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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머신과 호환되는 커피 캡슐을 넉넉하게 구비를 해뒀습ㄴㅣ다 ^~^

요즘 ㅋㅓ피 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헤이!

나중에는 커피가 재배가 되지 않아서 못 먹는다고 하니 벌써 깜깜하네요

 

어떤 커피를 이번엔 사볼까 알아보던차에 11번가에서 이탈리아 커피를 싸게 판매를 하고 있길래

한번 도전 해봤어요!

100개에 29,720원이라서 개당 거의 300원꼴이니 완전,, 개이득 아입니꺼~~~~?

 

지모카 디카페인은 우선 엄청 고소한 맛이 나고 쓴 맛이 나는 그런 제품은 아니라서

살짝,, 일리같은 맛에 익숙해진 분들은 안 맞으실 수도 있어요,

저도 약간 맛이 애매하다 싶어서 오늘은 라떼로 타서 마셨는데 ㅎㅎㅎ 

이 제품은 라떼로 먹는게 훨 맛있네요 ㅎㅎ

제가 마신 방법은 연유를 타놓고 샷을 내린다음 섞어주고 우유를 넣어서 마셨숩ㄴㅣ다

그랬떠니 왕 맛있어용 😋😋😋😋😋

 

가리발디 룽고도 약간 고소하고 지모카 보다는 이게 저랑 잘 맞는 맛인 것 같아요

위는 약간 신맛같은,, 뭐라해야하지 진한 맛이 아닌데

이거는 그래도 샷을 내리니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는 그냥 아이스아메리카노로도 맛있어서 오늘 원샷 때렸쑴돠 ^^7

 

혹시 약간 가격적인 면에서 합리적인 커필르 드셔보시고 싶다면 저는 가리발디를 추천드려요

라떼를 좋아하신다면 지모카도 추천추천~~~ 

솔직히 가격이 너무 합리적인데,, 단점이 있어도,,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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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는게 느껴지는 요즘, 가족들의 관절이 말썽인듯 하다

그래서 무릎 보호대를 사서 사용한다는 칭구의 얘기를 듣고 나도 구매를 했다

내것도 사려고 한것도 있지만 무릎 보호대 얘기를 듣자마자 가족들이 생각나서 한번에 구매!

그래서 생각치도 못한 금액이 나갔지만 우리 가족이 좋아했으면 ^^ ( 근데 안 좋아해서 당황. 뭐야, 좋아해봐 )

효녀인척 LIKE 효녀

 

최근에 좀 고강도 운동을 해서인지 무릎이 좀 안 좋고

이전에도 PT 받을 때마다 선생님한테 무릎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하고 싶지 않다고 바로 아프다고 얘기할 정도였다

근데 왜 이걸 지금 알아서 ㅠㅠ 이제서야 사용하게 되었을까

아니, 이제서야 안게 최고지 뭐 ㅎㅎㅎ 아직 안 늦었다.!!

 

무릎 보호대가 다 감싸주면 더욱이나 좋지만 통풍도 안되고 꽉 조여서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밑에만 받쳐주는 무릎 지지대도 많이 사신다고 듣기도 하고

무릎을 아예 감싸주는 것은 오래 사용하지 못할 것 같아 섞어서 구매를 하였숩니다

 

우선 하루 사용해보니 확실히 좌우 흔들거림도 없고 짱짱하니 운동을 일부러 점프가 있는 

무릎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했음에도 하나도 안 아프고 무릎 나이 -10 한 기분 😊😊😊

 

우선 밴드 형식은 FREE 사이즈라서 어떻게 같이 쓰는거지? 했는데

양쪽에 밴드가 있어서 본인의 사이즈에 맞게 해주면 되는 거였어요

무릎 바로 아래에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이건 오늘 배송 와서 아직 사용전인데

딴딴하니 좋은 것 같고 런데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신 후기가 많아서 구매한거라 걱정 없는 듯 합니다 ^^b

 

무릎을 다 감싸는 형식은 진짜 단단하고 통풍이 일부러 잘 되는걸 골라서 샀는데

확실히 그 효과가 있는 듯해서 오래 사용해도 땀도 안 차고 좋았숩니당ㅎㅎㅎㅎㅎㅎ

 

남녀공용 좌우 무릎 보호대는 각 7,500원이고 1개씩만 오니까 무릎 양쪽에 사용하실 분들은 무조건 2개씩 사셔야 해요!

