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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의 운동을 함께 해주신 강하나 선생님!

강하나 선생님의 얼굴이 순간 캡처로 인하여 이상하게 나와서 이미지 보호를 한거지

원래 저렇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항상 5분 운동 이런걸 하는데

연속으로 쉬지 않고 하려니 근육통과 처음의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는데

영상 속 선생님은 왜 그대로신지..^^ 대다내...ㅠㅠㅠ 멋져..ㅠㅠ bb 리스펙..!!!!

 

무튼 오늘은 이 두개의 운동으로 마무으리~!

 

주 4회 운동은 나에게 요즘 부담으로 느껴져서 주3회로 바꿔서 진행할 예정!

뭐든 운동하면 되는거니까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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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만보 정도를 걷기는 했는데

증거가 없으니... 실패로 해야하는 이 슬픔..

요즘 나의 컨디션 회복이 좀처럼 쉽지가 않아서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흑 ㅠㅠ

 

무튼.. 실패로 마무리 되는 이번 도전.. 그래도 3번의 성공^.^

좋은것만 보고 써야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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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걸 운동 한 날에 올려야 하는데 ... 이 놈의 귀차니즘

솔직히 귀차니즘도 있는데 요즘 너무 정신이 없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냥.. 하고는 몰아서 올리고 있다 ㅎㅎㅎㅎ

 

2021.06.17에

1만보 걷기로 목표로 걷기 운동을 하였으나 1만보는 채우지 못하고

9천 3백보로 마무리 한 날이다..!!

그래도 열심히 운동을 했고 이전 이후로 스트레치등을 해줘서 성공으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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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에 운동해놓고 지금 올리는 패기..!

사실 계속해서 올려드려야 하는데

다른거 올리고 하다보면 정신이 없어서 ㅠㅠㅠ

이거까지 하기엔 체력이 부족해서 그냥 하고 나서 바로 씻고 잤다

 

30분 운동하는건 약간 요즘 부담이 되었어서 15분 운동 한걸로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대신에 승모근 운동을 해줬다

 

요즘 뒷목이 뭉치는 일이 많아서 승모근 운동을 해주고 있는데

이건 그래도 몸의 긴장 이완과 몸의 컨디션 조절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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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 수목원을 놀러갔댜~!

그리고 주변에 먹을 곳이 어디가 있을까하며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이. 맛. 집!

웨이팅이 좀 있다는 블로그 글들을 봐서 약간 코웃음을 쳤는데 이게 웬걸,,

정말로 ^^ 엄청 기다렸다..!!! 그냥 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던듯

 

심학산 둘레길 근처에 있는데 주차장이 입구 말고 뒤쪽에도 있으니

자리가 없더라도 한번 안에 확인해보신 다음에 세우시는걸 추천 드립니당

그리고 대기는 그냥 밖에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아예 안으로 계산하는 곳 까지 가면 그곳에 대기 명부 적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적고 앉는 자리가 있으면 앉아서 기다리시면 되고

없으면 ㅠㅠ 밖에서 기다리시면 된다

 

명부에 적힌 이름으로 마이크를 사용해서 호명을 해주는데 부를 때 안나타나면 그냥 바로 다음 순서로 넘어간다

여기서 묵사발을 포장해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가까운 분들은 묵사발을 포장해가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원래 음식을 기다리면서 먹는 사람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한 40-50분가량을 기다리고 들어갔는데 

와.우.내 너무 맛있었다~~~~*_* 황홀~~~

 

내가 시킨 음식은 도토리비빔국수, 들깨사골도토리국수, 도토리전인데

도토리전이 너무 맛있어서 2장을 시켜먹었다

아니 이거... 진짜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인데 넘 오묘하고 맛있ㄷr

 

특히나 나같은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은 느타리버섯이 주는 이 특유의 맛

너무 좋게 느껴졌따..!! 수수부꾸미나 묵사발 등 다른걸 먹어보고 싶었지만

2장을 시킨거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욤..? 이게 최고 맛난다는거..? 큽 ㅠㅠ 

