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는거야

을지로3가입구 3호선 라인 쪽으로 가면 자미당이라고 도너츠 가게가 있는데

저번에 을지로 올 일이 있어 왔다가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하고 지나갔따가

오랜마에 을지로를 오게 되어 사먹었땅~~~

너무 맛있따 ㅜㅜㅜㅜㅜㅜ

응대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방금 튀긴 따뜻한 도너츠로 챙겨주셔서 기분 좋았다!!!

도너츠3개 2000, 찹쌀도너츠 3개 2000, 핫도그, 치즈핫도그, 팥도너츠 1개 1500원

이렇게 메뉴가 구성이 되어있는데

핫도그는 ㅠㅠ 가면서 먹을 수 없으니,, 아쉽지만 패스로 하고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찹쌀도너츠를 6개 , 도너츠 3개, 팥도너츠 2개로 총 9000에 구매했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 φ(゜▽゜*)♪

찹쌀도너츠에만 설탕을 뿌리고 그 외는 설탕 해주지 말라고 부탁드려서 맛나게 먹었당, 선호에 따라 해주시는 듯 했다.! 

( 빵에 설탕 뿌린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다 ㅠㅠ 

먹을걸 좋아하지만 이래서 그나마 살이 덜 찐걸까,,? )

팥도너츠는 팥이 굉장히 부드러웠고 시나몬 향이 강했따

그리고 안에 호두랑 잣? 같은게 들어있따고 했는데 나는 잘라 먹기도 했고,,

시나몬 맛을 좋아해서 다행이지만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껬다라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찹쌀도너츠는 아주 쫠깃쫠깃하고 꽉꽉 채워져있다

내가 제일 맛있게 먹은건 기본 도너츠 ㅠㅠㅠㅠㅠ

이거 기본 도너츠 설탕 안 뿌리고 사셔서 연유 , 메이플시럽, 누텔라등 선호에 맞춰서 먹으면

진짜,, 이거는 아주,,, 몇개 먹엇는지 모르게 계쏙 먹을 수 있겠따

근데 중요한건,, 무조건 아무것도 안 묻힌 상태에서 먹어봐야 그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

그래서 1개의 반 이상을 그냥 도너츠의 맛으로만 먹었는데 ㅠㅠㅠ 맛있었따..

진짜 여기서 다른건 몰라도 도너츠 3개,, 이상은 무조건 사야한다...!!

다음에도 살 의향이 무조건 있음 있음 🤗

첫 평양냉면 후기.. (●ˇ∀ˇ●)

맛돼지를 자처하면서 한번도 평양냉면을 먹지 않았따는 것에

약간은 분하지만.. !! 

이제 먹어봤기에 당당하다  껄

여름에는 줄서서 먹는다는 평양냉면집이고

다른 집에 비해 평양냉면 치고 맛이 있다고 느껴진다해서

걱정없이 찾아갔따..!! 

(을지면옥도 을지로3가 쪽에 존재하지만 백병원에서부터 이곳이 더 가까워 선택.!)

여기는 그리고 반찬으로 닭무침도 줘서 두가지 맛도 즐기고

심심하다 느낄 수 있는걸 잡아줘서 좋다

닭무침은 약간 새콤?한 느낌과

그리고 편육은 아닌데 닭이었는데도 그런 맛이 느껴졌따 고소함... 

약간의 편육 특유의 먹었을 때 느끼한데 깔끔한, 그런 맛

무절임도 주는데 평양냉면에는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심심한 평양냉면에 무절임을 당연히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어울리는 느낌이 별로 없어서 차라리 그냥 평양냉면만 먹는게 좋았고

위에 올려주는 고명에 풀은 굉장히 신선한 채식주의자가 된 느낌이라

나같이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에 들어할 것 같당

평양냉면 국물을 딱 먹었을 때 

오? 심심하다 하다가 2초만에 괜찮은데? 하고 먹게 되고 먹다보면 확실히 맛이 강하지 않다는게 무슨 말인지 깨닫는다

점점 먹으면서 느껴지는건 면의 맛..!! 면의 맛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지만 평양냉면은 너무 차가운 맛이다

