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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조끼는.. 뭐 몇개 있으면 좋은거 아입니까?

사실 나는 같은 종류의 옷을 다른 색으로 사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요즘 그렇게 사는 경우가 많아서 약간 민망하고 내가 변했나 생각 든다 ㅎㅎㅎㅎ

 

2021.06.23 - [여느날.─[쇼핑]] - 얀13_ rip v knit vest cream

 

얀13_ rip v knit vest cream

셔츠에 빠진 나.. 조끼에도 빠져야 하는거 맞죠?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좌냐~~~!! 얇은 조끼이길 바라며 너무나도 합리적인 가격에 덜컥 구매를 한..! 그런데 너무나도 성공적이라 ㅎㅎ 다른 색

keeptryingsth.tistory.com

 

이전 글에서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놔서 약간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첨부 해서 넣어주었다~~~

 

이번에도 동이하게 SSFSHOP에서 구매를 하였으며 지금도 할인을 하고 있어서 31,200원에 구매를 했다

 

 

남색이 사진 상에서 보는 것은 약간 검은색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오히려 얇고 그래서인지 검은색이란 생각은 잘 안든다

그리고 남색이라기 보다는 군청색에 더 가까운 색이다! 나는 남색보다 군청색이 더 좋던데 ㅎㅎㅎ 아주 마음에 든다

 

얇지만 여름에 에어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에 힘들 때가 있는데

그때 조끼 하나 입었을 때 온도가 딱 알맞게 조절이 되어서 굉장히 잘 활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프리사이즈지만 66인 사람도 입기 편하고

안에 물론 두꺼운 셔츠나 약간 벙벙하게 포인트가 있다면 그건 제외 해줘야 한다.

그 외 그냥 릴렉스 핏의 셔츠라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조끼다!!

 

어깨 부분이 약간 두껍기 때문에 어깨가 엄청 넓으신 분들은 약간 안 어울리실 수도 있다

그치만 66이며 평균의 살짝 이상인 사람이 입기에는 좋은 편이라 누구나 입을 수 있ㄷㅏ 생각한다...

 

여기는 배송이 살짝 느린편인데 크림보다는 네이비가 오히려 빨리 온 것 같다

아니면 알고 있어서 별 생각 없이 기다려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대략 4일은 무조건 잡고 구매를 해야한다!!

 

SSFSHOP에서 내 정보 입력하기 하면 SSFSHOP 내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주니

해당 포인트를 적립받고 구매를 해서 할인 받으시길 바랍니당~~~~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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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시작한지 겨우 3일째..

안쓰던 근육을 써서 아프기도 하고 손목이 이전에 카페 알바를 하면서 많이 약해져서

타격이 있는 테니스를 치고나면 손목이 지끈지끈하다

 

게다가 지금 직업도 손목의 혈관을 막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까

손목에 힘이 빠지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는 한다 슬픔....

 

어떻게 해야 좋을까 생각하다가 손목 밴드가 떠올랐다!

아니.. 손목밴드.. 이걸 왜 생각을 못했을까?

이전에 피티 하고 할 때도 사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 ㅠ

안 사봐서.. 몰라가지고 못 사는 이... 바부 (ಥ _ ಥ) 깔깔

 

손목을 감싸주는 크기도 굉장히 크고 두꺼워서

벌써부터 손목이 많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색깔도 어쩜.. 라일락... 곱다 고와~~~

다른 색깔도 있었는데 어차피 운동복이 밝은 색이 없어서

이런걸로 포인트 줘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ㅎ

원래 운동할 때는 패.션.테.러.리.스.트가 되어야 하는거 아입니까?

 

운동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 손목밴드를 구매해보는게 어떨까유~~~?

(저는 해당 브래드와 아무런 관련이 없숩니다)

 

나는 무신사스토어에서 구매를 하였고 원가격은 4,900원인데 할인 받아 

4,042원에 구매를 하였다!!ㅎㅎㅎ

사이즈는 프리사이즈 하나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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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웃음과 가슴이 답답해진 영화였다.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은 유쾌함을 잃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진중하게 느껴지도록 했다.

아쉬움은 보지 않으려 듣지 않으려 하는 이들에게는
큰 파동을 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이들에게만 겪은 이들만 알 수 있는
숨은 뜻과 보이지 않는 넘어야 할 큰 산을 말이다.

다른 나라에서 만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처지가 별반 다르지 않은게 충격적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했다.

