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는거야

네? 이걸 처음 먹어보는 사람이 있다구요?ㅎ

네. 접니다.

시리얼계에서 매니아층이 아주 확고하고 다양한 대형마트에서도

시리얼 중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는 이 시리얼을 저는 지금 처음 먹어 봤습니다^^!

심지어 초코를 안 좋아하니 궁금하긴 해서 작은걸로 구매를 한 소심..

큰 것도 존재하지만 작게도 나오니 1인 가구나 여러개를 번갈아가면서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 진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영업...마케팅 잘한다.. bbb

우선 싱기하게 이게 오곡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놀랬다

그냥 옥수수..로 만들었을 줄 알았는데

먹으면서 괜히 몸 챙기는 기분에 먹기도 편하고 좋았다

일반 그냥 얇은 시리얼에 비해 하나의 크기가 크다보니 배도 금방 더 부르다

일반 시리얼보다는 그릇에 담을 때 더 적게 담아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거는 눅눅해진 것 보다는 바삭바삭하게 먹어야 훨씬 맛있는 시리얼이고

나중에 보면 우유가 초코우유로 변신한걸 확인 할 수 있다 ㅎㅎㅎ

눅눅할 때 먹으면 약간 이 시리얼 자체가 얼마나 두꺼운지 식감을 더 느낄 수 있고

흐물흐물 거리는 식감이라 질겨진 기분이 들었다

초코를 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도 많은 거부감이 없을 정도였어서

초코를 좋아하는 사람이 먹으면 아주 환상적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ㅎㅎㅎㅎㅎ 파맛첵스를 먹어봐야겠다^.^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필수템!
만약 양치를 못하게 된다면 무조건 있어야하는 물건이다!
그리고 목캔디같은 목의 상쾌함을 주고 싶지만 쎄진 않은걸 먹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만약 해외여행을 간다면 무조건 구비해가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턱관절이 별로 좋지 않은 편이라 껌을 안 씹은지 꽤 되어서 사탕류로 대체를 하는데
그 중 가장 효과가 좋다고 단언할 수 있는게 바로 이 호올스이다

양치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간단하게 먹기도 좋고
요즘같이 더울 때 한번씩 먹게 되면 시원한 느낌도 가질 수 있어 좋다

항상 하늘색만 먹다가 이번에는 2+1로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길래 구매를 해봤다
총 2천원에 3개를 사먹을 수 있었다
(한개에 1천원)

하늘색은 그냥 정말 상쾌한 맛이고 보라색은 아직 먹어보지 않았고
자몽맛은,, 너무 맛있다....
이거 진짜 ㅠㅠㅠㅠㅠㅠ 다시 사먹을 의향 600%다
다들 만약 호올스 사실 일 있으면 무조건 자몽 하나 껴주세요ㅠ^ㅠ
넘나뤼 맛있는것..

무튼 여행 꿀템 및 마스크를 쓰는 요즘 잇템인 호올스를 추천합니다.
예전에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이런 사탕을 먹게되면 속에 가스가 잘 차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는것도 좋지 않다고 하니 일이 있을때 먹는걸 추천 드립니다

호올스는 캔디처럼 먹을 수도 있지만 은단 먹는것처럼 통에 담겨서 나오는것도 있으니
드시기 편한걸로 추천드리지만 제가 추천하는 이유와 같은걸로 먹을 예정이라면
아래 캔디를 사셔야합니다.!

이야~~~~ 산정호수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빵과 커피를 파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순간 보였던 카페였다!

주차장도 굉장히 넓었고 내부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골라서 앉을 수 있다

빵은 대략 10~20개 정도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음료도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다

(메뉴는 하단의 사진 참고 해주세용~!)

알아보고 간 곳이 아니라 그냥 반신반의와 덥고 힐링하고 가야지~하는 마음이였는데

빵을 고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종류도 하나씩 사가는걸 보면서

오,,? 여기 빵 사러 많이 오는 곳인가보다

포천에도 예쁜 카페가 많고 맛있는데 많다던데 그 중 하나인가?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젊은 사람들 보다는 어른들이 많은 편이였으며

햇빛이 쨍하게 비치는 곳에 위치한건 주차장밖에 없기에

느긋하게 빵과 커피를 즐기기 좋은 공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았다

빵이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었지만

여러가지를 먹고 난 후라 배가 많이 부른 상태여서 간단히 2개정도만 골라 먹었다

내가 고른건 뱅오쇼콜라, 홍차파운드였다

사실 나는 초코가 들어간 빵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꼭 거짓말 하는 사람처럼

매번 빵살때마다 초코가 들어간 빵을 사고 있다 ㅎㅎㅎㅎ

근데 여기 빵 진짜 맛있따,,,

내가 먹으면서 하는 말은 진짜 계속 여기 빵 맛있따 밖에 없었다

내 마음속에서는 아,, 아몬드크로와상이나 치즈빵같은걸 더 사볼까? 하는 마음속 충돌이 있었지만

건강 관리도 해야했기에 참았다

다음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들려서 빵을 살 마음이 있다!!!!

