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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수익 자랑하기 ㅎㅎㅎㅎㅎ

사실 이 ,, 종목을 사게 된 이유는 생각이 나지 않으나,,

재무가 굉장히 괜찮고 현재도 들어가도 괜찮은 종목으로 생각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환경과 관련된 종목인데 요즘과 같은 주요 환경 이슈에 맞춰서 산 종목으로

오르겠지 오르겠지 했지만 생각보다 오래 들고 있었던 종목이지만 결국엔 좋은 금액으로 마무리 한 ^^

 

저는 근데 종목은 잘 고르는데 왜,, 돈이 없어서

손익은 많이 없을까요?ㅠ 눈물만 나네요...

그렇지만 7월 22일에 했던 매도 한번 자랑하며 ㅎㅎㅎ 다시 열심히 개미는 달립니다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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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에 매도 했는데 지금 올리는 나라는 인간 ^^..

그래도 어찌 매도는 했네욘 ~~ 깔깔~~~

 

이걸 팔아버리니 요즘 흘러내리는 KOSPI에 내 계좌 주식도 눈물이 흐르는 중...

아니 잘 사긴 했는데 왜 수량을 조금 사가지고 수익을 조금밖에 못 내는걸까요?

멍충... 아냐.. 돈버는게 어디야 (거의 아수라백작)

 

내가 매수했던 이 종목은 포털 관련 주식으로 장기 투자용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여러가지 요건을 생각했을 때 무조건 잡고 있는 것은 좋지 않겠다라는 생각에 매도를 했다!

근데 ㅎㅎㅎ 와우..~~~~ 머리에 매도를 해서

지금 흘러내리는 이 주식을 보며.. 와우... 이건 잘했다 하며 기뻐하며

판매하고 산 나의 흘러내리는 주식을 보지 않고 있습니다^^!

 

무튼 나의 매도 손익 실현 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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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기도 해서
첫 매도를 이번달에 하게 되었다

1.

철강 관련 종목이였으며 대략 2-3주 정도 소유하고 있던 종목이다.
철강주가 뜬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고
재무를 보니 굉장히 탄탄하여 들어간 종목이다
사실 이 수익률보다 더 높게 올라가서 16% 정도 먹을 수 있었으나 개미는 고점에서 팔지 못 하는 법!
만약 안 팔았다면 물려있었을 듯 하다
첫 매도에 수익을 봤다는거에 만족하고 끝!
철강은 굉장히 재무가 탄탄한 곳이 많아서 기회를 보고 다시 들어갈까 고민중이다

2.

알루미늄 관련 주였다.
코스닥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들어간 곳인데
코스닥이 약간은 코스피보다 더 무섭다는 얘기를 많이 들은터라 안전하게 수익률을 먹고 나왔다
소유한 기간은 대략 1-2일 정도였으며 13% 이상 먹을 수 있었으나 정정 중에 급작스럽게 많이 올라 체결이 되어버려 다소 아쉬운 수익률에 팔게 되었다
그러나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봤다는거 자체가 행운!
이것도 코스닥의 첫 매도로 기분 좋게 마무리~
이 종목을 선택한 이유는 재무가 성장성이 있었고 괜찮았으며 최대 주주가 믿을 수 있는 곳이라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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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연준에서 테이퍼링이, 미국 금리가~~~ 이런 얘기를 엄청 듣는다
연준이요..? 저는 투바투의 연준(아이돌)만 아는 듯 합니다; 껄껄..

우선 연준이란? 연방준비제도의 준말이며 우리니라의 한국은행과 같이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곳이다
영어로는 Federal Reserve System → Fed로 줄여 부른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12개의 연준은행등 다양한 독립기관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특징은 우리나라는 단일의 중앙은행이지만 미국의 경우 각 지역별로 연준은행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미국의 경우 한 곳으로만 집중적으로 권력이 집중되는 것과 각 주가 연합하여 구성한 연방이라는 원칙을 중시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

테이퍼링이란? 폭이 점점 가늘어짐을 의미하는 단어 테이퍼링의 의미를 담아 양적완화(QE) 정책의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다
테이퍼링을 실시하면 양적완화를 통해 전 세계로 공금된 달러가 다시 회수되면서 미국의 금리 상승으로 연결이 된다.
그래서 신흥국에 투자되었던 해외자금이 대규모로 이탈이 되므로 신흥국의 통화가치를 하락시키는 '신흥국 쇼크'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 왜 달러가 다시 회수되면 미국의 금리 상승이 되냐면 시중에 풀렸던 달러가 사라지게 되니 금리가 오르고 달러 환율도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테이퍼링을 하는 이유? 기존에 이제 사람들의 소비가 줄어드니 달러를 시중에 많이 풀어 소비를 적극적으로 하게하여 경제를 살리는 것인데 이제 경제가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 돈을 풀어 시장 경제를 살리지 않아도 되니 회수를 하는 것 입니다

이런 내용은 당연히 주식의 주가에도 반영이 되게 됩니다. 밸류에이션이 높은 종목을 굉장히 조심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많은 타격을 받겠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결국 미국 시장의 경제가 정상적인 궤도를 탄다는 의미이므로 고배당주와 저평가주, 실적이 좋은 회사 위주로 투자 하시거나 현금을 보유 하고 계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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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받으면 무조건 그 돈 그대로 받는게 아니랍니다~

우리나라 조세원칙엔에는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부과하니까요!

