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는거야

🎈 광고가 아니고 직접 구매한 제품 입니다라다라닷..!! 🎈

우선 모두들 아시다싶이 마리몬드는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할머님들께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하는 좋은 기업으로 알려져있져~~

이왕사는거 이렇게 좋은 기업에서 구매하는걸 좋아하기에!!

마침 제가 르메르 범백같은 스타일의 가방을 사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슴돠~~

( 아 ㅠㅠㅠㅠ 르메르 범백은 넘 비싸구 일본 지분이 있다고 해서여 ㅠㅠ 아는 한 안사죠,, ㅎ )

저는 무신사에서 샀는데 이때 구성에 플라워 스카프도 포함되어 왔습니다!!

넘 이퓨리한 스카프라 셔츠에 메고 다니고 그랬어여~~~

원래는 가방에 메는 것 같던데 저는 목에 둘렀습니다^^ 아주 좋아여 ^~^

저는 마리몬드에서 판매하는 플라워 관련된 제품들이 넘 화사하고 이뻐보이더라구여

그래서 예전에는 칭구한테 생일선물로 에코백을 선물해주기도 했어여 (뜬금)

가방은 되게 광택이 돌구여~ 어깨에 메는 부분이 되게 두꺼워서 마음에 들어여

저는 이거말고 이카이브,,인가? 그것도 봤는데 얇아보여서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여!

제가 승모근이 발달해서 가방 멜 때 자꾸 흐르고,, 이상해보여서 ㅠㅠ 흑 ,,, 승모근 없어져봐~~

베이지, 블랙 이렇게 2가지 컬러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베이지로 사고 싶었는데

할인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게 블랙이라 블랙으로 샀숩니다~ 그리고 역쉬 기본은 블랙이니까여

내부에는 지퍼 잠글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고

생각보다 깊고 널찍해서 스타벅스 텀블러 330ml 인가? 그것도 넣고 동전지갑 1개, 파우치 1개 넣어서 다녀요~

이렇게 저렇게해서 테트리스처럼 넣으면 잘 들어가지고요~ 파우치를 안 넣는다면 완전 널널하게 잠그고 다닙니다!

되게 가벼워요!! 진짜 가벼워서~ 어깨에 무리도 잘 안 가고

옷 어디든 다 어울려서 어디갈때 귀차니즘들은 아시쟈나여?

가방 바꾸기 정말~~~~~ 하기 싫은거 ㅎㅎㅎㅎ 근데 진짜 다 어울리니 걍 이거 매일 같이 메고 다닙니다ㅎㅎㅎ

추천드리고요~~~ 이런 스타일의 가방을 사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한번 고려해보세요~~~~

🤓 직접 돈 주고 산 가방입니다!

드래곤백은 알음알음 얘기를 듣던 가방이였따...!!

동남아 갔을 때 라탄백을 사 오는 게 국룰이 되어갈 때쯤으로 기억이 난다...

드래곤백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이지만

생김새는 라탄백이랑 또오옥같고~~ 약간 라탄백의 고급(?) 버전이라고 말이댜

모든 가방을 오래?쓰려면 이너백을 사서 쓰는 게 좋다고 해서 이너백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따!

내가 산건 스몰 사이즈이고 일반 크기의 책을 넣었을 때 여유롭게 들어가진다!!

텀블러, 책, 지갑, 파우치를 넣고 다녀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굉장히 가볍고 은근 어디든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니기가 참 좋다 (☞ﾟヮﾟ)☞

이건 핸드백처럼 손으로 잡고 들고 다녀야 한다 , 숄더백 크로스백 절대 NO ~~!!'

그리고 색은 여러 가지 색이 있는데 역쉬나,, 이런 라탄백의 기본은 브라운 베이스라 생각하며

그중 다크 브라운이 진짜 예쁘게 나왔으니 이 색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가방을 받았을 때 이게 뭐야? 생각이 드는데

가로가 좀 넓게 보여서,, 안 이뻐 보이는데 막상 들고 다니면 괜찮네..? 오호라,,?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 정들수록 더 예뻐 보이는 가방입니당 ㅎㅎㅎㅎ

제가 구매한 곳은 메종드셀린느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이곳은 구매대행 사이트고 이너백도 함께 구매하였습니담다라담~~

가격은 총 35만원에 구매 완 하였쑴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