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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돈 주고 산 톰보이 자켓 🎀

 

ㅈr켓을 좋ㅇrㅎr는 ㅅr람은 착ㅎrㄷr고 ㅎr더ㄹr구요

네, 제가 지어냈숩니다 깔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그다음 봄!

자켓이 필요한 계절이죠 ^.^

저는 제가 좋아하는 계절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자켓을 삽니다 ( 무논리 )

 

제가 가지고 있는 자켓은 많지만

베이지 자켓은 없어요.

그럼 베이지 자켓이 없으니 베이지 자켓을 사야해요.! ( 당당 )

 

그래서 알아보다가 사게 된 톰보이 자켓

자주 말했다시피 저는 오버핏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웬만해서 톰보이의 자켓이나 코트가 그냥 맞더라구여~~

( 저는 168의 66반을 입는 사람입니다 )

 

10만원대 착한 가격에 굉장히 질이 좋아 보이는 자켓인데요

뭔가 광택이 살짝 있는 듯한 느낌이라

청바지, 면바지보다는 슬랙스에 더 잘 어울리는 옷입니다!!

그리고 66반인 저에게도 S(80)가 큰 편이고 77까지도 입을 수 있는 사이즈 같아요

남성분들이 85가 맞을 느낌???

 

어깨에 뽕이 있는데 이거 안 어울리시는 분들은

톰보이 이 자켓을 피하시는게 좋숩니다!!!!! 

 

이 자켓은 두꺼운 겨울 자켓이 아닙니다 절대

봄, 가을에 입을 수 있는 얇은 자켓이구여~ 걸쳤을 때 무겁지 않아여!!!

 

마무으리로 사진 투척하고 떠납니다

'

색상은 좀 약간 어두운 베이지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켓 단추가 가운데로 잠가지는게 아니고 옆으로 잠궈지는 형식이예여!

감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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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돈 주고 산 탄산음료 캬아~

 

탄산음료는 하나씩 집에 구비 해둬야

뭘 먹었을 때 목 막히는 것 없이 슈루룩 슈루룩 먹을 수 있는

맛돼지가 될 수 있습니다 ( 뜬금 )

 

트레비는 플레인이 제일 맛있고

그 다음 라임 맛이 더 제일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탄산수 맛 차이를 모르는 미각 없는 돼지로 살아왔으나

이번년도에 트레비와 씨그램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저는 트레비를 선호하는 입맛이란걸 알게 되었씁니다.. ( 수줍 )

그렇지만 제가 씨그램을 안 사먹겠다는건 아닙니다 ( 단호 )

 

탄산수는 과일청을 타먹거나

약간 죄책감이 들 때 마시기 좋은 음료인 것 같숩니다

 

이번에 이모가 과일청 (딸기청, 라임청)을 해주셨는데

라임맛이 그냥 먹기에도 맛있는데 청을 타먹으니 오히려 극대화를 시켜서

더 맛있는 녀석들로 변신을 시켜주더군요. .. ;_;

 

저는 대량으로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런 곳에서 사먹는데여~

탄산음료 맛에 예민하시다 하면 한두개씩 편의점에서 사셔서 드셔보시고 사시길 추천드려욤~~~!!

(모두 다 아는 사실을 굳이 추천해주기 ^.^)

 

이상 트레비와 일절 연관이 없지만 약간의 극찬을 하고 마무리 짓는 작성자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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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돈 주고 산 가방입니다!

 

드래곤백은 알음알음 얘기를 듣던 가방이였따...!!

동남아 갔을 때 라탄백을 사 오는 게 국룰이 되어갈 때쯤으로 기억이 난다...

 

드래곤백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이지만

생김새는 라탄백이랑 또오옥같고~~ 약간 라탄백의 고급(?) 버전이라고 말이댜

모든 가방을 오래?쓰려면 이너백을 사서 쓰는 게 좋다고 해서 이너백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따!

 

내가 산건 스몰 사이즈이고 일반 크기의 책을 넣었을 때 여유롭게 들어가진다!!

텀블러, 책, 지갑, 파우치를 넣고 다녀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굉장히 가볍고 은근 어디든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니기가 참 좋다 (☞゚ヮ゚)☞

이건 핸드백처럼 손으로 잡고 들고 다녀야 한다 , 숄더백 크로스백 절대 NO ~~!!'