무릎 보호대 리프트는 15,000원 이였습니다!!

저는 생각 이상으로 저렴하게 구매하기도 하고 지금 효과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살 의향 100000000 % 

ㅠㅠㅠㅠㅠ돈 버니까 구매하는 아이템들의 다양성이 확대 되네요,, 돈 최고,, MONEY MONEY 해도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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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이라 다들 힘드시죠?ㅠㅠ

그래도 다 이겨내고 좋은 날이 오길 바래요~~ 다들 별 일 없으시길 바라며 아자아자 O(∩_∩)OO(∩_∩)O

 

코로나라 목욕탕을 안간지 어언 백만년이 되어 가고 있어요

한번씩 땀 쫙 빼고 각질 제거 해주고 이런게 낙이였는데 말이에요 (︶^︶)

 

그래서 요즘은 집에서 각질 제거를 도와주는 그런 제품들을 좀 많이 구매를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데 그러다가 하나 사게 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고 나서 바로 올리는 것보다 사용하고 나서 실제로 어땠는지 말씀 드리는게 

쇼핑에 올리면 도움 되는 글 아입니까? ^^ ( 사실 늦게 글을 올린 이유 : 게을러서 )

 

처음에는 너무 까실거리고 아파서 아 이거 잘 쓸 수 있을까? 했는데

요즘은 무조건 샤워볼 대신에 이걸 사용해서 샤워를 하고 있어요

아주 시원하고 각질 제거(?)도 잘 되는 편이고 

들고 대충 쓱쓱 하면은 닦은 느낌도 들고 더 편하더라구요~~

근데 아쉬운점은 이게 목욕탕에 두어야 하는데 금방,, 뭐라 해야하지

살짝 곰팡이 같이 오염이 된다 해야하나

나무 재질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검은색으로 변하더라구요 ㅠㅠ

오래는 못 쓸 제품이에요 ,, 

 

저는 더한섬닷컴에서 샀는데 거기서 2만원 생일 쿠폰을 줘서 할인 받아서 사서

만족하며 사용하지만 제 가격에 주고 샀으면 살짝 아쉬웠을 것 같아요 ( 가격: 23,000원 )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이렇게 단점을 쓰는게 웃기기도 하지만,,!! 말은 해야죠 ^^,,

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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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셔츠말고 블라우스로도 옷을 입고 싶어서

구매를 해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핏과는 달라 약간 당황스럽다

 

구매 후기에 많이들 오버핏이라고 설명을 하길래

프리사이즈지만 그래도 살짝 통이 있을 줄 알았다..!

나같은 경우는 정사이즈로 딱 맞고 어깨 뽕 부분만 너무 심하게 들어가있어서

아쉬움이 살짝 남는 옷이 되어버렸따 ㅠㅠ

 

그래도 디테일적인 부분이나 질에서는 아쉬움이 없어서

반품은 하지 않고 어떻게든 살려서 입을 예정이다..

 

목 부분은 목걸이를 하거나 풀어야 어울릴 정도의 좀 큰 원형이라

어떻게 할지 지금 고민을 하고 있다..!

왜냐면 나는 목걸이가 없기 때문 ^^~~~ 악세사리 넘넘 귀찮구요~~

 

하이웨스트 바지나 치마에 어울릴 옷이고

상의가 짧은 편이라 그렇게 입지 않으면 안에가 움직이다보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좀 더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거나 프리사이즈라면 가슴둘레를 크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옷인 것 같다

 

66반을 입는 사람이라 그런가,, 그거보다 더 작게 입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입고 예쁘게 매치해서 다니실 수 있을 것 같숩니다!