먹으면 먹을수록 몸이 추워져서 이건 진짜 한여름에 먹기 좋겠다 생각이 들었따

사람들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평래옥은 평양냉면의 입문자라면 먹어도 좋을 맛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을지면옥,,이나 다른 곳에서 평양냉면을 먹으면,,,, 흠,,,, 비교가 되긴 하겠지만

언제,, 또 내가 평양냉면을 먹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따 ㅎㅎㅎㅎㅎ

무튼 평래옥은 깔끔하고 빨리 나오고 

평양냉면 처음 먹어서 겁 먹었떤 것 치고는 맛있 

이마트트레이더스를 들리면 저녁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만들어진 음식을 파는 곳이 있다보니 사오게 된다

이번에 뉴올리언즈윙봉이 있는걸 처음 알아서 구매해봤따

역쉬,, 우선은,, 뭐라해야할까

닭매운탕의 닭을 보는 듯한 느낌?

사실,, 뭐,, 피자 시킬때나 아니면 핫윙 이렇게 파는거

먹어봤을 때랑 맛이 비슷할거라 예상을 햇었어서 기대는 적었던 편,, 그래서 다행이었떤,,!!!!

먹어본 후기로는 흠,, 굳이~~~ 안 먹어도 될만한

맥주랑 먹으려고 하는 경우~~~ 한번 정도,,로 추천한다

나는 집에 양념소스가 있어서 찍어먹었고

골든키위랑 먹으니 단맛이 합해져서 조합으로 같이 잘 먹었다

우선 윙과 봉만 있으니 살은 되게 부드럽고 간단하게 뜯어 먹기엔 좋았따

자그만하다보니 약간 해치우는 재미가 있었다

근데 차라리 만약 치킨을 먹게된다면

닭강정을 사먹을 듯 하다~!!!

역쉬,, 우리나라 치킨이 최고시고,,

우리나라 맛에 길들여져있는 나는,, 좋은 경험으로 마무리 -😋

을지로3가역에서 내려서 서울중부경찰서 있는 쪽으로 오면

이 카페가 있따,,!!!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이런 카페를 보면 가고싶어지는 마음,,!!

주변에 올 일이 생겨서 점심식사 픽으로 정했다!!

(경찰서 갈 일이 있던건 아닙니다,, 엣헴 .. )

카페마마스같은 그런 샌드위치인데 구워 나오는건 아니다!

라코타치즈, 연어, 치킨등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세트메뉴로 해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최소 9천원부터 먹을 수 있다!!

물론 음료는 바꿔서 시킬 수 있당 ㅎㅎㅎㅎ

아침에 이미 커피를 마셨기에 갑자기 날도 추워지고 해서

꿀사과차를 시켰다!! 아이스로도 먹을 수 있는 듯 한데 

나는 따땃하게 핫으로..!! 굳 초이스,,!!! 좋은 선택...!!! (❁´◡`❁)

샌드위치말고 스콘들도 있는데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어서 스콘을 사러 와봐야겠다고 생각할정도

바질스콘이 있던데,, 이거 ,,, 아주,, 멋있는 놈이라,, 먹어야합니다,,!!

어디가서 사먹어도 실패를 한적 없는 맛,, 하지만 실패했다면 뭐,, 거기가,, 이상한걸로,, ㅎㅎ

무튼 샌드위치 빵은 치아바타 같았고 버섯은 발사믹같은,, 그런 일반 다른 샌드위치집 처럼 양념을 해줬다

토마토도 들어가있는데,, 이거 없으면 너무 슬펐을 듯,, 진짜 조화로운 맛

그리고 빵이 엄청 크다 팔뚝만한 크기라서 들고 먹는 샌드위치라 원래 포크가 필요없지만

안에 들어있는 재료가 빠지면 먹어줘야하니 하나는,, 받아도 좋을 듯 했따

안에 자리도 굉장히 쾌적하고 마음에 들어서 여기 ,,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다른 빵도 먹으면서 하나씩 섭렵해봐야지 후후후

찾아와서 먹어봐도 괜찮을 맛,!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듯 하니 좀 더 일찍 오거나

아니면 약간 점심시간 지나서 약간 애매하게 오는 것도 추천한다!!!!

