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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나의 중간으로 간 회기..!

이곳엔 파전골목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땡기지가 않았어서

먹거리를 찾아 경희대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발견하게 된 골목에 있었던 이 곳.!

 

플랜카드로 신라호텔 주방장의 라고 홍보를 하시는게 믿음직 스럽고

내부에 사람이 많이 있어서 들어갔다.

 

내부는 거의 7테이블 정도가 있었고

사람들이 모두 큰 쟁반에서 음식을 먹고 있어서 양이 보자마자 많겠다라는 생각은 했다

정말로 먹었을 때 많은 편이여서 아쉽지만 막국수나 주먹밥은 먹어보지 못했다 ㅠㅠ

 

프랑스, 이탈리아 이쪽의 음식을 하시던 주방장님이라 

퓨전 족발로 하는데 숙주나물, 파절임, 족발, 매운족발 이렇게 4가지가 나오는걸로 시켰다!

추가로 새우 볶음 같은것도 나오고 쭈꾸미 알쌈도 나온다

쭈꾸미 알쌈은 매족을 시켰다면 매족이랑 먹는게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우선 숙주나물은 불맛이 나며 칭구의 말에 따르면 하얀짬뽕에 올라가는 숙주 나물 맛이라고 했고

파절임은 그냥 일반적인 식당의 파절임 같았다

족발은 쫀득쫀득한 편이며 매운족발은 약간,, 케첩같은 맛?

익히 먹던 매운족발보다는 양념족발이 매운 맛이라고 생각해주면 될 것 같다!

 

새우는 먹기 편하게 까서 나와서 그냥 머리 부분만 힘줘서 떼고 먹었는데

굉장히 편했고 버터 맛이 나면서 굉장히 맛있었다

 

내가 느끼기엔 모든 음식의 양념이 나한테는 쎈편이라 쌈을 싸서 먹었을 때

간이 적당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거의 모든 음식이 모두 자기주장이 있는 편이라 음료로 눌러주며 먹었었다!

 

아참! 초반에 콩나물국이 나오는데 정말로 이건...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

마늘맛이 강한 콩나물국인데 굉장히 매콤했고

강한 맛이었는데 나는.. 콩나물국은 살짝 간장계란밥같이 고소한 맛이랑 먹으면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홍콩,,의 맛 같은 느낌?

나느 이런 맛을 좋아해서 괜찮았다 ㅎㅎㅎㅎㅎ

 

서비스는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려고 하시는게 보여서

편하게 먹기에는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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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 수목원을 놀러갔댜~!

그리고 주변에 먹을 곳이 어디가 있을까하며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이. 맛. 집!

웨이팅이 좀 있다는 블로그 글들을 봐서 약간 코웃음을 쳤는데 이게 웬걸,,

정말로 ^^ 엄청 기다렸다..!!! 그냥 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던듯

 

심학산 둘레길 근처에 있는데 주차장이 입구 말고 뒤쪽에도 있으니

자리가 없더라도 한번 안에 확인해보신 다음에 세우시는걸 추천 드립니당

그리고 대기는 그냥 밖에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아예 안으로 계산하는 곳 까지 가면 그곳에 대기 명부 적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적고 앉는 자리가 있으면 앉아서 기다리시면 되고

없으면 ㅠㅠ 밖에서 기다리시면 된다

 

명부에 적힌 이름으로 마이크를 사용해서 호명을 해주는데 부를 때 안나타나면 그냥 바로 다음 순서로 넘어간다

여기서 묵사발을 포장해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가까운 분들은 묵사발을 포장해가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원래 음식을 기다리면서 먹는 사람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한 40-50분가량을 기다리고 들어갔는데 

와.우.내 너무 맛있었다~~~~*_* 황홀~~~

 

내가 시킨 음식은 도토리비빔국수, 들깨사골도토리국수, 도토리전인데

도토리전이 너무 맛있어서 2장을 시켜먹었다

아니 이거... 진짜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인데 넘 오묘하고 맛있ㄷr

 

특히나 나같은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은 느타리버섯이 주는 이 특유의 맛

너무 좋게 느껴졌따..!! 수수부꾸미나 묵사발 등 다른걸 먹어보고 싶었지만

2장을 시킨거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욤..? 이게 최고 맛난다는거..? 큽 ㅠㅠ 

 

도토리비빔국수에 나오는 도토리 국수는 진짜 엄청 생각 이상으로 쫄깃해서 의외였고

배도 두껍게 썰어난와서 단 맛도 나고 아주 어울리고 좋았다

양념장은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맛있는 집에 속하는 양념장이고

 

들깨사골도토리국수는 나는 애기랑 같이 가서 애기도 먹어야 하니 매운것들을 빼서

기존의 레시피랑은 다른거라 쉽게 말을 못하겠지만

여기 김치가 다 국내산이고 너무 맛있어서 시켜먹어도 실패는 안 할 맛..!

근데 다른 음식들이 맛있어서 상대적으로 아쉽다 느낄 수도 있다

 

여기 안 드셔본분은 한번 ... 기다리더라도 먹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부모님 모시고 엄청 가더라구요!

가격이 약간 나가지만 솔직히,, 그에 맞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음식의 정성도 보여주는 곳이라 이런 곳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휴무라고 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브레이크타임에 들어가서 밥 먹었습니다..! )

 

더울까 에어컨도 대기장소에 틀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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