 

도토리비빔국수에 나오는 도토리 국수는 진짜 엄청 생각 이상으로 쫄깃해서 의외였고

배도 두껍게 썰어난와서 단 맛도 나고 아주 어울리고 좋았다

양념장은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맛있는 집에 속하는 양념장이고

 

들깨사골도토리국수는 나는 애기랑 같이 가서 애기도 먹어야 하니 매운것들을 빼서

기존의 레시피랑은 다른거라 쉽게 말을 못하겠지만

여기 김치가 다 국내산이고 너무 맛있어서 시켜먹어도 실패는 안 할 맛..!

근데 다른 음식들이 맛있어서 상대적으로 아쉽다 느낄 수도 있다

 

여기 안 드셔본분은 한번 ... 기다리더라도 먹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부모님 모시고 엄청 가더라구요!

가격이 약간 나가지만 솔직히,, 그에 맞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음식의 정성도 보여주는 곳이라 이런 곳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휴무라고 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브레이크타임에 들어가서 밥 먹었습니다..! )

 

더울까 에어컨도 대기장소에 틀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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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잼이 오뚜기에 이렇게 크게 나오는지 전혀 몰랐다!

역쉬 잼 중에 고급라인이라 그런지 할인도 안 하고

가격도 딸기잼, 포도잼 이런 잼들보다는 훨 비쌌다

 

동네 마트에서 샀기에 마트마다 가격이 다를 듯 하다

네이버 최저가에서 확인하였을 때 최저가가 3천원 후반대로 확인이 되었다

나같은 경우 5천원 이상을 주고 구매를 하였다 뚜쉬,,,

 

블루베리잼을 이전에는 무설탕잼으로 해서 구매를 했는데

280g정도의 작은 양에 8천원 이상의 가격을 주고 먹었어서

사알짝 부담이 되기는 해서 이번에는 설탕잼이라도 그냥 적정한 가격에 구매를 했다

 

인터넷에서 블루베리+크림치즈가 굉장히 맛있는 조합이라는 추천을 본 이후로

한번 먹어봤는데 내 스타일이여서 그 이후부터 베이글, 식빵 상관없이 같이 발라서 먹는 중이다

한번도 안 드셔보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

 

우선 블루베리 잼은 기존에 무설탕잼으로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단맛이 굉장히 강한 편이며 블루베리 맛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다

잼에 들어간 블루베리가 총 4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래도 요거트에 블루베리 잼 넣어서 먹거나 할 때는 굉장히 잘 어울리는 맛이다

 

양도 많은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서 블루베리 잼을 좋아하는 분들은

오뚜기에서 구매해서 드시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이번에 올리지는 않을 예정이지만 포도잼도 굉장히 맛있으니 포도잼도 한번 작은거라도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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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B 를 원하시는 분들언 컴온커몬>_<

제가 퍼스널 컬러를 했을 때 가을웜뮤트로 나온 사람으로 대부분의 립이 MLBB와 관련이 있숩니다

 

물논 그중 MLBB 컬러가 예쁘게 나온다는 3CE는 무조건 가지고 있구욘^_^

 

립을 고를 때 중요한게 각질이 잘 일어나는 편인가인데

저는 3CE가 괜찮은지 각질이 일어난 적이 없었고

대부분 발색또한 다른 립과 함께 쓰기 좋게 나온게 많아서

그라데이션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숩니다!

 

처음으로 구매한건 GOING RIGHT이라는 베이스립으로 바르기 좋은 색인데

저는 자주 맥 칠리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칠리는 안쪽에 발라주고 3CE는 전체적으로 발라주면 색이 조화로워요

 

STAY AWAY는 올리브영에서 3CE 할인을 하길래

가끔,, 나는 쇼핑을 ㅎr고싶ㄷr 모드일때는 립을 사곤하는데

그러다가 얻어걸린 이 색!!