 

두께는 여름에는 입기에 많이 더울 것 같구요,

봄이나 가을에 입기 좋은 원단인 것 같습니다^_____^

 

각 가격은 원 59,000인데 현재 할인을 하고 있어서 25,000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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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조끼는.. 뭐 몇개 있으면 좋은거 아입니까?

사실 나는 같은 종류의 옷을 다른 색으로 사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요즘 그렇게 사는 경우가 많아서 약간 민망하고 내가 변했나 생각 든다 ㅎㅎㅎㅎ

 

2021.06.23 - [여느날.─[쇼핑]] - 얀13_ rip v knit vest cream

 

얀13_ rip v knit vest cream

셔츠에 빠진 나.. 조끼에도 빠져야 하는거 맞죠?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좌냐~~~!! 얇은 조끼이길 바라며 너무나도 합리적인 가격에 덜컥 구매를 한..! 그런데 너무나도 성공적이라 ㅎㅎ 다른 색

keeptryingsth.tistory.com

 

이전 글에서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놔서 약간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첨부 해서 넣어주었다~~~

 

이번에도 동이하게 SSFSHOP에서 구매를 하였으며 지금도 할인을 하고 있어서 31,200원에 구매를 했다

 

 

남색이 사진 상에서 보는 것은 약간 검은색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오히려 얇고 그래서인지 검은색이란 생각은 잘 안든다

그리고 남색이라기 보다는 군청색에 더 가까운 색이다! 나는 남색보다 군청색이 더 좋던데 ㅎㅎㅎ 아주 마음에 든다

 

얇지만 여름에 에어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에 힘들 때가 있는데

그때 조끼 하나 입었을 때 온도가 딱 알맞게 조절이 되어서 굉장히 잘 활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프리사이즈지만 66인 사람도 입기 편하고

안에 물론 두꺼운 셔츠나 약간 벙벙하게 포인트가 있다면 그건 제외 해줘야 한다.

그 외 그냥 릴렉스 핏의 셔츠라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조끼다!!

 

어깨 부분이 약간 두껍기 때문에 어깨가 엄청 넓으신 분들은 약간 안 어울리실 수도 있다

그치만 66이며 평균의 살짝 이상인 사람이 입기에는 좋은 편이라 누구나 입을 수 있ㄷㅏ 생각한다...

 

여기는 배송이 살짝 느린편인데 크림보다는 네이비가 오히려 빨리 온 것 같다

아니면 알고 있어서 별 생각 없이 기다려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대략 4일은 무조건 잡고 구매를 해야한다!!

 

SSFSHOP에서 내 정보 입력하기 하면 SSFSHOP 내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주니

해당 포인트를 적립받고 구매를 해서 할인 받으시길 바랍니당~~~~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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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시작한지 겨우 3일째..

안쓰던 근육을 써서 아프기도 하고 손목이 이전에 카페 알바를 하면서 많이 약해져서

타격이 있는 테니스를 치고나면 손목이 지끈지끈하다

 

게다가 지금 직업도 손목의 혈관을 막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까

손목에 힘이 빠지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는 한다 슬픔....

 

어떻게 해야 좋을까 생각하다가 손목 밴드가 떠올랐다!

아니.. 손목밴드.. 이걸 왜 생각을 못했을까?

이전에 피티 하고 할 때도 사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 ㅠ

안 사봐서.. 몰라가지고 못 사는 이... 바부 (ಥ _ ಥ) 깔깔

 

손목을 감싸주는 크기도 굉장히 크고 두꺼워서

벌써부터 손목이 많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색깔도 어쩜.. 라일락... 곱다 고와~~~

다른 색깔도 있었는데 어차피 운동복이 밝은 색이 없어서

이런걸로 포인트 줘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ㅎ

원래 운동할 때는 패.션.테.러.리.스.트가 되어야 하는거 아입니까?

 

운동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 손목밴드를 구매해보는게 어떨까유~~~?

(저는 해당 브래드와 아무런 관련이 없숩니다)

 

나는 무신사스토어에서 구매를 하였고 원가격은 4,900원인데 할인 받아 

4,042원에 구매를 하였다!!ㅎㅎㅎ

사이즈는 프리사이즈 하나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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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에 빠진 나..
조끼에도 빠져야 하는거 맞죠?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좌냐~~~!!