여기 커피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커피 맛이고 굉장히 쎈편이다

산미는 하나도 없고 탄맛이 더 많이나는 원두를 사용하는 듯 했다

포천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간단히 들려서 빵 한번 드시는걸 추천합니당~!~!~!

두부를 좋아하는 편이라 평소에도 두부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

이번에 국립수목원에 방문하려고 포천쪽으로 향하기 위해 포천에 있는 음식점을 찾아 보았다

포천은 이동갈비도 유명하고 순두부 파는 거리도 많으며

가는 길에 음식점이 여러 곳이라 선택지가 너무 많아 힘들 정도였다

그러다 초등학생시절에 방문해봤던 순두부집으로 선택!

그게 바로 원조파주골순두부 집이다

우선 한옥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식당과 화장실 사이에 주차장이 존재한다

들어가면 의자에 앉는 공간, 신발을 벗는 공간이 나뉘어져 있으며

그 중간에 서빙을 하기 위해 있는 공간이 존재했다

내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기도 해서 사람들이 이미 꽤 많았고

먹으면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었다

그리고 천장 벽에 붙어있는 여러 연예인들의 싸인들도 보였다 ㅎㅎㅎ

메뉴는 두부와 관련된 음식이 많았으며 가격선은 부담스럽지 않게 적게는 6천원

많게는 만원이였다

나는 순두부정식, 모두부, 도토리묵으로 여러 종류를 시켜보았다

순두부정식을 대부분 많이 시키시는 듯 했다

반찬으로 비벼먹을 수 있도록 무생채, 열무, 애호박 등이 나오며 고추장은

휴지 있는 곳에 위치해있고 모두부나 순두부정식을 먹을때 나오는 간장은

양념통에 따로 준비해주신다

내가 약간은 짜게 먹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간이 굉장히 다 쎈편이라

굳이 어떤 양념장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모두부는 굉장히 양이 넉넉히 나오는 편이였으며 두툼하게 썰어주셨다

내 생각에는 두부튀김이 구워서 나오는 두부 같은데 그렇게 해서 먹으면 짠맛이 덜해 먹기 좋을 듯 하고

약간의 탄맛?이 섞여 있었다

도토리묵은 오이, 상추 채소와 함께 버무려서 나오는데 

간장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간장 느낌이 아니였고 직접 만든것 같은 맛이였다

참기름 맛이 간간히 나왔으며 가격 치고 모든 음식이 넉넉히 나오는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식사 인원 수에 맞춰서 시키는걸 추천한다

나는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에 위치한 성북동 면옥집에 방문을 하였다!

메가박스가 있는데 그곳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3층에 있는 음식집은 성북동면옥집, 두끼, 편백집, 콘타이가 있고 그외 커피 집들이 내외부로 존재한다.

성북동면옥집은 내부도 깔끔하고 부모님이랑 간다면 가기 좋은 음식집이다

왜냐하면 음식도 되게 깔끔하고 금방 나오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요즘들어 날씨가 좋아져 현대아울렛에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하는데 위층으로 갈수록 적어지니

한번 위층에 올라와서 음식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당~!

테이블 안내를 받으면 그곳에 냉면 집에 가면 주는 육수를 담은 주전자가 존재해서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주문한지 20분 내로 바로 음식이 나온다.

비빔냉면, 물냉면, 왕갈비탕을 주문을 하였다. 오색만두도 다른 테이블에서 많이 시켜서 궁금했지만 

배가 애매하게 불러서 못 먹어봤다.

우선 냉면에는 무절임을 올려주는게 아니라 오이절임을 올려주는 편이고

처음 먹었을 때 맛은 양념게장 같은 맛이다. 약간 달고 고소한 향이 잘 느껴지고 

먹다보면 매워서 나같은 경우는 맵찔이라 속이 사아아아알짝 아팠다.

계란과 약간의 고기도 고명으로 올려줘서 그걸로 달래거나 아까 말한 육수를 마셔주면 딱 맞다.