솔직히 가을웜인 사람들은 다 어울릴듯한 립이며

만약 쿨인데 바르고 싶다일 경우에는 겨울쿨분들중 딥?쪽에 가까운분들이 바르기 좋을 듯 합니다

 

발림은 굉장히 부드럽게 쓱-쓱- 바르게 되는 제형이며

페리페라처럼 오래 립에 남는다와 착색 그런건 별로 없는편인 듯 합니다

진할수록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추가적으로 흡수력은 바로 있는게 아니라서 립을 바르고 바로 뭘 먹거나

마스크를 쓰거나 하면 묻어나오는게 많으니 이 점,,! 사알짝 고려하고 사용해주시면 좋아용

 

위가 고잉라이트 아래가 스테이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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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곳에서 얘기를 들어본 영화라 일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번 봤다.
보면서 나에게는 혼란이 왔다.
내가 아는 게이샤는 일본의 문화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주인공은 중국인 영화배우들이 나온다.
물론 일본 문화를 다룬 영화라고 해서 모든 배역이 일본인이여야 하는 게 필수는 아니지만
역사에 대해 많은 감정을 느끼는 축에 속하는 사람이기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꼈다.

전체적인 내용을 봤을 때는 마치 레옹이나 로리타를 봤을 때의 느낌이었다.
위 두 작품이 호평받는 경우를 종종 봤고, 개봉하고 많은 시간이 지난 영화임에도 자주 거론되는 점에 많은 기대를 품고 봤었다.
배역간의 감정 교류에 대한 이해가 전혀 되지 않으며 해당 소재에 대한 불쾌감만 생겼다.
이후 내 감상평을 말할 기회가 있다면 일관되게 부정적인 평을 남기고 있다.

이 영화도 위 두 영화의 소재와 비슷한 편이라고 생각하면 되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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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새로나온 맛인건가,,?

사실 먹은지는 오래됐는데 올리는건 지급..^.^;

나태함이 발현되고 있는 요즈음 ㅎㅎㅎㅎ

 

무튼 비요뜨는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

특히나 거기에서 젱리 많이 팔리는 초코링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초코링이 계쏙 1위를 달릴 것 같습니당

 

맛이 없는건 절대 아닌데요

요거트에 시리얼을 먹는것과 크게 다르다는 맛이 없기에 약간 아쉬웠기 때문입니당

 

그래도 저녁에 부담스럽지 않게 야식을 먹고 싶을 때 

이렇게 가벼운 식감의 크리스피한 시리얼이 들어있어서

부담이 없었고 간단히 먹기 위해 만들어진 비요뜨에는 더 맞는 제품 같았다

 

맛은 약간.. 시리얼 맛보다는 견과류 맛이 더 강한 느낌이고

여기에 산딸기나 블루베리를 넣어서 먹으면

유투버 브이로그 사람들이 자주 먹는 그런 감성 요거트를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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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이고 동성애를 다룬 영화다.

동성애를 다룬 작품들은 이성간의 사랑을 다룬 작품들보다 더 섬세하게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작품의 줄거리나 감정 전달에 많은 집중을 하면서 보는 편이다.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이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게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특히나 작품에서 다루는 시대에서는 동성애를 더 엄격하게 생각할 때라고 생각이 드는데

'사랑'이라는 감정은 위대하다,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진다라는 배경하에 다룬듯한 느낌도 들었다.

 

중간중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이었고

새벽녘같은 느낌의 영화 채도와 어울렸다.

 

영화의 감정인물들의 관계나 감정들을 찬찬히 되짚어보면서 생각하니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이해의 차이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프랑스를 가본적도, 프랑스인들과 친구가 된 적도 없지만 

많은 곳에서 주워들은 프랑스라는 분위기는 어느정도는 차가움이 베이스가 되는 곳이기 때문에

그들의 관계가 따뜻해보이진 않았지만 그들에게는 엄청난 감정의 교류였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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