얇은 조끼이길 바라며
너무나도 합리적인 가격에 덜컥 구매를 한..!
그런데 너무나도 성공적이라 ㅎㅎ
다른 색상의 니트도 구매 예정..!!

우선은 아이보리 색으로 여름에 맞게 구매를 했는데
두께도 되게 얇고 색도 예쁜 크림색이라
이곳저곳 입기 좋을 듯 하다!!!

브랜드 로고도 왼쪽 가슴에 있는데
뭔가 되게 비싸게 주고 산 듯한 이느낌!

SSF SHOP에서 구매를 했고
배송은 심지어 무료배송이라 넘 죠았다!
할인은 따로 받은게 500원으로
ssf shop에서 따로 포인트로 진행중인 퍼플코인이다
나의 신체정보를 입력하면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후다닥 입력하고 할인을 받아
29,140원에 구매 완.


저 열심히 입고 다닐게요^^7
네이비. 레드. 스카이블루? 가 있는 듯 하며
나는 그 중 네이비를 하나 더 추가 구매할 예정..!

길이감도 적당하여 골반 위 정도를 차지하고
66반을 입는 사람인데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정도였다
살짝 어깨 있는 부분이 두꺼우니 이부분은 참거하여 실특 사이즈와 본인 신체사이즈를 비교해서 사셔야 핳 듯!

여름에 에어컨 바람을 안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따뜻하게 입기에는 더우니
이런 조끼가 나한테는 최고시다..
vest is best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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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있는 나이키 매장은 엄청 크다,,!!

진짜 FOOTBALL 있는 곳에서 우리나라 관련 태극기나 이런 뽕차오르는

옷들도 있는데 그런거 보고 사고싶어서 드릉드릉 했다 ^^bb

 

회사에 구두 말고 운동화를 신고 다니고 싶어 운동화를 사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운동화를 신었어도 너무 캐쥬얼하진 않고 깔끔한 느낌도 내고 싶어서 어떤 신발을 살까 고민을 했다

사실 슈페르가 브랜드의 신발을 좋아해서 그걸 살까 하다가 

다른 신발도 신어보고 살짝 더 무게감? 있어 보이는걸 사야지 하고 골랐다

 

( 이거는 내가 쇼핑한거는 아니고 선물 받았따~~~

ㅎㅎㅎㅎㅎ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

 

처음엔 비슷한 코트 로얄을 살까 했따가 (79,900 > 71,100 :: 현대아울렛 가격)

앞의 중간이 살짝 파란색?이 들어가있었고 착화감이 더 딱딱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넘겼고

테일윈드를 살까 고민했는데 (베이지는 63,200 / 검은색은 83,200 이정도였다 오차 존재 )

약간은,, 캐쥬얼한 느낌이 더 나기도해서 아쉬울 듯 해서 패쓰했다

지금 그리고 코르테즈를 가지고 있어서 비슷한 디자인이라 다양한 디자인을 구비하고 싶었다

 

이렇게 못 사는건가,,! 생각햇을 시점, 사실 나이키 말고 다른 매장에도 들렸는데

사이즈도 없고, 깔끔한 신발 보다는 요즘 어글리슈즈같은게 유행하다보니 그런 종류가 많아서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ㅠㅠ

그러다 한번 신어보자! 하고 신어본 이게 마음에 들었따

 

나는 240인데 7.5를 골라서 신어보니 딱 맞았고

뒤에도 부드러워서 뒤꿈치가 까질 일은 없겠다고 느꼈다

 

무거움은,, 사실 잘 못 느끼는 타입이라서 잘 모르겠고 가벼움은 잘 알아차리는데 이건 가볍진 않다 ㅎㅎㅎㅎ

바닥은 엄청 푹신하다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뭐 신고 다닐만 하겠는데 정도다

그렇지만 살짝 헐겁게해서 발 뒤꿈치, 앞꿈치에만 깔창?같이 붙여서 신어서 피로도를 낮추는것도 나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등 높이가 엄청 높지는 않았다 ( 나는 발등이 별로 높은 편이 아니다 )

 

가격은 55,300원에 구매를 했고 굉장히 가격대비 실용성이 좋아

하루에 걷는 시간이 길지 않으신 분들 중에 흰색 운동화를 찾으신다면 이 운동화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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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카멘스키.. 언젠가부터 이 브랜드의 이름을 되게 많이 듣기 시작했다

여름에도 이제는 모자, 선글라스를 쓰는 추세라서 그런가..?