 

배당은 현금/주식/해외주식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금 배당 :: 수령액에 대해 15.4% 원천징수 (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 )

주식 배당 :: 배당주 액면가 기준으로 15.4% 원천징수

해외주식 배당 :: 현지세율 및 조세조약등에 따른다 ( ex) 미국 15%, 중국 14.4% 등)

 

* 만약 배당금 및 다른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6.6~49.5%(지방세포함)의 누진세율로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이 됩니다.

배당소득은 배당이 결정되는 결의일에 따라 2021년 1월에 배당 결정으로 받았을 경우 2021년 소득 입니다.

 

주식 배당의 계산법은 예를들어 설명하면 1,000원 주식을 1000주 보유하고 있고 1주당 2%의 주식배당을 결정할 경우

1000 * 0.02 = 20개의 배당주를 소유하게 되고 20주x 액면가 x 15.4%로 부과된느 세금의 값을 알 수 있습니다.

 

* 주식 배당의 소득은 배당받은 주식 수 x 액면가 가 현금배당 값과 동일하게 보시면 됩니다

 

* 국내 주식의 경우 1천원 미만인 경우 과세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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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어제는 삼성전자 배당금이 있었던 날이다

배당기준일이 2021년 3월 31일로 알고 있는데 

그때까지 소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의 갯수에 맞춰서 준다

배당금액 = 소유 주 X 배당금

 

나는 삼성전자 우선주를 가지고 있어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돠~~~~

아직 처음이라 이것저것 다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재미있눼욘

 

1) 나무(NH투자증권) 어플에 틀어가 계좌/이체/청약/대출 탭을 눌러준다

2) 청약/권리 탭 내에 권리현황이 있는데 이 메뉴를 눌러주면 된다

 

3) 개인정보가 있어서 살짝 가렸지만 전체적인 틀의 구조는 동일하다

권리 보유현황을 보면 지금 권리유형에 "배당"이라고 적혀있는게 보이고 종목이 무엇인지 기준일자가 무엇인지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 권리 예정현황을 보면 나의 이후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종목의 내용도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만약, 배당 수익을 원하는 분들이고 더 그 종목을 모을 예정이신부들은 권리 예정현황에서 기준일 확인을 해주시고 그 종목을 맞춰서 더 모으시면 될듯합니다~

4) 저 종목을 우측으로 넘기면 배정금액이 얼마인지, 언제 지급을 받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렇게 배당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끝-!~!!!!

 

배당 더 줘봐,, 너무 조금이라 이거 내가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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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매수청구권리 안내 문자를 증권사로부터 받았다

                                                          


     
   매수청구권리 안내
      00회사보통주 반대권리발생 매청권리는 없음. 공시참조

 



뭐야?뭐야? 웅성웅성
자칭 타칭 주린이로서 이 문자를 받으면 120% 당황한다에 한표..!!

생각해보면 이런것도 알고 시작을 했어야 했던거같은데
역쉬,, 뭐든,, 내가 직접 겪어보면서 배워나가는 것 같다

이런 안내 문자가 오는 이유는 주주의 찬반 의사가 필요할 때 안내 문자를 준
* 우선주의 경우 의결권이 없으므로 이 안내문자를 받지 않는다
대부분 합병, 양도 등 주주의 이익과 관련된..!!!
쉽게 설명하자면 주가가 달라질 그런 이슈가 있을 경우!! 가 발생했다는 의미이다
회사마다 이유가 다르므로 공시를 참조해야한다

공시를 확인해보고 사안과 관련해서 아무런 의사 표시를 하지 않는다면 찬성이며
반대일 경우 반대 의사를 청구하면 된다

매청권리 없음
만약 반대 권리를 행사하였다면 주주로서 매수청구권을 행사하여 회사에 매수 요청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권리가 없다는 의미이다 
매수청구권 : 소유한 종목의 회사에 본인의 주식을 매수하라고 하는 권리이다

이제 모두 알았으니 안내문자를 다시 한번 풀이하자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00회사의 주식에 내가 보통주이므로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회사에 주주 이익과 관련한 이슈가 발생했다
그래서 반대 권리가 발생 하였으니 주주 회의에 참석해서 의사를 표현해라
그런데 반대를 해도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는 없다

 

* 나무어플에서 반대의사를 청구하는 방법

1) 어플내 메뉴에 들어가 계좌/이체/청약/대출>청약/권리>반대통보/매수청구 순으로 확인하여 눌러준다

2) 반대통보 신청이나 매수청구신청은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이런 권리를 행사하게 된 이유 또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일이 언제인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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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규 시장은 평일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 동안 활성화 됩니다. 
만약, 국가지정 공휴일이 있을 경우에는 장이 비활성화 됩니다. ( 예시로 이번 5월 5일 어린이날은 장이 열리지 않았었습니다 )
수능과 같이 국가의 큰 이벤트가 있을 때는 장 시작, 마감 시간이 변경이 되니 그런때에는 미리 확인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코인은 매일 24시간이라고 들었는데요, 저는 아마 쳐다도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장의 정규 시간이지만 체결이 되지 않고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시호가 시간대라서 그러는데요,
동시호가제도 :: 주문을 모두 모아서 같은 시간에 주문이 접수 된 것으로 간주하여 오전에는 장 시작, 오후에는 장 마감때 모아 체결 시키는 제도 입니다
 - 장시작 : 오전 8:30 ~ 9 :00
 - 장마감 : 오후 15:20 ~ 15:30

