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쉬는 날이면 늦잠을 자고 싶은거,, 모두 다 똑같으시죠?

그런데 꼭 그런 날은 일찍 깨는 듯 해요

너무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 ㅠㅠ

 

이런 날 뭐라고 말 할 수 있을 까요?

 

일꺤날[일꺤날]

:: 잠을 일찍 깬날

 

이런 단어가 있을 줄이야!!

더 짧게 말 할수 있고 입에도 착착 붙네요!!!

728x90
728x90

 

이제 여름이 오려고 그래서인지 햇빛이 강해지는듯 해요

오후에 산책을 하게 되면 그림자도 잘 보이고

너무 더우면 그늘에 들어갔을 때 그 시원함이란,, 정말 기분 좋잖아요?ㅎㅎ

 

그늘 말고 다른 단어가 없을까 하며 찾아보게 된 이 단어!

 

해-그림자 [해그림자]

:: 어떤 물체가 햇빛을 가려서 생기는 그림자

 

단어 자체가 시적인 느낌을 주는 듯 해요

해그림자 너무 귀엽네요^^

728x90
728x90

 

요즘 유투브에서 젠틀맨, 몰래카메라 이런게 뜨더라고요

그래서 보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을 위해 용기있게 나서주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진짜 많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래서 알아온 이번 단어!

 

푸접

:: 남에게 인정이나 붙임성, 포용성 따위를 가지고 대함. 또는 그런 태도나 상대.

 

- 어머니는 손자한테 푸접을 하고 사시지요

- 늙은 사람이 미모야 가리겠는가. 푸접이나 되면 하지.

728x90
728x90

 

아주아주 재미난 순우리말을 준비해왔숩니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얼굴에 뭐가 많이 나는데

특히 잘 나지도 않던 이마에 올라오니 굉장히 신경이 쓰여요

 

이.. 이마!!!! 속되게 이르는 말

마빡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게 당연히,,, 속된 말인건 알았지만 우리말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아주 ㅎㅎㅎ 재미나죠?

 

마빡,, 아주 빨리 깨끗해졌으면 좋겠어요 껄껄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