이외 자리들은 굉장히 넓게 떨어져있어서 걱정 안해도 되는 정도!

갓덴스시는 강남, 명동등 번화가에 위치해있는 초밥 맛집으로 알고 있다!

원래는 초밥트레인도 있어서 꺼내먹을 수도 있고

도마같은데에 올린 초밥 모둠을 시킬 수도 있는데

여기는 익스프레스다 보니 초밥 트레인이 없다 ㅠㅠㅠㅠㅠ

하남스타필드의 갓덴익스프레스는 잇토피아에 위치해있는데

다른 가게들은 자리에 착석해서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주문할 수 있지만

이 매장은 직접 가서 시켜야한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해서 번호를 누르면 완성됐을 때 알려준다

가족세트도 3만원부터해서 있고

실속세트, 베스트세트 등 있고

연어 세트 10p인가,, 145000원짜리 빼고는 장어메뉴가 있떤걸로 안다

나란,,사람,, 장어 초밥을 가장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바다장어 완전 긴거 나오는걸로 시켰다..!!

14900원이고 여기에 추가로 민물장어 5p 12500원주고 시켰당

ㅠㅠㅠㅠ 맛있어,, 장어 is 뭔들

5p세트도 있어 배 안찰 수도 있고

더 먹고싶은게 있을 경우 이런식으로 시켜도 좋을 듯 하다

아 그리고 감자튀김, 치킨튀김 등 메뉴도 잇었다

세트메뉴에는 장국 + 우동 + 샐러드가 포함이 되어잇었고

나는 장국은 안 먹었따

우동은 두입이면 끝나는 아주 조그만한 우동이다

약간,, 소스가 입혀져있는 초밥들을 먹고 싶다면

갓덴스시 익스프레스를 가도 좋을 듯 하다 

초밥이 더 있는데 ㅎㅎㅎㅎ 너무 배고팠던 나머지 몇개 먹고 나서 찍어놨다 ㅎㅎㅎㅎ

다른 블로그들은 친절한데 나는 거의,, 나 이거 했어요 하는 그냥 기록용,,, 껄껄,,,

나폴레옹 빵집..!! 한국 3대 빵집이라고 예전에

대학로에 놀러갔을 때 들려서 먹어보면서 알게된 곳인데

그 이후로 근처에 잘 없기도 하고 

빵을 위해서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오랜만에 먹는다

하남 스타필드 내 1층에 안내데스크 있는 곳 뒤 스타벅스 옆에 위치한 곳에 갔땅

들어가니 빵들이 다 봉지에 들어가 포장 되어 있어 너무 좋았따 ㅠㅠ

아니,, 사실 코로나로 좀 걱정이 되니 어딜 놀러가도

다른 빵을 먹고싶어도 봉지에 쌓여있는 빵을 고르는데 진짜,, 다 쌓여있으니

내가 먹고싶은 빵을 고르면 되니 너무 좋았따 ㅠㅠㅠ 원래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난 만족

스타필드를 가족끼리 가다보니 부모님의 취향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빵을 골랐는데 부모님의 만족 200%를 끌어내는 빵을 찾았따

바로, 생도너츠 인데..!!! 요즘 대부분 팥을 넣어줘서 이런 도넛 찾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안에 앙금이 있어서 완전 고소하고 커피를 부르는 맛이다~~

설탕도 적당히 묻어있으니 좋았당

약간 원래 단팥빵, 아니면 앙금빵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 같다

아니면,, 호두, 밤 파이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

5개에 6천원에 사먹었당~!!

