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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돈 주고 산 후레이크 & 식빵
아침에 간단히 먹고 가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그때 먹기 좋은게 시리얼과 토스트 같다!!
그 중 내가 좋아하는 시리얼은
[포스트]의 고소한 아몬드 후레이크
대용량이지만 금방 사라진다!
고소하고 마지막에 눅눅해진다해도 그것마저 매력인..!!!
여기서 크랜베리 종류의 시리얼도 있는데 그건 처음엔 맛있는데 다 먹어 갈수록
약간 딱딱해져서 턱이 안 좋은 나에게는 씹는 느낌이 좋지 않기 때문에
베이직한 아몬드 후레이크로 정착을 했다!!!
약간 메이플?시럽 맛도 나고 고소하고 중간중간 사알짝 뭉쳐있는 듯한 시리얼도 있는데
그게 이 고소하고 시럽이 잔뜩 뭉쳐있는 듯한 맛을 내주는 것 같다
시리얼 먹을 때 호랑이 힘으로 같이 가벼운 시리얼 말고
약간은 무거운 맛의 중후한 맛?의 시리얼을 먹고 싶다면 드셔보세욥~~
뚜레쥬르의 식빵은 뚜레쥬르가 집에 오는 길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번 비오는 날 간단히 저녁으로 빵을 먹고 싶어서 들린 길에
주인분께서 비 오는 날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지 않았냐고 하시면서 빵을 덤으로
하나였나 두개를 챙겨주셨는데 그게 기억이 남아서 찾아가게 된다
영업의 힘이란,,,!! 뭔가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 초코파이 정.?
식빵은 굳이 하나에 정착하지 않고 그때그때 돌아가면서 사먹는다
저번주에 곡물빵 먹었으면 이번주는 우유빵
다음에는 고메식빵 이런식으로 먹눈다 ㅎㅎㅎㅎㅎ
잼은 무설탕 잼으로 한번 사먹어 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후기를 올리겠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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