왕갈비탕은 총 엄청 큰 갈비가 2대가 나오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고기의 맛이 잘 살아있으며 국믈이 깔끔하다.

이미 나왔을 때부터 기름같은게 보이지 않았을 정도로 국물의 깔끔함을 잘 살린 편이었다.

생각보다 가격대도 많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부담없이 맛보기 위하여 시켜도 좋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온다면 홍어무침도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다

자취를 하면 은근히 먹기 힘든 음식이

생선요리이다...!! 

그래서 가끔 나갔을 때 생선과 관련된 음식이 있으면

다른 음식들보다 우선순위에 두게 되는 것 같다

이 곳은 묵은지를 쫙 찢어서 먹고 싶어서

묵은지 관련된 음식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충무로 아트센터 건너편에 식껍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그곳 옆쪽의 골목길로 들어가면

이 음식점이 보인다!

메뉴들을 보니 회식하기에도 좋은 장소 같아 보인다

밥도 엄청 예전의 시골에서 주던 공기밥 같이 생겼꼬

꽉꽉 채워서 주셔서 양이 좋다!

그리고 김치찜을 시켜서 나는 다같이 나올까 했는데

하나씩 따로 나와서 먹기 좋았다

김치찜이 원래 대부분 약간 칼칼하고 진하게 나오는데

이곳은 사알짝 그것보다는 묽은 느낌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김칫국 같지는 않다!

후추맛이 느껴지며 고등어는 캔 고등어가 아닌

실제 생선 고등어 한 토막을 넣어주신다

묵으지와 큰 무가 하나 있는데 무,, 이거 너무 맛있다 ㅠㅠ

반찬도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며 나물 반찬이 있다면

그 향을 살리기 위해 많은 간을 하지 않으시는 듯 했다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다른 메뉴들이 대부분 간이 살짝 있는 음식이 있다보니

반찬이 세지 않아서 한번씩 집어 먹기 좋았기 때문이다~~

점심이나 회식으로 어떤 장소를 찾기 어렵다면

이곳을 한번 가봐도 좋을 듯 하다!

배홍동,, 처음에 보고 이게 뭐야? 싶었다

이름같아서 배홍동씨 누구신데요? 하고 싶은 마음 ㅎㅎㅎ

이게 유명하다고 해서 사먹어봤다!

그리고 여름이 다가오니 비빔면을 먹어줘야 하기도 하고

고기를 먹을때는 특히나 비빔면 무조건 먹어줘야 한다~~!!!

먹었을 때 이건 되게 소스가 진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고

단맛이 꽤 있는 편이며 면이 얇다

그래서 소스가 진하지 않아도 잘 면에 베어든다

매운맛도 심하지 않아서 열무김치나 다른 것들을 추가해서 먹을 분들은 좋을 듯 하고

그리고 다른 음식이랑 같이 조합으로 먹을때 

다른 음식을 방해하는 맛이 없어서 같이 먹을 만하다

그런데 약간 냉면 육수를 부어서 먹는다거나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게 약간 안 맞을 확률이 크다

구성은 면, 비빔장과 참깨토핑을 주는데

참깨토핑에는 김가루와 참깨가 들어있다

부모님이 드실때는 건강이(?) 걱정되기도 하니 치킨옷이 적은 치킨이 좋은 듯 하다

그리고 대부분 담백한 맛을 좋아하셔서 오븐 구이를 좋아하시는데

오븐구이 치킨으로 유명한 굽네로 이번에 시켜봤다!

기존에 먹었을 때는 너무 양이 적고 조그만해서

많이 나의 마음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안 시켜먹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맛이 갈릭이기도 하고 해서 주문 GOGO!!

갈릭마왕 오리지널윙봉에 마블링,고블링소스를 추가했다!

우선 이게 제일 유명한 소스라고 하니~~ 시켰는데 웬걸 어울리는 조합을 찾았다 ㅎㅎ

갈릭마왕은 매드포갈릭에서 먹는 진짜 그냥 마늘을 엄청 튀겼을때의 바삭한 그 맛과

얇게 썬게 아니라서 살짝 더 씹어먹었을 때 마늘의 고소한 맛이 더 잘느껴지는 맛이고

위에 있는 치킨들보다 아래에 소스가 더 진득하게 묻어있는 소스가 맛있다~

그리고 이거는 사알짝 매콤하긴 한데 적당한 매콤함이라 다들 안매워할 듯하다 (맵찔이라,,)

은근히 고블링 소스와 어울려서 다음에도 이 치킨을 시켜먹게 되면 같이 먹을듯 하다

소스는 하나당 500원이였다, 기본으로 양념소스는 준다.