이 여정이 얼마나 길지, 얼마나 고달플지,
나를 망쳐가며 바꿔나가야 한다는 이 슬픈 현실이
나에게 혼란을 가중하였다.

나는 무지하고 모른척하며 발전의 후퇴를 이끌 것인가
아니면 현 삶보다 많은 것을 버리지만 변화를 이끌 사람들 중 하나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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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 클래식은 영원하다.!

다시 한번, 짝. 짝.! 클래식은 영원하다.!

 

아~~~~~ 그동안 향을 중시한다는걸 아는 나의 칭구들 덕분에

집에 바디로션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직접 살 일이 없었다^^ (자랑)

 

그러다가 바디로션이 남긴 했지만 여름에 어울리는 향이 아니라는 생각과

보습이.. 잘 되는 것 같지 않아 로션을 살까 고민하고 있던차에

배송비.. 2500원보다 더 큰 9,950원을 주고 존슨즈 바디로션을 샀다 ㅎㅎㅎㅎ

 

아 근데 너무 잘한 선택이고~~ 다음에 또 살 의향 오조오억퍼다~~~

완전~~ 취향저격 그 자체..! 원래 보라색이 제일 향이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귀차니즘이 강했던 그때의 나. 찾아보지 않고 분홍색으로 바로 결정

카드 스윽 . 결제 완.

 

보습 뭐야뭐야~~ 너무 잘되는건 먹고 들어가구요~

금방 흡수되가지고 끈적이지 않아 좋다, 요즘 날씨에 로션을 발라야한다면 딱인 것 같다

향은 진짜 포근하게 날 감싸주는,, 나 왜 베개를 몸에 감싸서 돌아다니지 하는 느낌 정도의 포근함

나.. 반한걸까..? 찾았다 내사랑~~ 내가 찾던 사랑~~~♬

 

넘나뤼 내 마음에 쏙드는 제품이라 오랜만에 주접을 떨었던 것 같다 ㅎㅎ

약간 몸에는 원래 등드름이나 이런게 나는 체질이 아니라서 민감성에 대해 확인은 못해봤지만

기본적인 보습이나 제형은 모든이들의 마음에 들거라 생각한다!

 

게다가 추가구성품까지해서 값이 싸다보니 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혹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이마트몰에서 쓱배송으로 구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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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이 먹고 싶다는 우리 언니

내가 그러면 또 ^^ 나서줘야지 ^^

이럴땐 부지런한 나~~ 

 

요즘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대부분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다보니

택배로 먹을 수 있는 전국 맛집들이 많은건 알고 있다!

다른 곳에서 몇번 사먹어 봤지만

닭강정은 한번도 시켜보지 않아서 나도 궁금했다!

 

나는.. 최저가검색을 하지 않고 그냥 보고 있던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는데

22,400원에 1300g을 주문 하였다!

전화로도 주문이 가능한 것 같지만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검색 시 구매가 가능하다 🍗🍗

약간 가격이 나간다는 생각은 있지만 ㅎㅎ

여행을 못가는 나의 마음을 대신할 좀 색다른 경험으로 생각하고 결제 완.

 

맛은 달콤맛이라 그런지 매운 맛은 하나도 없어서 맵찔이나 아이들이 먹기 좋다

살짝 퍽퍽한 감은 없지 않아 있어서 나중에 남겼을 때 먹을 때 에어프라이어에 굽기에는 먹기 힘들 수 있다

 

물엿으로 양념의 단맛을 낸 것 같다~ 그래서 양념 맛을 많이 즐기려면 바닥에 있는 것부터 먹어주고

나중에 쓸어먹어줘야 하는~~ 팁팁팁~~!!!

 

배송은 주문 시작부터 이틀정도 걸려 도착하는 듯 하다

나는 일요일에 주문 했는데 화요일에 도착해서 먹었다 ㅎㅎㅎㅎㅎ

배송 올 때 신선하게 배송 될 수 있도록 쿨아이스팩과 보냉백?같은 포장지에 같이 왔다~

 

ㅎㅎㅎ속초 닭강정 거리에 가서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아련한 추억맛

나중에 가셨을 때 먹어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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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걸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집에서 자주 음식을 해먹어 버릇 했고
자취도 2년 반정도 하게 되니 좀 뚝딱뚝딱 음식을 만드는 편이다.

