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즘 가장 큰 사회적 이슈는 환경오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환경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 크게 많지 않은 것 같아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요즘이다.

환경 관련 글을 많이 읽다보면 동일하게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일주일에 하루라도 채식을 할 경우
소고기 400g을 안 먹을 경우
우리는 환경오염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솔직히 말해서 아예 채식을 하기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한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주일에 3끼를 먹는 나는 7*3 = 21끼를 일주일에 먹고 있다.
이 21끼 중 50%이상을 채식을 한다면 (10끼~11끼)
환경, 건강과 자부심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 같다.

채식을 하지만 채식에도 종류가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중 나는 달걀,  치즈 를 섭취하는 식으로 채워나가야 겠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