 

이 브랜드에서 라피아햇도 진짜 이쁘게 나온다는 얘기 많이 들었고

약간 가격이 대부분이 20만원선에서 구매를 해야하다보니 부담이 될 수 있어

화이트샌즈 이곳에서 구매를 하는 경우도 들었었다..!!!

 

하남 스타필드에 가게 된다면 헬렌카멘스키 매장이 2층에 존재하니 

그냥 사지 말고 가서 직접 착용해보는걸 추천합니당

 

근데 우연하게도 헬렌카멘스키 커스틴은 아니지만 미타가 하남 트레이더스에서

17만대로 판매하는걸 봤다..!!

가격이 굉장히 좋은편이라 생각이 되고 트레이더스에 있다보니 직접 착용해볼 수 있어 이부분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데 사실,, 정수리도 햇빛에 데일 수 있으니 모든걸 다 덮어주는 모자가 좋긴 하다.. ㅎㅎㅎ 

샀지만,, 괜히 걱정되는 척 하기 ^^..

 

얼굴폭이 좁은 사람들은 미타보다는 커스틴이 어울릴 듯 하고 

미타가 더 많이 가려지기는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좌우 시야가 많이 확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슷한 느낌인 커스틴을 구매했다

 

회색, 검은색, 더 밝은 베이지 등이 있는 것 같고

그레이가 흔치 않은 색이다보니 많이들 사간다고 직원분께서 얘끼해주셨찌만

역쉬 여름하면,,, 베이지 아입니까

그래서 그 중 더 살짝 어두운 누가로 선택을 했다

누가는 가을웜이면 웬만해서 실패 안 하는.! 그런 색이다

 

이마 대는 곳에는 약간 푹신하게 하나가 덧대여 있어서 좋다

세심하게 신경쓴 것 같아서 이부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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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에 들렸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다고 해서 구경했다~~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를 가면

옷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갔을 때 대충이라도 둘러보는 편인데~~~~~

 

아닛,,! 이거,,, 좀 ^^ 괜찮아보였다

처음에는 남색만 봤다~~ 그리고 대봤는데

깔끔하고 캐쥬얼한 느낌도 들어서 어떤 자리에나 어울릴 듯 했다!

 

게다가 요즘 꽂힌건 카라가 들어가는 옷이다보니

마음에 안들수가,, 있을리가,,,,

 

그리고 가격이 무슨,, 3만원에 100원 깎은 가격..!!!

^^ 물론 마감은 아쉬운게 많지만

누가 내 옷을 그렇게 열심히 보지도 않고

여름 옷은 자주 빨게되니 오래 입을 수도 없어서 마감따위,,!!!

가끔은 생략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호호

 

사이즈는 S,M,L가 있어보였고 아래 캉캉스커트같은 형태이다보니

너무 벙벙하게 입으면 이건 좀 이상하겠다 싶어서

핏되게 입어야 겠다 생각해서 M으로 구매했다

 

색상은 베이지와 남색 두개만 있는 듯 했고

베이지는 약간,, 밝은 베이지라 살짝,,!!

가벼워 보이는 옷차림이 되어 보일 수 있어 조심해야할 듯 하다

 

168의 66반을 입는 사람으로 길이감은 무릎 살짝 아래에 왔고

그리고 완전 핏되지 않고 아주아주아주x100 살짝 품이 남게 맞는다

 

이거,, 사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옷인듯 하다

한번,, 갈 일이 있고 이 옷을 보게 된다면 구매 추천..!!!!

단추가 있지만 아래 한 세개정도는 그냥 장식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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