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 정들수록 더 예뻐 보이는 가방입니당 ㅎㅎㅎㅎ

 

제가 구매한 곳은 메종드셀린느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이곳은 구매대행 사이트고 이너백도 함께 구매하였습니담다라담~~

 

가격은 총 35만원에 구매 완 하였쑴돠. ^0^

 

상세 샷샷
이너백을 넣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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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호불호가 갈리는 민트초코...!!

ㄴr는 햄보ㅋrㄷr... 민초를 먹을 수 있ㅇㅓㅅㅓ💙🤎

 

아시는 분이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 우유가 출시되니

한번 맛보라고 주셨다~~~~ 꺄르르꺄르르

 

초코 맛을 많이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거는 초코맛이 거북스럽지 않게 맛있따..

엄청 엄청~~~ 찐하다 근데 가볍다,, 맛이 가벼워,,, 넘 죠아,,,

초코 맛은 무거운데 목 넘김이 가볍다

 

아,,, 그냥 맛있따ㅠㅠㅠㅠㅠㅠ!!!!!!!

진짜 민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한번 믿고 사서 드셔 보시길!!!!!!

 

진짜 사 먹을 의향 250% 있숩니돠o(*^@^*)o

중요한 건, 진짜 이걸 차게 먹어야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얼음을 넣으면 안 되고요~~ 그냥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드세욥.!!

 

저는 맛돼지로 믿으셔도 됩니다,, (?)

 

300ml 인데 앉은자리에서 순삭 하였숩ㄴㅣㄷr~~~~

정말 강추 따봉을 남기고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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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아닌 제 돈 주고..!!!!!!!! 사서 후기!!!! 쓰는겁니다!!!!!!!!! ✨

거짓말이면 내일 하루 종일 굶겠습니다 ( 벌써 배고파 ) 

 

잠옷은 항상 버리기 직전의 옷들로 입는 싸뢈입니돠

바지는 잠옷으로 자주 구매했지만 셋트로 사입은 적은 세손가락에 꼽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잠옷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산 잠옷 ㅠㅠ

왜 집순이인데 아직까지 안 사고 이제서야 산건지 정말 의문.. ㅎ...

 

무튼 오르시떼는 언니한테 추천 받아 알게된 브랜드인데

자매라면 언니가 하는거 다 따라하고 싶은거 국룰^.^

아~~~~~ 언니가 쓰면 다 좋아보인다 이거예요..!!! (당당)

 

오르시떼 잠옷은... 대부분이 순 면 100% ( 자세한건 구매전 내역 확인하고 사세요 )

 

완전 보드랍다~~~

잠옷을 처음 사다보니 사이즈를 뭐 사야할지 정말 모르겠었는데

이럴때 나의 덩치가 참 많은 도움이 된다 깔깔~~😂

대충 아무거나 사도 대충 맞는 매직 magic

 

사이즈 참고!

남자 M사이즈를 샀으며

저는 키 168 , 상체 사이즈 66 반 입니다~~

참고로, 저는 오버핏을 좋아하며 상의를 하의에 집어넣는 것을 좋아합니다 🤞😍✌

 

입었을 때 저에게 크다는 생각은 안들고 남자꺼 맞아? 이생각이 들어요

원래 정사이즈로 한다면 남자 S 사면 맞았을 것 같은 느낌은 존재

하지만 잠옷은 살짝 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남자 M 사길 잘한 듯..!!!!!

팔 길이가 길다, 하의 길이가 길다 이런건 하나도 없었음,; ( 자랑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_¬ )

 

만약 키가 저보다 작다!

그리고 상체 입던 사이즈도 저보다 작다! 하면 여자 사이즈로 가서 사세유

164 상체사이즈 55-55반은 무조건 여자 M으로 궈궈~~~~~ (o゚v゚)ノ

 

그리고 오르시떼 세일 자주 해서 완전 싸게 사서 입흐게 입으세요

저는 오르시떼에 다니는 분 한명도 없다는걸 다시 한번 당당히 말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구매내역

 

한달 구매 후기가 더 믿음직한건 아시리라 믿습니다

진짜 M사이즈

실제 입은 모습 인데요,, 안에 맨투맨 얇은거 입고도 이정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용기 내 올려본 저의 착샷..^^

도움 안됐다면 뭐,, 어쩔 수 없죠,,, 아쉽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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