 

그리고 색은 여러 가지 색이 있는데 역쉬나,, 이런 라탄백의 기본은 브라운 베이스라 생각하며

그중 다크 브라운이 진짜 예쁘게 나왔으니 이 색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가방을 받았을 때 이게 뭐야? 생각이 드는데

가로가 좀 넓게 보여서,, 안 이뻐 보이는데 막상 들고 다니면 괜찮네..? 오호라,,?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 정들수록 더 예뻐 보이는 가방입니당 ㅎㅎㅎㅎ

 

제가 구매한 곳은 메종드셀린느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이곳은 구매대행 사이트고 이너백도 함께 구매하였습니담다라담~~

 

가격은 총 35만원에 구매 완 하였쑴돠. ^0^

 

상세 샷샷
이너백을 넣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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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자켓은 제 돈 주고 산 제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파타고니아에서 플리스 자켓을 살 때

나는 이 자켓을 샀다....!!!!!!! 후후

 

약간 바버 자켓 같이 생긴건데 코듀로이?소재 같고

안감도 퀄팅으로 잘 되어있어서 입었을 때 따뜻했다~~~

 

엄청 가볍지는 않지만 톰보이,,,코트 처럼 어깨가 아플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가을웜 뮤트인 나는 이 제품의 색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이 제품은 카키 색이랑 베이지 색 두개가 존재한걸로 알고

두 제품을 입어봤을 때 둘 다 마음에 들어 사고 싶었지만 내 통장의 잔고는 ,, 눈물이 날 뿐이었구,,

 

그래서 고심끝에 더 자주 입을 수 있는 이 카키색 자켓을 사게 되었다!!

정가는 39만원 정도로 알고 있고

파주 신세계 아울렛에서 구매를 하여 20몇만원에 샀는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대충 기억 나는걸로는 28-9만원에 구입하걸로 기억한다

 

나는 이게 남성용 제품인줄 알았는데 여성용 제품이었다...!!

자켓을 약간 넉넉하게 입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다른 남성 제품처럼 넉넉하진 않지만

여성제품 치고는 넉넉하게 나와서 좋았다

 

나는 여성 M 사이즈를 샀고 매장에는 S, M 두개만 존재했었다 ( 물어 볼 생각을 안했따... 왜일까...? 난 라지 사람인디.. )

S는 엄두도 못 냈고 M 사이즈가 딱 되이이이이에게 사알짝 여유있는 정사이즈로 입어진다

내 키는 168 / 66 반을 입는 사람이다 😊😊

 

그리고 비오는 날 이 제품을 입었었는데 아주아주 훌륭했따 호호호호 

비에 젖은 그런 티도 안나고 채앰내~~ 돈 쓴 값을 아주 훌륭히 해냈다 \(@^0^@)/

 

이런 스타일 자켓을 사고 싶어서 엄청 오랫동안 찾아 헤맸는데

발견해서 기분이 좋아서~~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해부려쓰~~~

 

마지막으로 제품샷만 올리고 나가겠씁니다,~~

 

넘흐 예쁘네요~ 네? 넘흐 예쁘네요 아 ㅎㅎㅎ 네,,

넘흐 예쁘네요 몰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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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아니 아니 아니아니 아닙니다!!!! 제 돈 주고~~~ 샀어요 ~~✨

 

나는 맥시멀리스트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긴 했다

그래도 합리화로 본인이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주변인들의 10중 1이 가질까말까한 페이스롤러를 내가 사서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변명을 해보자면...!!!! 정말.... 필요했따....!!!!!

 

나는 긴장을 쉽게 하는 편이라 승모근이 발달하고 뒷 목이 자주 아프며

편두통을 달고 살고 턱관절이 좋지 않아 관자놀이 부근을 자주 풀어줘야 한다

 

고통을 피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시도 하는 사람이다

진짜 두통을 엄~~~청 싫어하는데 진짜 겪기 싫은 고통이다

 

자기 전 목욕을 하고 난 후 페이스롤러를 이용해서 

좌우로 목을 돌려줘서 튀어나오는 목 근육? 같은 부분을 풀어주고

림프선? 이런걸 따라 한번씩 그 부분과 쇄골 부근 작은 롤러로 굴려준다

그리고 관자놀이는 큰 롤러로 해서 풀어주고 뒷 목과 어깨를 이어주는 부분을 큰 롤러로 굴려준다

 

이게 은근 시원하다..! 폼롤러로 해주지 못하는 부분과 

테니스공으로 세밀하게 풀어주지 못하는 부분을 롤러로 해주니 뭔가... 알차게 스트레칭 해주는 기분?

 

근데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힘을 세게 줘서 그런가 벌써  끽끽 소리가 나고

롤러를 굴리는 부분이 잘 안굴려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지금 3개월을 썼는데 아직도 고장난 것 없이 소리만 날 뿐 잘 사용하고 있다..!!!!

 

값이 싼 편이니 이런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지만 오래는 못 쓰게되어 아쉽다

다음에는 아예 일체형? 같이 되어 있는 롤러를 사서 사용 해봐야겠따..☆

 

페이스롤러 자체로는 추천 하고 

한번 본인에게 맞는지 사용해보고 싶으면 추천한다

 

실제 내 페이스 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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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가 ㅇr닙ㄴiㄷr...☆ 아베다는 ㅈ┐를 몰ㄹr요 😅

 

사실 나는 내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티스토리를 시작했는데,,,

왜 쇼핑 글만 많아지는지 모르겠ㄷr... 또르르.... 