예를들면 장마감의 15:20~15:30 의 모든 거래를 모았습니다. 
1) 00회사 1주 100원에 사려는 A, 1주 500원에 사려는 B가 있다면 B가 먼저 체결
2) 00회사 1주 1000원 A, 10주  1000원 B가 있다면 B가 먼저 체결
시간을 제외한 체결의 원리에 따라 거래가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체결 원리가 뭔지 알아볼까요
체결의 원리는 1) 가격 2) 시간 3) 수량 순서로 먼저 체결이 진행이 됩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가격을 비싸게(매수)/싸게(매도) 거래 하려는 사람, 더 빨리 주문한 사람, 주식 수를 더 많이 거래하려는 사람 순 입니다

정규장 외에 장전·장후 시간거래 혹은 시간외 단일가매매가 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장전·장후 시간거래 : 오전 8:30 ~ 40, 오후 15:30~16:00 내에 거래 가능
     거래 가격은 장전(오전)→전일종가, 장후(오후)→당일종가
 - 시간외 단일가 매매 : 오후 16:00 ~ 18:00 내에 거래 가능
     장전장후 거래와는 다르게 금액 고정 X ( 당일 종가 10% 이내 가격 제한 )
     10분단위로 일괄적 체결 진행으로 하루 딱 12번 진행
* 만약 시간 외 거래에 주가가 상승했을 경우 다음날에도 오를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거래 주문시 가격 지정하는 방법에는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1) 지정가 : 본인이 원하는 가격을 적어 매수/매도 주문을 하는 것
2) 시장가 : 현재 가격으로 즉시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3) 조건부 지정가 : 지정가 + 시장가, 오전 9:00~오후 15:20 지정가로 주문하고 오후 15:20 이후에는 시장가 주문
4) 최유리 지정가 : 종목, 수량을 지정해놓고 살 때 최저가, 팔 때 최고가로 본인에게 유리한 가격을 넣어주는 주문
5) 최우선 지정가 : 거래 시 매수할 때는 가장 비싼 가격, 매도할때는 가장 싼가격으로 하는 것

주식 거래 시 무조건 알아야하는 필수적인 내용들을 다뤄보았는데 아직은 익숙치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실제로 거래를 해봐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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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
기업이 자기 자본으로 기간 동안 얼마를 벌어들였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그냥 위 설명만 봐도 ROE는 높아야 좋은거구나라는걸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지만 투자 대가들 특히 워렌 버핏도 유지 가능한 ROE가 15%이상인 기업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것만 보고 오! ROE 높아 사야지! 하면 큰일납니다
모든 지표는 참고용이지 무조건적인게 아닙니다!!!! 

ROE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업을 고르는게 우선적으로 중요하며 ROE가 높을 경우 일반적으로 주가가 높은 편입니다
ROE의 변동 주기를 그러면 언제로 봐야하냐면 대부분 4-5년을 두고 보는게 국룰..!?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으로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고정적인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적어도 3년이라도 보고 ROE가 일정하게 높은 상태에서 유지가 된다면 매수를 해도 좋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런 투자방식은 안전하게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이고 ROE가 낮은 기업들이 성장력이 좋다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기에 본인의 투자 가치에 맡겨 거래를 해주면 된다

위 설명에 덧붙이자면 ROE가 높은 상태에서는 주당가격도 높은 상태이고 수익률이 크게 나올 확률이 적으며 하락할 경우 다시 올라오기까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지만 ROE가 적정상태로 보여서 매수를 한다면 이후 가격가치를 포함하여 수익률이 올라갈 일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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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rice to Book Ratio)는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 한다
PBR = 주가 / 주당순자산
주당순자산 = (총자산-총부채) / 발행주식수
예로 주가가 10000원이고 주당순자산이 9000원 이라면 PBR은1.11 인 것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 비율에 비해 1.1배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이해해주시면 된다

순자산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자산 - 부채 
이라 장부상의 가치로 볼 수 있어 해당 종목 재무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이 또한 PER과 동일하게 배수가 낮을 경우 저평가, 성장력&수익력이 높다로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종목은 PBR이 1 정도로 보여지며 만약 성장성이 높은 회사라고 판단이 되어 투자자가 몰릴 경우 주가가 높을 수가 있어 PBR이 1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 인적자원이 대부분인 회사의 경우 정확한 가치판단이 어렵다 ( 예: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게임관련주 .. )

대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보는 방법은 0.7-1.5일 경우 매수하기 좋은 상황이고 이 이상일 경우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증가하게 되니 유의해주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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