그리고 카스테라는 냉장고에 마들렌, 롤케이크, 각종 음료들과 함께 들어있었는데

다른 빵 사려다가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했다고 해서 조카를 위한 간식으로 샀땅

아가들 이 나려고 해서 아파서 잘 안 먹고 이럴때 주기 좋은 것 같당

6천원인데 여자 손만한 크기이다

초코소라빵, 초코빵, 단팥빵등을 오픈,,냉장고?같은 슈 담아주는 그런 곳에 있는데

거기서 있어서 그런지 잘 보관이 되어서 안에 있는 속의 맛이 더 살아나는 것 같다!!!!

여기 단팥이 중간중간 크게 씹어먹을 수 있는게 있어서 팥을 좋아하는 나는 마음에 들었따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가능한~~~ 먹어보시길

근데 여기는 신기하게 단팥빵이 동그란게 아니고 길쭉하게 스틱빵으로 되어있다

가격은 2500원 😋

호두마켓도 사왔는데 약간 모카빵+소보루 같은 식감이고 호두랑 건포도같은게 들어있고

호두보다는 건포도의 맛이 더 잘 느껴지는 빵이였고 6천원이다

간단하게 먹기 좋은 것 같다!

음로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팥스무디를 판매해서 사마셨다

팥스무디는 하남 스타필드에서만 그런지 모르지만 행사를 하고 있어서

원래 가격보다 할인하는 이벤트를 했떤 것 같은데 이건 언니가 사줘서 정확한 가격을 모르겠다 ㅠ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굉장히,, 쓰고 진한편..!!

나름 더 정확한 내용을 적기위해 나폴레옹 온라인샵도 존재하길래 들어갔는데

확인해보니 그날 남은 빵이 있으면 그걸 후원한다고 한다..

좋은 기업이네,,!!! 이런 기업은 아주,, ~~~~ 돈쭐을 내줘야지

건강빵도 많고 해서 다음에는 시금치 깜빠뉴나 아니면 쑥과 관련된 빵이 있어서 그것도 먹으러 가야겠땅

😁 내가 사먹은 코주부 육포

육포는 진짜 맛있는 것 같다 ㅠㅠㅠ

달고 짭쪼름하면서 시중에서 파는건 조그만하게 나오니

가끔 먹을 때 입으로 슉슉 들어간다

이전에도 사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육포를 자주 사먹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놓으면

나중에 사먹을때 내가 참고해서 다시 사먹던가 해야겠다 ㅎㅎㅎㅎ

우선 코주부 육포 저렇게 사면 하나가 들어있고

내용물의 크기는 검지손가락이 3개로 나뉘어져있으면 거기의 2마디 정도의 크기다

그리고 막 엄청 부드럽게 잘 씹히는건 아니고

살짝 씹는 맛이 있따

외국꺼는 진짜 달고 그냥 막 씹히는데 그거랑은 또 다르다

맛은 핫앤스파이시에 걸맞게 매콥하고 짭쪼름하다

매콤한게 되게 강해서 나는 맵찔이로 맵다 느낄정도?

매운맛의 정도는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데

금방 매운맛이 사라진다~~

그리고 되게 짭쪼름해서 우유랑 먹으니,, ㅎㅎ 좋았따

아 누가 우유랑 먹어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술도 잘 못한다 깔깔깔... (/▽＼)

매콥하고 씹는맛 좋은 육포를 먹고 싶다면 드셔보세욤

저녁에 무겁지 않게 먹고 싶어서
배달되는 쌀국수 집을 알아봤다~!~!~!