음식에서 중요한건 정성이라고 하지만
아직 그 노련미는 부족하여 대충대충 만드는게 함정이지만
재미있게 보는 우리의 가족들을 위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ㅎㅎㅎㅎ

【재료】
애호박 1/4, 양파 1/2, 새송이버섯 2개, 당근 1/4, 감자 2개, 완두콩,
돈까스소스, 케찹, 계란, 밥, 버터, 파프리카 1/2, 스팸
※ 기준 4인분으로 진행 하였으며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추가하고 싶으실 경우 추가해서 해주시면 됩니다!

【만드는 순서】
1. 익는데 오래걸리는 감자를 먼저 익혀주는데 감자는 그냥 기름보다 버터가 훨 맛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프레지탕(?) 버터를 1개 넣고 감자2개와 당근 1/4를 먼저 익혀주었다.

2. 기름이 더 필요할 것 같지만 버터에 익힌 감자 맛이 그리 좋아~~
스팸을 추가해줘서 스팸 기름으로 버티기!

3. 어느정도 익힌게 보이면 금방 익는 채소들을 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4. 밥을 넣어준다.

나는 찬밥ㅇ르 이용했다!

5. 밥에 돈까스 소스를 3번 + 들기름 2번
만약, 반찬 없이 오므라이스만 드시는 분들은 돈까스소스를 더 추가해주시거나 치킨스톡으로 해주시면 되고
두개 다 없을 경우는 간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간장계란밥 만들듯이 해주면 돼요!

6. 케첩을 밥 위에 한번 뿌리고 계란 올려주면 끝-☆★

ㅅr실 ㄴr는 생각한ㄷr...
오므라이스 맛집은 오므라이스가 맛있는 것도 있지만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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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나

양파는 진짜... 사람이었어봐~~~ 아주 내가 못살게 군다 아주~~~

너무 좋다 너무 좋아~~

 

파리바게트에서 무안 양파와 콜라보한 빵들이 나왔다는 소식

왜 저는 못 들었을까요?^^

점점 트렌드와 멀어지고 있는 중... 또르르...

 

우연히 들린 파바에서 이 빵들을 보고 바로 골라왔다

이 두개 외에도 빠네같이 양파 소스를 바른 빵이 있었는데

그건 양이 너무 많아보이고 약간 많이많이 예상이 가는 맛이라서 제외 했다

 

우선 양파링 같은 이 빵..!

아주 초등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빵이라 생각한다

시즈닝을 굉장히 골고루 뿌려줘야 되는데 약간.. 뭐랄까

좀 맛이 쎄서 굳이 하나를 다 넣지 않고 먹어도 괜찮을 것 같고

따로 시즈닝을 접시에 담아 찍어 먹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나는 음.. 이건.. 굳이 다시 안 사먹을 것 같다 ㅎㅎㅎㅎ

살짝.. 눅눅해진 양파튀김을 먹는 느낌이랄까? 아쉬움이 컸다

 

 

양파빵..! 이거 그냥 ㅎㅎㅎ 피자빵 칭구맛이다~

피자빵 칭구맛이라서 많이 불편함 없이 먹을 수 있고

먹자마자 생각나는 조합은 약간.. 매운뼈갈비, 쭈꾸미 이런거랑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고르곤졸라 피자보다는 사알짝 양파 맛이 더 있고 달고 부드러워서

맵찔이인 사람들이 매운거랑 먹을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 간식에도 딱인.. 역쉬 클래식한 빵 조합이 최고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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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근무를 시작하고 메뉴의 자율성이 더 확대가 되면서

삶의 즐거움을 먹는 것으로 사는 내가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나날이다.

 

오늘 아침은 원래 찬밥에 물을 넣고 끓인 계란죽을 해먹을까 했다

근데 어제 저녁에 찬밥을 다 해치워서 오늘 아침은 토스트를 먹었다.

 

가족이 만들어준 맛있는 샌드위치 (❁´◡`❁)(●ˇ∀ˇ●)(≧∇≦)ノ

먹는 내내 미소 한가득으로 먹었다

크림치즈, 바질페스토, 연어, 토마토, 계란이 들어간 토스트가 이렇게 환상적인 조합을 이룰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는 레시피를 포함해서 올릴까 생각하고 있다~~!!! 어쩜..!! 

 

아메리카노와 함께 깔끔하게 먹으니 이 곳이 핫한 브런치 카페 열 안 부러웠다

카페인 찌질이였던 내가 언젠가부터 카페인 없이 못 사는 지경이 된 것 같다.. 적응의 동물

 

점심으로는 부모님이 농협을 가셔서 사온 물회를 먹었다!