오리지널윙봉은,, 역쉬,,, 뭐든간에 오리지널이 최고다!

아진짜 맛있고 먹고난 후도 진짜 하나도 부담이 안된다

치킨옷이 없으니 기름진 느낌도 없고 맛도 담백해서 먹기 좋았다

윙,봉만 같이 있으니 오븐 구이를 먹을때 퍽퍽할까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걱정도 안해도 되니 좋았다

굽네,, 갈비천왕과 볼케이노를 먹었을때는 내 타입이 아니라 실망했는데

이거는 너무 맛있어써 다음에도 시켜먹을 예정이다!

약간,, 맛있게 먹게 되니 다음에는 이곳에서 파는 치밥이나 다른 사이드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이 적게 느껴지지만 은근히 많아 어른4이서 치킨2마리 시켜서 먹는데 적당하게 먹을 수 있었다!

이제 곧 있으면 여름입니다!

여름에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바로!! 수박 아닙니까?ㅎㅎㅎ

발빠르게 음식은 계절에 맞춰 먹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박주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이 수박주스는 냉동보관용이며 녹은 주스를 마시며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인데

금방 녹기때문에 한두시간만 냅둬도 한입씩 목을 축이며 마실 수 있다

물론,! 한번에 그냥 원샷을 하고 싶다면ㅎㅎ 3시간-4시간은 무조건 실온에 두어야 합니다 ( 최근 날씨 기준 )

당도는 딱 적당하며 그냥 쥬씨 이런데서 사먹는 수박주스랑 비슷하다

물론 거기서의 당도는 30%-50%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주면 된다

이 수박주스는 좋은게 수박주스는 먹으면 은근히 입에 텁텁한게 남는 경우가 있는데

얼렸다가 먹는거라 그런지 되게 깔끔하게 입에 남는게 없이 사라진다

아침을 못 먹는 경우 가끔 챙겨가서 먹는데 완전,, 아침의 당을 채워주는 용도로도 굉장히 좋다

그리고 가볍고 조그만해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는 무게이다

아이들 간식으로 들고 다닐때 한번씩 새로운 주스로 준비하고 싶을때도 좋다

조카가 먹는데 굉장히 꿀꺽꿀꺽 한번에 다 먹어버리는~~~ 마성의 맛인 듯 하다

상자로 샀는데 총 8개가 들어있으며 한병이 250mL다

이 수박주스를 코스트코에서 구매를 했지만 공식 쇼핑몰이 존재해서 이곳에서 사도 될 듯 하다

(https://eljad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02)

* 이 곳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나는 여름에 종종 사먹을 의향이 있는 곳으로 탕탕!

하남 스타필드에서 먹은 함박 스테이크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두둥..!!

하남 스타필드에서 3층에 잇토피아라고 존재하는데 그곳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다

여러 식당과 카페가 함께 있어 원하는 대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자유롭게 먹는 푸드코트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당

거기서 식당 자리에 앉으면 QR코드가 하나씩 있는데 그걸 사용해주시면 직접 가서 주문하지 않고

웬만한 가게는 주문을 하여 핸드폰으로 연락이 오면 받아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하여 들고오기가 힘들 경우에는 주변에 보시면 카트가 있어서 그곳에 쟁반을 담아 끌고 오고 반납하실때도 이용해주시면 편하다는 점!!! 꿀팁입니다용~!!!

필동함박은 메뉴가 딱 이 투움바파스타랑 소세지 추가 이렇게 두개가 존재했었다

현재 하남스타필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두가지 메뉴만 보이고 있다

https://m.starfield.co.kr/hanam/tenant/tenantDetail/TN202012151429146147

몰랐는데 이곳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집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변 테이블에 꼭 하나씩 주문해서 드시고 계셨다

맛은 소스가 굉장히 부드럽고 매콤한 편이여서 느끼한건 잡아주었고

함박은 부드럽긴 했지만 어쩔수 없는 바스라짐?은 사알짝 존재했다

빵은 생긴게 약간 너무 하얗고 그래서 색감이 엄청 사진상 예쁘게 나오는 그런 비쥬얼이였고 쫀득함이 있었다

함박스테이크와 투움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먹어봐도 괜찮을 듯 하며

조합을 찾는 요즘에는 파스타와 그나마 어울릴 듯 하였다

양도 약간은 아쉬운 편이라 만약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사알짝 허기지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