그래서 내가 항상 돈이 없었구나 하고 알게되는 어제 오늘 ( 하늘을 아련히 쳐다본다 )

 

아베다 브러쉬... 이거 진짜... ㅎㅎㅎㅎ

칭구 생일 선물이나 감사 선물을 보낼 때 적정한 가격이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물건이라 생각한 제품인데

정작 나는 ㄱㅏ지고 있지 않았따

 

올리브영에서 6년전? 정도에 산 탱글엔젤이 이제 다 뜯어져서 

제대로 된 빗질을 하지 못할 정도가 되어

나에게 새 빗이 필요하여 사봤다

 

머릿결이 안 좋은 사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파마를 해도 상관없이 빗을 수 있다고 들었어서 기대가 많았다

 

택배를 받고 뜯었을 때, 2개정도 증정품이 같이 들어와서 좋았다

이런 공짜템.. 누가 거절해욧...!! 넘 죠아 ^3^

 

그리고 중간에 빈 구멍이 있어서 엇..? 이거 뭐야 했는데 같이 들어온 설명서에

공기 펌프 역할로 만들어진거라 불량품이 아니라고 적혀 있었다~~~!!

 

굉장히 빗 자체가 가볍고 그립감이 좋았다

내가 사용해본 후기는 엉킨 부분이 있어도 쫙 땡기는 느낌 보다는 

부드럽게 잘 빗어지는 느낌이었다

 

다른 빗과 상대적으로 비교했을때 정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인 것 같다

 

그래서 ... ㅇ i 제품을 추천합ㄴiㄷr ★★★★★

 

저로 말할 것 같으면 미용실에 가서 머릿결이 좋다고 얘기 들어본 사람인데요, 

( 현재는 파마 후 회복 중이라 좋지 않은 상태 )

머리 감기 전 빗으로 빗어주고 샴푸로 씻은 다음에 트린트먼트를 사용해줍니다

트린트먼트에 에센스를 섞어주고 짧게라도 방치를 해준 다음

린스로 마무리 해줍니다

 ( 제가 어디서 들은 바로 트린트먼트와 린스의 만들어진 목적이 다르므로 둘 다 따로 사용해줘야 한다고 해요! )

 

정말 엉망진창 내 브러쉬 사진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배경제거 사이트를 이용해서 올리다보니 약간... 아쉽게 제거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다른 멋진 분들이 이미지 사진을 이미 올려주신게 많아서 저는 글 위주로 봐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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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그냥 엄청 쓰는 거예요,, 광고 아닙니다~~

 

나는 약간 아이돌 박애주의자로 (?)

서로서로 잘 노는 아이돌이 있으면 보는 내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약간 파는 경향이 있다 ( 깊게 덕질을 못하는 편 )

 

이번에 관심 가지고 현재까지 ing인 아이돌은 바로

방.탄.소.년.단

 

아~~ 정말 많은 영상과 덕질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

한동안 공부도 안 하고 취미 생활도 안하고 아..!! 

그냥 취미 생활이 방탄소년단 알아가기라고 할 정도였다 (❁´◡`❁)

 

아무튼 이게 무슨 상관이냐면 그들의 영상을 보면서

어쩜 이렇게 속눈썹이 찌ㅣ이이이이인---하고 길고 이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그런 속눈썹을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고

최근 들어 자주 빠지는 속눈썹에 눈을 비비는 횟수가 많아져 속눈썹 영양제를 알아봤다

 

이전 트러블 스팟크림과 동일하게 속눈썹 영양제로 검색하고

많은 리뷰순으로 정렬한 다음 장 괜찮은 리뷰가 보이고 적정한 가격인 이 제품을 선택했다

( 래피드래쉬인가? 이 제품은 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인데 굉장히 비싸다고 느껴져서

부담이 느껴서 못 샀다 ㅠㅠ 통장 잔고가 좁소.. )

 

대략 한달 정도 사용하였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기존 속눈썹 길이보다 1-1.5mm는 길어졌다고 느껴지고

주변인에게도 속눈썹이 길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재택을 할 때는 아침, 저녁으로 발라 줬고

기본적으로 자기 전에 한번 무조건 발라주려고 노력했다

 

구성은 붓 스타일 + 마스카라 스타일 이렇게 두개가 들어있는 상품이고

붓 스타일은 언니한테 줬고 마스카라 제품은 내가 사용하고 있다

 

속눈썹 영양제를 사용하며 부작용으로 눈 시림과 건조한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한두번씩 의식적으로 눈을 꽉 감는 행동을 해주고 있다 

( 이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 글을 읽으셨다면 같이 해욥 >.< )

 

완전 드라마틱한 후기 말고 사알짝 길어지는 정도도 만족한다면 

이 속눈썹 영양제를 사도 괜찮을 것 같다

근데 길어지긴 하는데 잘 안 빠지는건 모르겠다

왜냐면 길어져서 눈을 찌르는 것 같은 기분도 들기 때문에 ^^;;;;

효과가 있지만 그 효과 덕을 애매하게 보는거라.. 뭐 말하기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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