배달의 쌀국수 집으로 프렌차이즈로
점바점이 있어 약간 다를 수는 있겠지만
공통된 레시피가 있을테니 쓰겟다~~~~

나시고랭, 팟티이, 똠양꿍쌀국수, 기본쌀국수를 시켰다
팟타이는 땅콩가루가 약간 덜 들어간 느낌이었다
나시고렝은 안에 불고기햄이 들어간 맛이 확 나서 그냥 한국 오므라이스 먹는 느낌이었구
똠양꿍은 매웠당~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잘 먹을듯
그리고 한국인의 입맛에 더 적합한 맛이었당
기본쌀국수에 넣는 양파 절임은 적당한 단맛 신맛이여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음식들 같았고 양은 굉장히 많았다!!
국물에 말아먹는 면은 따로 봉지에 담아서 줘서 하나씩 담아 먹기 좋았다!!

오,, 모짜렐라 좋아하는편? YES

원래 타코 브리도 이런거 환장하는 편으로 ^^

간식으로도 브리또가 먹고 싶어서 사봤따 후후

아침에 간단하게 먹고 가기 좋고 간식으로도 좋은 냉동 브리또다,,!!!!

안에는 불고기같은 고기가 있고

맛은 불고기 사이사이에 모짜렐라가 섞여 있고

매콤한 맛으로 적당하다~~~!

할라피뇨가 들어가서 매콤한가? 근데 진짜 와 맵다!! 익 ㅔ아니라

어? 의외로 매콤? 이정도~

근데 ,, 맨처음에 먹을때는 약간,, 브리또의 겉에 부분이 좀 길다그래야하나

그래서 밀가루 맛만 느끼는 두입정도를 지난 다음에 양념과 함께하는 브리또를 먹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나온 브리또 스똬아아일~~ 이고

이후에는 양념이 넘쳐나니 마지막에 먹는 밀가루는 고민하지 않고 그냥 냠냠 먹으면 된당

뭐 정말 브리또 맛집을 원한건 아니니까

이정도도 만족한다. 그렇지만 다음에 사먹을 때는

한두번 망설이고 살듯...?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을 수도 전자레인지에 먹을 수도 있는데

에어프라이어는 약간,, 딱딱해지니 

내가 느끼기엔 전자레인지가 더 좋을 것 같당

전자레인지는 30초 정도만 돌리면 바로 되는 아주 정말 초간단 간식~!!!!!

에어프라이어는 180도에 10분정도만 돌려도 되는듯 하다

💓💙 칭구칭구 에게 선물 받은 샤넬 립밤

아직 립밤 유목민이라 여기저기 브랜드 다 사용해보고 있찌만

샤넬에서 립밤을 살 생각을 1도 못했다,..!!

그러다 선물을 받고나서 오호,,, 기분이 좋구만 했당

갑작스런 선물이기도 했구~

립밤이 필요했을 때 선물 받기도 해서다~~~~~

립밤은 약간 발색이 되는거고

되게 묵직하게 올라간다고 생각해주면 된다

바르고 나서 입술위의 느낌이 약간 묵직하다고 생각해주면 된다..!! ( 어렵군.. )

발색은 살짝 진한 핑크? 같이 되고 

마스크를 썼을 때 나는 묻어나오지 않는 편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약간,, 반짝반짝 코팅되는 립스틱 마지막에 바를 떄

묵직한 느낌이 드는 그런 립스틱들이 있는데

그런 느낌으로 묵직하게 올라가인 느낌인데 

바를때는 발림성이 좋다

아,,!! 약간 그 동그란 립밤들 중에 손으로 돌려서 올리는것중

묵직한 느낌 드는게 있는데 그거 느낌 

가격은 한 4만원대였던걸로 알고 있다

각질이 있는 상태에서 발랐을 때 약간 가라앉아 보이게 하는

그런건 있따~

그리고 다행히 나랑 잘 맞는건지 각질이 올라오거나

밀리거나? 그런건 하나도 없었따

약간 생일선물로 칭구 주기에 나쁘지 않은 선물같고

나는 샤넬의 가격 압박도 있고해서 립밤을 여기에 정착하진 않을 것 같다

만약 발색이 있는 립밤만을 쓰고 싶어서 사는거면 한번 고려는 할 것 같다!!!

그러면 피부 타입 상관없이 이쁘게 발색되기 때문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