물회에는 소라, 연어, 세꼬시, 날치알, 채소가 들어있는데 회의 양이 부족하여

부모님이 항상 세꼬시 회를 추가로 사오셔서 풍족하게 먹는 편이다!

 

이번에는 엄마가 새로운 시도로 천도복숭아를 넣어주셨는데

초장의 강한 맛이 단맛으로 사로잡아줘서 너무 맛있었다 ㅠㅠㅠㅠ

복숭아를 넣은건 탁월한 선택이였다!!!ㅎㅎㅎㅎ 이제 자두와 복숭아의 시대!

새우깡 하나랑 복숭아 먹으며 단짠단짠을 즐ㄱㅕ야 겠ㄷr ψ(`∇´)ψ

 

하루의 즐거움이 가득해지니 마음의 부담도 덜한 것 같다

밖에서 먹는 음식은 물론 맛있고 간편하게 먹기 좋지만 결국엔 집밥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맛보다는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더 풍족해지는 한상이 되어 그런건 아닐까 생각한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재택근무를 하게되어 유감이지만

나는 가족들과 더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안정감은 더 찾고 있는 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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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 ㄴr로 말할것 같으면~~~~~~

운동 시작할때 준비물 다 준비해놓는 쏴람~~~

 

운동 양말을 따로 한번 사봐야겠다!

라는 생각에 가격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바로 구매한 이 양말들..!!!!!

 

나 왜 미리 안 썼냐... 아 너무 좋네

왜 아무도 나 안 가르쳐주고 혼자 쓰셨습니까.? /(ㄒoㄒ)/~~

다른 좋은 템이 있다면 저한테 꼭 알려주긔~~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다.)

 

레깅스를 입을 때 그냥 양말을 신으면 양말이 계속 내려가서

결국에는.. 이 뭔.... 신경만 쓰이고.. 어쩔 수가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근데 이거는 발목 위까지 올라오고 종아리 반까지 오는 제품들이라

7부 레깅스를 입었을 때도 고정을 시켜줘서 넘넘 좋았따~~!!!!

 

운동 할 때 아무리 꽉 신발끈을 동여메도 결국엔 운동화 안이 헐떡헐떡 하게 되는데

그때 미끄러워서 동작이 흐트러지게 되는 경우가 생겼다

근데 이 양말들은 그런게 하나도~~ 없다

 

쿠션 크루삭스는 세개의 줄 같은게 발바닥 쪽ㅇ ㅔ있어서 이게 마치 .. 브레이크? 걸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 들고 쿠션에 비해 더 얇다

미드컷은 살짝 두꺼운 느낌이 있어서 발가락이 아프지 않고 운동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나는 240 사이즈의 발사이즈를 가졌는데

많은 불편함 없이 이 두개 모두 사진과 같은 사이즈로 구매를 해서 신고 있다!!

 

3켤레가 한 묶음으로 오니까 가격적인 면에도 부담이 없고

보풀도 잘 일어나지 않는 원단?이라서 그래도 3개월 이상은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추천 별 1000000개 * 5323423424356v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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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은

아직 초짜 잠옷러~~ 그래서 잠옷이 4개 밖에 없다^.^

 

스파오에서 자주 콜라보를 해서 잠옷이나 티셔츠등

다양한 의류 상품이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잠옷 뭐야- 가격 뭐야-~~~ 나 꼬시는ㄱㅓ냐구~~~~~

 

무신사에서 10% 베이식 브랜드 할인 쿠폰을 줘서

기존 가격 19,900원에서 할인 받고 하다보니 15,420원에 살 수 있었다.

 

나는 168에 66반을 입는 사람으로 ^^~~~

L이 적당한 핏이라고 생각합니다 흠흠.. 도움이 되시길

 

그리고 생각보다 바지는 짧은 편으로 3부정도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나는 5부 정도의 길이를 원했는데 좀 아쉽게 됐다..

근데 의외로 상의는 하의보다는 더 여유롭고 팔 길이도 적당한 편이다

 

안감은 없고 바지 주머니도 없다!

상의 주머니는 좌측에 가슴 위치에 하나 존재긴 하는데~

나도 이걸 쓰면서 있는걸 알았다 ㅎㅎㅎㅎ

 

그래도 가격이 너무 좋아서 여름 잠옷은 자주 갈아입게 되어

여러벌이 필요한데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한두개는 스파 브랜드의 잠옷을 껴서 여유롭게 즐기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단추나 박음질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빨래를 돌려도 줄어들지 않으며 주머니가 벌어지지도 않숩니다

저는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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